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의산

2008.02.09~10 1박2일 연화도.욕지도 --- 1일째 연화도

tj타이거 2008. 2. 12. 06:04

1. 산행개요

  

날씨 ; 맑음

 

산행참가자 ;  카페 여행과산행의 회원총 16명

 

산행코스 ; 

본촌- 162m봉 - 정자 - 연화봉 - 보덕암 - 5충석탑 - 도로 - 118m봉 - 동두마을입구 - (네바위) - 본촌

 

  

 

산행기록

 네바위 안간팀 ; 4시간 45분 (08:50~13:35) --- 점심시간 1시간 및 휴식시간 포함한 총 산행시간

 네바위 진행팀 ; 5시간 40분 (08:50~14:30) --- 점심시간 1시간 및 휴식시간 포함한 총 산행시간 

 

 

  

2. 연화도의 교통

 

통영의 삼덕항에서 오가는 욕지호도 있습니다만....

통영항에서 오가는 뱃편을 이용하엿습니다.

그중에서도 욕지고속훼리를 이용하엿습니다.

욕지해운의 인터넷사이트는 아래와 같으며...

뱃시간을 퍼왓습니다.

 

** 욕지해운의 인터넷사이트 --- http://www.yokjishipping.co.kr/

 

 

 1. 연화도 배편

 

**  통용항에서 욕지고속해운의 배 하나가, 연화도와 욕지도를 오가고 있엇습니다.

     통영항에서 연화도를 먼저들어간후에 욕지도로 이동하구요!!

     토요일 새벽 1항차를 이용하여 연화도를 들어갓구요!!!

     오후에 3항차를 이용하여 욕지도로 이동을 햇습니다.

 

항차 통영출항 연화입항 연화출항 욕지입항 욕지출항 연화입항 연화출항 통영입항
1항차 06:50 07:40 07:45 08:00 08:10 08:25 08:30 09:20
2항차 11:00 11:50 11:55 12:10 13:00 13:15 13:20 14:10
3항차 15:00 15:50 15:55 16:10 16:30 16:45 16:50 17:40
 
운항구간 구분 운임 차량요금
통영↔욕지 일반인 9,000 승용차(경) 17,000 승용차(준중형) 24,000
통영↔연화 일반인 7,700 승용차(경) 14,000 승용차(준중형) 18,000
연화↔욕지 일반인 3,000 승용차(경) 3,500 승용차(준중형) 5,200
 
항차 통영출항 연화입항 연화출항 욕지입항 욕지출항 연화입항 연화출항 통영입항
1항차 09:30 10:00 10:05 10:15 10:30 10:40 10:45 11:15
2항차 13:00 13:30 13:35 13:40 15:30 15:40 15:45 16:15
 
운항구간 일반 일반중,고 일반경노 일반소아 도서대인 도서중고 도서경노 도서소아
통영↔욕지 13,200 9,200 10,600 6,600 5,200 3,200 4,100 2,500
통영↔연화 11,000 7,700 8,800 5,500 5,200 3,200 3,450

 

 

 2. 연화도의 대중교통

 

연화도에는 대중교통수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만...

본촌마을에서 미리 얘기를 해놓으면, 배편이나 미니버스도 이동도 가능은 합니다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므로, 가급적 동두마을에서 본촌마을까지 걸어 나오는것도 괜찮습니다.

나오면서 연화사도 잠시 둘러볼수 있구요!!!

빨리 걸으면 30분, 천천히 걸어도 1시간이면 충분하거든요!!

 

 

3. 연화도의 회

 

농어라던가?? 하여튼 연화도에서는 7,000원 이던게, 욕지도에서는 20,000원을 부르더랍니다.

모두가 하산한 시간이 14:30, 배편은 16:00 엿고...

또 그시간에 학꽁치 잡으러 갓엇기 때문에...

이번엔 어쩔수 없엇는데요!!

섬에가서 회를 드신다면...연화도가 나은것 같습니다.

 

 

 

3. 산행후기 

 

연화도에 도착해서...바람이 엄청나게 불었습니다.

이때...sokri 회장님께서...기지를 발휘해서, 여객선 터미널에서 아침식사를 할수 잇엇습니다.

 

능선에서 부는 바람 때문이었을까요?? 선두는 후미가 도착하기만 하면 출발햇고...

선후미간에 차이가 나기는 햇지만, 아주 심하게 늦는 사람(???)은 없엇고...

산행시간이 별로 지체되지 않았습니다.

 

본촌마을을 출발해서, 동두마을로 내려가기 직전, 마지막 네바위가 보이는 곳에서...

점심식사를 햇습니다. (여기 아마도 성수기엔 자리가 아예 없을 테지만요!!)

 

 

동두마을직전에 하산해서 2패로 나누엇습니다.

즉 네바위를 진행해서 다녀오는 팀과 본촌마을로 되돌아 오는 팀...

아주 적절한 배분이 되엇던것 같습니다.

 

힘이 되시는 대부분의 님들은 다녀와서 입이 함박만 해�더라구요!! 그렇게 좋더랍니다.

( 훔...개인적으로 이번으로 연화도가 3번째인데, 네바위하고는 인연이 없습니다.

  어디가 들머리인지도 알지만, 훔.................한 일년쯤 지나서 한번 더 다녀와야 겟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본촌마을로 되돌아 오는 팀도...

여유잇게 마무리 하엿습니다.

연화사도 들려보고, 막걸리도 한잔하고...히히....

 

겨울이라서 전체적으로 사실 좀 춥기는 햇는데요!!

그래서 오히려, 산행으로는 두루두루 둘러보게된, 아주 딱 좋은 연화도 연화산 산행을 햇습니다.

 

 

①. 연화도가는길 

 

03:00  충무체육관 출발                                눈이 조금씩 날리기 시작함

06:00  통영항 도착                                       덕유산구간에선 거의 폭설수준, 육십령 지나며 그침

06:50  통영항 출발

07:50  연화도 도착                                       sokri님의 기지로 여객선 터미널에서 조식

         ** 간단한 누룽지와 김치찌게로 조식 

 

  << 새벽에 대전을 출발할때 조금씩 내리던 눈발이...어느순간 함박눈으로 변해 잇엇습니다.

           덕유산휴게소에서는 배출발시간전에 도착을 걱정해야 햇으니까요!!!

 그러던것이 육십령터널을 지나면서, 완전히 분위기가 바뀌더라구요!! 그 아래로는 거의 않왓다는..>> 

 

                << 통영여객선 터미널에는 6시에 여유있게 도착이 되었습니다. >> 

 

               << 우리가 가고자하는 연화도행 배의 출항도 정상적이엇구요!! >> 

 

     << 연화도를 거쳐서 욕지도를 가는 06:50 통영을 출발하는 욕지고속카훼리입니다. >> 

 

    << 1층은 차량들만을 댈수잇게 되어잇고, 2층으로 올라서서 여객선 터미널을 보았습니다. >> 

 

  << 승객실 내부의 모습입니다. 앞쪽(사진의 중앙 문뒤)는 의자이고, 뒤쪽은 앉아서 가는 곳입니다. 

  새벽같이 왓기때문에 잠을 청하는 사람도 잇었고, 우리일행은 대부분 즐거운여행에 들떠 잇엇죠!! >>

 

    << 왓다갓다 하다가 하마터면 이나마도 놓칠뻔 햇는데요!!! 남해바다 겨울여행에 뽀너스....

          즉 선상일출입니다. 해가 떠오르는 모습부터 �어야 햇는데...그나마 다행입니다. >> 

 

                     << 드디어 우리의 목적지 연화도에 도착 직전입니다. >> 

 

                   << 사진중앙에 잇는 돔형건물이 여객선 터미널입니다. >> 

 

         <<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아침식사장소를 고민햇엇는데...sokri님의 기지덕분에...

            여객선터미널 않에서 아침식사를 햇습니다. 물론 관리인에 허락이 있었지요!!! >> 

 

 

②. 본촌마을 ~ 연화봉

 

08:40  식사완료후 짐은 마을회관으로            주관자 한걸음님이 나셔서셔, 산행짐이외에는 맞김

 

08:50  본촌마을 출발 산행시작

09:15  162m봉 벤치 도착                               가파른 오르막 끝, 여기부터는 능선길

09:22  154m봉 지난 정자                               추워서인지, 별다른 휴식없이 후미도착하자 바로 출발

09:35  연화봉                                              15분 휴식, 홀로 100m아래 토굴에 다녀옴

         

 

 << 아침식사를 하고, 산행에 필요하지 않은 짐은 마을회관에 맡겻구요!!! --- 한걸음님이 발로 뛴 덕 >> 

 

      << 본촌마을 출발입니다. 산행 들머리는 사진 우측에 노란색 크레인같은것 바로 앞입니다. >> 

 

         << 산행출발지점은 한눈에 알아볼수가 잇습니다. 산행안내 프랭카드가 걸려잇거든여!!! >>

                                 << 곧이어 목초지를 걷는 기분도 나구요!! >> 

 

                    << 염소를 기르는지 철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 

 

                                << 약간의 된비알 오름길도 잇구요!! >> 

 

    << 그렇게 만나게되는 벤치가 잇는곳이 162m봉입니다. 오름길이 끝난셈이구요!! 이젠 능선...>> 

 

                              << 다시한번 철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 

 

            << 철문통과후 조그마한 봉우리 즉 154m봉을 넘어서면 멋진 정자가 있습니다.

           제가 연화산에 세번째인데, 이 정자에서 쉬지 않고 통과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항상 술판이 벌어�엇는데...추위덕분이지요!!! 후미가 오자마자 바로 출발.....이 되었습니다. >> 

 

                      << 봉우리에 올라서면 벤치가 기다리고 잇구요!! >>

 

      << 그 바로 뒤에가 네바위 즉 용바위가 조망이 되는 아주 멋진곳인 연화산 정상입니다.

   정상은 ㅓ자형 3거리 갈림길인데요!! 가야할길은 직진이고, 좌측100m 아래에 토굴이 잇습니다. >>

 

     << 연화도 표지석과 그 뒤로 펼쳐지는 네바위라고도 불리는 용머리해안의 멋진풍경입니다. >>

 

                 << 연화도 정상에서 우측아래에 잇는 토굴을 혼자서 다녀왓구요!! >> 

 

 

③. 연화봉 ~ 도로

 

09:55  사명대사 토굴터 이정표

10:05  보덕암                                              산행코스중 유일하게 샘터가 잇는 곳 임 

10:15  5층석탑

10:29  능선중 벤치 통과후 공동묘지              사이로 길이 나 잇엇슴

 

                    << 연화산정상에서 5층석탑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

 

                     << 사명대사 토굴터라는 안내문도 잇구요!! >> 

 

   << 등로를 따라가다보면, 우측아래에 보덕암이 보이고, 그뒤로 네바위가 펼쳐지기도 합니다. >> 

 

    << 연화사를 지나 보덕암으로 이어지는 시멘트길과 교차되는 지점에 5층석탑이 잇습니다. >> 

 

                << 시멘트길을 따라서 우측으로 가면 보덕암으로 갈수 잇는데요!! >> 

 

            << 위에사진에서 돌아서면, 네바위에 또다른 멋진 풍경을 볼수 잇습니다. >> 

 

     << 저것을 뭐라고 하지요!! 멋진석상이 잇고, 따뜻한 지점에는 성급한 동백도 피어잇습니다. >> 

 

           << 위에사진에 불상을 지나가면, 바로 보덕암으로 가는 산길이 잇습니다. >> 

 

              << 보덕암에서보는 용머리해안은 조금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구요!! >> 

 

                      << 불상에서 보덕암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 

 

  << 보덕암을 우측으로 끼고서 시멘트도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좌측에 샘터가 있습니다. >> 

 

             << 아주 잘 지어놓은 공중화장실인데요!! 깊이가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 

 

                          << 보덕암에서 5층석탑으로 오르고 잇습니다. >>

 

                        << 5층석탑에서 가야할 산길을 보고 찍엇습니다. >> 

 

       << 산길을 이어가다보면, 우측으로 연화사도 보입니다.(사진정중앙에 있습니다.) >> 

 

      << 등로를 따라가다보면 의자도 되어잇고, 곧이어 등로 양옆으로 공동묘지도 지나가면...

                             사진과 같이 시멘트도로로 내려서게 됩니다. >> 

 

 

④. 도로 ~ 동두마을입구

 

10:32  도로로 나옴

 

10:35  다시 등산로로

10:45  조망바위

10:48  만물상바위 이정표가 잇는 안부          도로와 등로가 가장 가까운곳

10:52  등로 우측에 조망터                           보덕암도 잘 조망된다.

11:02  118m봉 직전에 바위 조망터                네바위가 잘 보이는 멋진 쉼터

         이 곳이후 세미클라이밍 구간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몇몇은 어려워 햇구요!!

11:15  동두마을 하산직전 마지막 조망바위   아주 널찍한 너럭바위로 최고로 멋진 중식지

         ** 라면으로 중식

 

12:15  동두마을 입구에 도로로 하산완료      네바위진행팀과 되돌아갈팀으로 나눔

         낙시할 류태공, 한걸음, 남궁뎅이님은 먼저 쏜살같이 가고, 나와 수진씨는 천천히 되돌아감

 

     << 시멘트도로를 한동안 따라가다보면, 우측으로 산길로 접어드는 길이 보입니다. >>

 

 

<< 역시 철문을 들어가야 하는데요!! 그후 등로를 따라가다보면, 등로 우측으로 조망바위가 잇습니다. >>

 

 

               << 시멘트도로와 등산로가 아주 근접한 곳을 지나게 되구요!! >> 

 

     << 사진위쪽에 안부에서 조금 올라간 지점에서 우측으로 길이 잇는데, 그곳에서 또한번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보덕암이 연화도와 어울려서 아주 멋지게 보입니다. >>

 

                            << 석문같은곳을 지나게 되면........>>

 

                 << 연화산 정상 못지않은 또한번에 멋진 조망터가 잇습니다. >>

 

   << 위에사진 바로 좌측에 모습입니다. 밧줄을 잡고 올라가야 하는 세미클라이밍 구간이지요!! >>

 

   << 여기가 아마도 118m봉이 아닌가 추정되는데요!! 또한번 용머리해안이 멋지게 펼쳐집니다. >>

 

          << 뜀바위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상당히 험한 구간을 한곳 지나야 합니다. >>

 

<< 동두마을로 내려서기 전에 마지막 조망쉼터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햇습니다. >>

 

   << 용머리해안 즉 네바위를 직접 가지 않을 분들은 이곳이 마지막 조망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

 

                     << 등로를 내려서면, 동두마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 하산완료 햇습니다. >>

 

      << 도로에 내려서서 우측으로 조금 내려가면, 입산금지라고 써잇고, 화살표도 되어잇는데요!!!

           이곳이 바로 용머리해안 즉 네바위 가는 초입니다. 가능하면 꼭 가보시길..........

           전 개인적으로 아직 한번도 직접 가보질 못햇습니다. 다음을 기약해야 겟지요!! >>

 

      << 모두가 하산완료해서 저곳에서 2패로 나누었습니다. 네바위 진행팀과 산행종료팀으로...>>

 

 

⑤. 동두마을입구 ~ 여객선터미널

 

12:40  등로,도로 최단 접속지점 통과

12:48  도로에서 등로로 올라간곳 통과         옆에서 잠시 휴식

13:00  도로로 내려섯던곳 통과

13:05  ㅓ자형 갈림길                                 도로에서 좌측으로 보덕암 이정표도 잇슴

13:23  연화사

13:35  연화분교

13:40  본촌마을에 장모님주막                    산행끝, 먼저 간 3명과 합류하여 막걸리 한잔

 

14:20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                      낙시하기러 햇던사람 3명은 학공치 잡으러 감

14:30  네바위 진행팀 여객선 터미널 도착

  

                 << 시멘트도로를 따라가다보면, 보덕암 가는길도 만나게 되구요!! >>

 

 << 도로를 따라가다보면, 좌측안쪽에 연화사가 자리하고 잇는데요!!! 시간되시면...꼭 들려보시길...>>

 

                             << 연화도의 분교입니다. >>

 

        << 산행종료팀중 3분이 본촌마을에 이곳에서 파전에 막걸리를 드시고 잇었습니다.

                                 합류해서 맛잇게 먹었네요!! >>

 

            << 연화도 선착장에 도착을 하엿네요!! 여객선 터미널은 좌측길입니다. >>

 

<<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을 하엿습니다. 동두마을에서 빨리오면 30분, 천천히 걸으면 1시간 소요됩니다.

                        물론 막걸리에 파전을 먹은 시간은 제외하구요!! >>

 

 << 욕지도로 가기전에 시간이 잇어서, 류태공님등이 챙겨온 낙시장비로 학꽁치 낙시를 햇는데요! >>

 

             << 네바위를 진행하지 않은 5명중 3명은 사실 이것이 목적이엇는데요!!!

    사진 좌측하단에 바글거리는 것 보이시나요!! 와...학꽁치 대부분........물 쬐금 이더이다...>>

 

                << 아예 다라째 가져다놓고 잡고잇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신기하게도...우리는 한마리도 못잡앗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빨간색 등대에 잠시 가�는데요!! 아직 완공되지 않앗더라구요!! >> 

 

                     << 빨간등대에서본, 연화도 본촌마을에 풍경입니다. >> 

 

                  << 아침에 식사도 햇던 연화도 여객선 터미널의 전경입니다. >>

 

     << 욕지도로 가기전에 들어가서 잠시 휴식을 햇는데요!!! 의자에 앉자마자 다들...꿈나라로...

                         의자에 앉앗던 사람들은 모두 눈이 빨개져서 일어낫지요!! ㅋㅋ >> 

 

    << 연화도에 욕지고속카훼리 3항차의 도착입니다. 우리는 저것을 타고 욕지도로 갓구요!! >> 

 

 

⑥. 연화도 ~욕지도

 

16:00  연화도 출항

16:25  욕지도 도착

16:35  욕지도 민박집 도착                         돌아가며 씻으면서 저녁준비

         ** 각자 가져온 쌀을 수거해서 밥을하고, 삼겹살과 김치찌게로 석식

 

                   << 연화도가 점점 멀어져 갑니다. 언제 다시 올수 있으려나.....>> 

 

                    << 연화도에서 조금더 멀어져서 다시 한번 찍어�습니다. >>

 

                     << 우리가 잠을 잘 욕지도에 도착을 하고 잇습니다. >>

 

         << 욕지도에 내리고 있는데요!! 이섬은 상당히 커서 섬내에 시내버스도 있습니다.

        사진 정중앙에 보이는데요!! 배의 도착시간에 맞추어서 버스가 배차가 되더라구요!! >> 

 

                    << 욕지도에 욕지해운 여객선 터미널을 지나게 되구요!! >> 

 

                          << 선착장에서 10분거리에 민박집이 잇더라구요!!

      새로 지어서 상당히 깨끗하더라구요!!! 아직 주변은 정리되지 않아서, 조금 어지럽기도 햇구요!!>> 

 

  << 맛잇게 저녁식사를 하면서 길엇던 하루를 마무리 하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