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나들이

2017_10_08 장동산림욕장 깃점 - 계족산 뻔뻔한 클래식

tj타이거 2017. 10. 8. 20:45

* Prologue

 

 

1. 왜 뻔뻔한 클래식 이엇나 - 1?

 

유난히도 긴 2017년에 10일간에 추석연휴가 아직도 끝나지 않앗습니다.

많은 이들이 해외로 나가고 또 여행지를 찾아나서고 잇는 요즈음입니다.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물가비싼 이런때에는 주거지 인근에서의 갈만한 곳을 찾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런 와중에 딱 떠오르는 것이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에서 실시하는

유쾌한 고전음악인 뻔뻔한 클래식 이엇습니다.

 

 

  

2. 왜 뻔뻔한 클래식 이엇나 - 2?

 

4월부터 10월까지는 뻔뻔한 클래식은 장동산림욕장에서 실시를 합니다.2017년에는 10월 29일 일요일에 마지막 숲속공연으로 예정되어 잇는데요!더 추워지기전에, 시간 많을때에 찾아가기로 햇습니다.

 

 

 

1. 산행 개요  

 

 

날 씨 ; 맑음

  

산책 코스 ;   장동산림욕장 주차장 - 관리사무소 - 사방땜 - 어린이 놀이기구 - 숲속 공연장 - ( 돌아가는 것은 역순)

 

 

 

 

 

- 스마트폰 어플로 기록한 등산지도

 

등산지도1 ; 스마트폰 GPS 나들이로 표시한 지도  
* Smart 폰 GPS 프로그램인, 나들이로 기록한 경로를 스마트폰의 Screen shot으로 찍어서 올렷습니다.산행거리는 실제보다 길게 기록이 되엇습니다.어른이 놀이터에 평상에 놓고온 물건이 잇어서, 하산중 일정부분을 다시 갓다와야 햇거든요!

 

 

등산지도 2 ; 스마트폰 GPS ORUXMAPS으로

표시한 지도 

 

* 상기지도에 원본은 안드로이드 GPS & EARTH 카페에 잇습니다.

상기에 카페에서 제공하는 국내지도를 기반으로 하여, 산행경로를 Oruxmaps를 사용하여 기록하엿슴을 말씀드립니다.

상기에 지도원본을 사용할 수 잇게 해주신 안드로이드 GPS & EARTH 카페에 관계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산책기록 * 아래 기록은,  제 사진기에에 찍힌 시간만을 참고하여 표시한것 입니다.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총 산책시간 (13:51 ~ 17:26) ; 약 3.5시간 <=== 장동산림욕장에서 출발할때부터 되돌아 올때 까지의 시간입니다. 

 



 

2. 산책 후기

 

* 사진배열을,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몇몇사진을 재배치 햇으므로 참조하세요!

 

 

 

 

 

 

 

 

 

 

 

 

 

 

 

 

 

 

 

 

 

 

 

 

 

 

 

 

 

 

 

 

 

 

 

 

 

 

 

 

 

 

 

 

 

 

 

 

 

 

 

 

 

 

 

 

 

 

 

 

 

 

 

 

 

 

 

 

 

 

 

 

 

 

 

 

 

 

 

 

 

 

 

 

 

 

 

 

 


















































 

 

 

 

 

 

 

 

 

 

 

 

 

 

 

 

 

 

 

 

 

 

 

 

 

 

 

 

 

 

 

 

 

 

 

 

 

 

 

 

 

 

 

 

 

 

 

 

 

 

 

 

 

 

 

 

 

 

 

 

 

 

 

 

 

 

 

 

 

 

 

 

 

 

 

 

 

 

 

 

 

 

 

Epilogue

 

 

1. 아... 계족산성

 

사실 장동산림욕장은 등산에 관점에서 본다면 계족산성을 오르는 최적에 깃점인 곳입니다.

관리사무소 뒷능선으로 계족산성을 오른후에 장동산림욕장에 계곡을 따라 하산하는 코스를

개인적으로는 계족산성만을 목표햇을경우 가장 최적에 최단코스로 생각하는데요!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개인적으로 위안을 삼앗습니다.

 

 

2. 산행에 관점에서 대체코스

 

 

장동산림욕장 관리사무소 깃점으로 계족산 황톳길 숲속음악회가 펼쳐지는 곳까지는 아주 단조로운 원점회귀 코스입니다.

그나마 방법을 찾은것이, 아이들은 올라가며 황톳길 체험을 한후, 어린이 놀이터에 수돗가에서 씻기고..

그곳에서 놀다가, 산상음악회를 관람한후에...

산상음악회장부터 놀이시설까지 이어지는 숲속산책로를 따라서 하산하고...

놀이시설부터 사방댐까지는 사방댐옆을 걷는것이 그나마에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3. 뻔뻔한 클래식

 

계족산 황톳길 숲속음악회가 펼쳐지는 장동산림욕장은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실시됩니다.

오후 3시부터 한시간에 공연을 하므로, 조금만 늦으면 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봐야하는 단점이 잇다는 것 기억하시구요!

어른들끼리 가기도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는 최적에 장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겨울에는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실시가 된다고 합니다.

 

 

4. 코스모스 축제

 

때마침 장동에서는 10월을 맞이하여 코스모스 축제가 한창이엇습니다.

그래서 더 차량과 인파가 난리가 아니엇는데요!

하지만, 이번에는 지나치는 차량에서 눈으로만 감상하는것에 만족해야 햇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잇겟지요!

 

 

 

 

5. 다음에 간다면, 등산과 연계를...

 

올해는 이제 다시 가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내년에나 되야 할텐데, 그렇다면, 개인적으로 등산과 연계해서 가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산행코스 ; 장동산림욕장 관리사무소 - 뒷능선 - 계족산성 - (중식) - 산상음악회장 - 장동산림욕장

산행코스야 무지하게 많지만요! 아무래도 장동산림욕장 깃점 계족산성에 기본코스가 어떨까 싶네요!

 

이번에는 점심먹고 장동산림욕장으로 갓지만,

등산과 연계하려면, 오전에가서 가볍게 등산해서, 계족산성에서 가볍게 점심먹고...

하산하면서, 산상음악회를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오시는 님들도 상당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