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여행

2022.06.11~12 통영여행 1박2일 2일차 ; 통영항 등

tj타이거 2022. 6. 10. 08:45

* Prologue

 

1. 본래 오늘의 컨셉은? 그리고 동피랑

 

사실 난 일요일인 오늘 미륵산을 올라가 보고 싶엇습니다.

하지만, 전날 계획햇던 모든코스는 모두 성공적으로 경험하면서도...

추가적으로 본래 생각에 없던곳까지 관람을 하고보니...

동피랑이 욕심이 나더라구요!

 

동피랑을 제대로 보려면 2시간은 잡아야 한다는 사전조사이고보니...

새벽에 움직인다해도, 오전은 소요되어야하는 등산을 포기하게 되엇습니다.

 

 

2. 전망이되는 커피숍

 

바다조망이 되는 커피숍을 검색을 햇더니...

신거제대교앞에 카페녁이 나오더라구요!

되돌아오는 날 여유잇게..

그리고 제대로 쉬고 싶엇기에 찾아간 곳입니다. 

 

 

 

1. 여행개요

 

 

날 씨 ; 흐리림

 

여 행 코 스 ; 대전 - 통영 루지(다음기회에) - 통영 중앙시장 & 동피랑 - 중식(신가네 해물짬뽕)  - 카페녁 - 대전으로

 

 

- 여행기록

 

* 아래 기록은, 제 사진기에에 찍힌 시간만을 참고하여 표시한것 입니다.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여행시간 (09:45 ~ 17:30) ; 약 8시간 <=== 숙소를 나가서 판암IC에 도착할 때까지

 

 

 

 

2. 여행 후기

 

* 사진배열을,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몇몇사진을 재배치 햇으므로 참조하세요!

 

 

1. 호텔둘러보기

 

* 아침에 일어나서 체크아웃할때까지 입니다.

 

 

 

 

2. 통영루지

 

* 등산을 포기하며 자연스레 아침에 서두르고보니...

욕심이 나서 찾아갓는데요!

아뿔싸...

큰아들이 오른쪽 팔에 사실상에 반깁스상태......

도저히 루지를 운전할 상황이 아니엇구요!

현장구매로 2회권을 구매할 수 잇엇는데...

분할사용은 않된다고 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다음기회로 미루고 왓네요!

 

 

 

 

 

3. 동피랑 ; 통제영 주차장 - 통영 중앙시장 - 동피랑(동포루) - 통영 중앙시장

 

* 사전조사결과, 무료주차를 찾는데 허비하지 말라는 내용이 많앗습니다.

제일 많이 추천된곳이 어제 들렷던 통제영 주차장이엇구요!

자연스레 통영 중앙시장과 함께 동피랑을 둘러보는 코스가 되는데요!

주차료 하루종일 잇게된다해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다는 내용이 잇엇는데요!

또하나의 방법이 잇더라구요!

바로 통영 중앙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햇더니(미역&국물용 멸치) 50% 주차할인권을 주더라구요!

 

또한 중앙시장을 경유햇을경우...

동포루로 바로 올라간 후 되돌아오는것이 길찾는데 헤매지 않는 좋은 방법이엇는데요!

이것은 친절햇던 카페 동피랑 100번지에 주인이 알려준 팁이엇습니다.

 

 

 

 

4. 중식 (신가네 해물짬뽕)

 

* 애들엄마가 동피랑에 기념품을 구입하면서...

현지사장님께 물업봣다고 합니다.

신가네를 강추햇다고 하네요!

짬뽕은 1단계가 맞앗습니다.(2단계만해도 엄청 맵다고 합니다.)

 

 

 

 

 

5. 통영에서 바다가 보이는 커피숍 ; 카페 녁

 

* 바닷가에 커피숍은 많지만...

바다가 조망이 되는 커피숍을 찾기는 힘들더라구요!

사전정보조사에서 검색이 된것이 카페녁이엇는데요!

신 거제대교 앞으라서 다소 거리가 잇는것은 사실이엇지만...

이동하는데 시간이 그리 많이 소요되는 곳은 아니더라구요!

여행에 마지막에 쉬엇다가 오기에는 아주 제격인 곳이엇습니다. 

 

 

 

 

 

6.  대전으로

 

* 대전으로 되돌아 가는 길입니다.

 

 

 

 

* Epilogue ; 아쉬움에 관점

 

 

1. 동피랑 & 카페녁

 

다음에 다시가게 된다해도 동피랑은 다시가보고 싶은데요!

다만, 다음에는 통제영 주차장이 아닌 다른 진입로를 이용해보고 싶네요!

 

카페녁 또한...

다음에 또 온다하도 되돌아오는날 점심식사 후 가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다만, 통영에서 적당한 곳이 잇다면...

후순위일 수 잇겟네요!

 

 

 

 

2. 통영 루지

 

오늘 코로나가 사실상 해제된지 얼마않되어서인지...

10시경에(주말에는 9시 오픈) 도착햇음에도 사람이 그리많지는 않앗는데요!

인터넷에서는 최소가 4회이용권이엇지만...

현지구매에서는 2회용까지 구매할 수 잇엇는데요!

 

아뿔싸...

큰아들이 사실상 오른쪽 팔목을 사실상 반깁스 상태이고보니...

루지에 운행에 문제가 잇을것이라는 현지 안내가 잇엇습니다.

어쩔 수 없이 올가을에나 올 수 잇을듯 합니다.

 

다만, 최소 9:30까지 도착을 해야하고 보니...

대전에서는 7시경에는 출발해야 겟네요!

 

 

 

3. 통영 미륵산

 

아이들에 아쉬움이 루지라고 한다면...

저는 사실 이번에도 결국 갈 수 없엇던 미륵산입니다.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루지는 애들만 탑승하고...

아이들엄마가 애들을 돌보겟다는 흔쾌한 얘기와 함께...

다음에 온다면 미륵산 다녀와도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