1. 산행개요
산행참가자 ; 다음카페 대전지역 ＂여행과 산행＂ 회원님들 나까지 총 6명
산행코스 ;
성판악 - 사라악약수 - 진달래밭 대피소 - 한라산 동능정상 - 용진각대피소 - 삼각봉 - 탐라계곡대피소 - 관음사
)
산행기록
|
구간 |
구간거리 |
소요시간 |
구간속도 |
|
누적거리 |
누적시간 |
평균속도 |
|
성판악 - 동능정상 |
9.6㎞ |
4:05 |
2.35㎞/hr |
|
9.6㎞ |
4:15 |
2.35㎞/hr |
|
동능정상 - 관음사 |
8.7㎞ |
3:40 |
2.37㎞/hr |
|
18.3㎞ |
7:45 |
2.38㎞/hr |
점심식사시간을 50분을 포함하면, 총 08:30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구각거리는 한라산 국립공원에 자료를 참고하엿으며,
산행기록에는 기타의 모든 휴식시간은 포함되었습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관리공단 홈페이지에 잇는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
| ⊙ 관음사 ~ 용진각 | : | 6.8km, 3시간 30분 소요 |
| ⊙ 관음사 ~ 백록담 | : | 8.7km, 5시간 소요 (겨울철 등반가능) |
| ⊙ 매 점 | : | 없음. |
| ⊙ 대 피 소 | : | 탐라계곡대피소(무인), 용진각대피소(무인) |
| ⊙ 교 통 | : |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귀포 방면(516도로) 시외버스로 산천단 검문소를 지나(20분정도 소요) 조금더 가서 관음사로 가는 갈림길에서 내려 관음사 쪽으로 30분정도 걸으면 관음사야영장이 나타난다. |
| ⊙ 입산통제 시간 | : | 매표소 기준 09:00 |
2. 산행후기
①. 일정소개
07:30 기상후 조식
09:45 성판악 매표소 도착
09:55 산행출발
10:00 쉼터 선두 도착후 후미 30분 기다림
11:35 사라악 약수
12:25 진달래밭 대피소 입산통제 5분전에 통과
14:00 한라산 동능정상 도착하자마자 하산을 알리는 안내
14:40 용진각 대피소 위에서 중식 조용한곳!! 허나??? 쪼금??? 않좋앗슴
15:30 중식완료후 출발
15:50 용진각 대피소 탐라계곡 최상류 계곡에 샘
17:20 탐라계곡 대피소
18:30 관음사 하산완료 하산하며 어두워짐
???? 에쿠스님은 30분 일찍 하산하여 차량회수
???? 콘도 근처에 바다횟집에서 푸짐하게 회를...
②. 후기
첫날저녁...
제주특산 흑돼지삼겹살에 쐬주가 너무 입에 착착 감기고...
술한잔하고, 야간에 러브랜드 관람하고 되돌아와서는...
가벼이 맥주를.....
예정보다 한참이나 늦게 일어낫으며...
그나마도 햇살처럼님께서 손수 아침식사를 해주셔서...
그나마도 출발.........
여유잇게 출발해서, 하산하여, 어딘가 한군데쯤 들리자는 계획은...
이미 물건나가 잇엇으며...
과연 정상에 갈수 잇을것이냐???
하는 시간싸움을 해야하는(아이들의 속도를 알수 없엇기 때문) 시간에 성판악에서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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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판악 입구 도착및 매표소의 모습 >>
)
<< 성판악 산행시작 >>
)
<< 첫번째 휴게소 속밭 도착 --- 영환이와 엄마가 30분 늦게 도착 >>
)
<< 가장 밑을만한 식수인 사라악 약수 >>
)
<< 입산통제 5분전인 12:25 진달래밭 대피소 통과 >>
)
<< 한라산 동능정상이 보인다 --- 힘들어하지만 잘 따라준 영환이 >>
)
<< 정상에 이정표 목 >>
)
<< 갈수기에 물이 말라버린 백록담 >>
)
<< 한라산 동능정상에서 단체 >>
)
)
<< 한라산 동능정상에서의 운해와 까마귀 1 --- 안내소방향, 2 --- 클로즈 업 >>
)
)
<< 용진각 대피소를 향하며 --- 운해 >>
)
<< 관음사길에 선두 >>
)
<< 운해아래에 용진각 대피소, 식사는 우측상단 뒤쪽에서 --- 너무 아늑한곳이라???
사람들 눈을 피해서 조금 밑으로 내려갓다!! 정말 아늑햇던 곳!! 헌데...주변이 온통 X밭>>
)
<< 보수공사중이던 용진각 대피소 >>
)
<< 관음계곡 최상류 --- 약수터 푯말도 잇슴 >>
)
<< 좌측상단으로 왕관능과 좌측뒤로 보이는 한라산 정상 >>
)
<< 삼각봉을 되돌아 보며 >>
)
<<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던 구름속으로 --- 하산중 휴식터에서 >>
)
<< 구름속에서 영환이와 멋잇는 나무 숲 >>
)
<< 좌측으로 보이는 탐라계곡 대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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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두워져서 하산완료 >>
둘째인 성환이는...
등짝에 무거둔것을 짊어지게 해야...
속도가 맞을것 같은 꼬마고수 수준.............이엇습니다!!
허나 큰형인 영환이는 너무너무 힘들어 햇슴...
해서...중반이후부터는 내가 후미에서 보조를 맞추어서 진행하엿는데...
힘들어하면서도, 다행히 잘따라주어서 무사히 하산완료!!
탐라계곡대피소에서 다 하산햇다는 생각에...
무심코 달리다가 보니...
엄마를 기다리던 성환이를 만날 수 잇었으며...
어느새 어두워짐!!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하산하다 정지하여 랜턴을 꺼냇는데!!
오.......핸드폰으로 랜턴을 대신하는 임기응변으로 큰아들과 함께 햇살처럼님 하산...하고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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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어두워지기전인 18:00에 에쿠스님은 먼저하산하엿스며...
콜택시를 불러서, 관음사에서 성판악으로 차량을 회수하러 갓다 오셧구요!!
우리는 그사이 하산을 완료하고,
관음사주차장앞에 매점에서...오뎅과 막걸리고 간단한 하산주를 하고...
합류를 하여, 숙소가 잇는 한림공원 인근으로 이동하여, 횟집을 찾앗습니다
이 횟집에서의 맛잇엇던 시간이...
이번 가벼운 여행을 겸한 산행에 최고 피크엿던듯!! 기분최고 엿습니다.
)
<< 바다횟집 도착 >>
)
<< 메인메뉴 벵어돔과 써비스 고등어회 >>
)
<< 써비스 돌멍게 >>
)
<< 황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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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중에 튀김으로 변하는 두번째 메인메뉴 갑오징어 >>
)
<< 매운탕도 맛잇엇고 >>
)
<< 사장님 내외분과 뒤좌측에 둘째아들, 써빙을 해준 뒤우측에 아들친구 >>
)
<< 둘째날 저녁 휴식을취하러 --- 숙소도착후 룰루님등과 합류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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