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한라산

2015.10.06 제주도 가족여행 6박7일넷째날 --- 마라도와 서귀포 들어가기

tj타이거 2015. 10. 15. 22:45

 

 

1. 여행개요 

 

 

 

 

날 씨 ; 맑음

 

산 행  코 스 ;   마라도(마라도 중국집도 체험) - 항공우주박물관 - 중문.대포 주상절리대 - 중문에서 닭갈비

 

 

- 여행기록

 

* 아래 기록은,  제 사진기에에 찍힌 시간만을 참고하여 표시한것 입니다.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여행시간 (08:45 ~ 19:00) 약12시간 <=== 제주시 펜션에서 아침에 나가서 서귀포에 리조트로 들어갈 때까지의 시간

 

 

 

 

2. 여행을 위한 예약 사이트 

 

서귀포 대정읍 하모리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편의 사이트를 링크시켜봅니다.  http://wonderfulis.co.kr/

아이들을 데리고갈때 필수코스라고 하는 제주 항공우주 박물관 사이트입니다. https://www.jdc-jam.com/main/index.do

 

 

 

 

3. 여행후기

 

 

* 사진배열을,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몇몇사진을 재배치 햇으므로 참조하세요!

 

  

* 사진에 일일히 설명을 붙이는것은 저에 개인적인 정황상 불가능 할 듯하여, 사진만을 첨부합니다. 이점 양해부탁해요!!

 

 

 

 

 

 

 

 

 

 

 

 

 

 

 

 

 

 

 

 

 

 

 

 

 

 

 

 

 

 

 

 

 

 

 

 

 

 

 

 

 

 

 

 

 

 

 

 

 

 

 

 

 

 

 

 

 

 

 

 

 

 

 

 

 

 

 

 

 

 

 

 

 

 

 

 

 

 

 

 

 

 

 

 

 

 

 

 

 

 

 

 

 

 

 

 

 

 

 

 

 

 

 

 

 

 

 

 

 

 

 

 

 

 

 

 

 

 

 

 

 

*** 제주도 가족여행 4일차 Epilogue

 

1. 왜 마라도를 가게 되엇나...

 

 

우도의 계획이 계획으로만 끝이난이후...

똑같은 길을 다시가기 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다가, 떠오른것이 바로 마라도의 탐방이엇습니다.

대한민국 국토에 최남단으로서의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마라도 가는 뱃편은 2가지 방법이엇습니다.

송악산 아래에서 출발하는 뱃편도 있지만...

서귀포 대정읍 하모리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 편이엇습니다.

 

처음 여행계획을 할때에는 전혀 생각하지 않앗던 마라도 엿습니다.

하지만, 우도탐방이 계획에 차질을 빗고나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검토하던중에 갑작스레 하게된 마라도 탐방이엇습니다. 

 

 

2. 마라도 가기로 햇다면, 뱃편 예약은 필수

 

결과론적으로 그나마 아침일찍 출발햇기에 갈 수 잇엇던 마라도 엿습니다.

아침 9시 조금넘어서 출발을해서 10시 조금넘어서서 도착이 되엇는데요!!

11시 배를 타고 들어가서 1시배로 나오는 것이 최선인 상황이엇으며, 선택에 여지는 없엇습니다.

덕분에 마라도에서 약2시간동안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빡씨게 돌아다녀야 햇는데요!

 

기왕에 마라도를 가기로 햇다면, 뱃편을 미리 예약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마라도를 제대로 보려면 아침일찍 들어가서, 마지막 배를 타고 나와야 구석구석 볼 수 잇다고 하다라구요!!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11시 배로 들어가서, 오후 2시경 나오려 한다해도, 사전예약이 없다면 사실상 어려워 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