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의산

2008.06.15 산청 둔철산과 경호강

tj타이거 2008. 6. 17. 16:01

1. 산행개요 

 

날씨 ; 대체로 맑음 

 

산행코스 ; 외송마을회관 - 684m봉 - 시루봉 - 둔철산 - 금정폭포 - 내심거마을 - 옥궁모텔

 

산행기록 ; 총소요시간 --- 09:20 ~13:45 ; 총 4:25소요

                 식 사 시 간 --- 하산후 중식함, 모든 휴식시간이 포함된 실제산행시간임 

 

 

 

 

 

2. 산행후기 

 

①. 외송마을회관에서 ~ 첫봉우리 ; 오름길

 

09:20  외송마을회관 & 외송마을 경로당             ㅓ자형갈림길 좌측, 마을회관을 보고 좌측길

09:28  둔철산 등산안내도 & 이정표                    마을도로 끝, 등산로 정상로 4.8㎞

09:43  커다란 바위후 T자형 갈림길                    바위에 올라서면 조망 굳 & 우측산길로

09:51  능선으로 진입, 우측 오름길로

10:01  첫봉우리 도착 후 휴식                              

       

                                   

 

     << 홍화원휴게소 위에 외송마을회관에서 외송마을 경로당을 겸하고잇는 하차가 되엇습니다. 

                          이곳이 첫갈림길인데요!! 이곳에서 이정표는 없습니다.

              산행출발지는 외송마을회관을 보면서 좌측에 도로를 따라서 가야합니다. >>

 

       << 외송마을회관에서 좌측 도로를 따라 들어오자마아 커다른 소나무가 잇습니다.

  이도로를 따라서는 대형버스는 들어올수 없도록 해놓은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

 

   << 이정표가 없어서 사산 하단에 좌측않으로 들어가봐서 마침 일하던 주민께 확인하고 왓습니다. 

        둔철산 들머리는 그냥 쭉...직진하면 산행안내판이 잇을거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 >>

 

           << 산행들머리에 도착이 되엇습니다. 좌측으로는 잘 지어놓은 집이 잇구요!!  

 우측으로는 주차공간 잇습니다. 즉...승용차는 이곳까지 들어온후 산행시작해도 될것 같습니다. >>

 

      << 산행안내판과 이정표가 있는 둔철산의 외송마을회관입구에 실제 산행들머리입니다. >> 

 

           << 외송마을회관 깃점 심거마을로 산행을 안내하고 잇는 산행안내판입니다. >> 

 

               << 밤나무단지는 사실 어디인지 모르게 통과가 되엇습니다. >>  

 

                      << 가야할 능선이 더욱 가까이 보이구요!! >> 

 

             << T자형 갈림길에서 선두가 기다리고 있네요!! 진행방향 우측입니다. >>

 

                    << 갈림길에서 뒤돌아보면, 커다란 바위가 잇더라구요!! >> 

 

                        << 바위에 올라서면 경호강이 잘 내려다 보입니다.  

        바위에 올라서는것은 전혀 문제가 없엇으나, 내려올때는 쪼까 헤매기도 햇습니다. >>

 

     <<  능선으로 첫 진입이 되엇습니다만...아직도 오름 급경사가 꽤 가팔르더라구요!!  >>

 

 << 오름길 등로 중간에 3~4명이 쉬어갈수 잇는, 경호강이 잘 보이는 포인트가 잇엇습니다. >>

 

   << 첫번째 봉우리에 널찍한 쉼터에 도착이 되면서 힘든 급경사 오르막은 끝이낫습니다. >> 

 

    << 첫번째 정상에서 찍은사진입니다. 꼬마친구가 아빠보다도 훨씬 잘가더라구요!! >>

 

 

②. 첫봉우리 ~ 두번째 암봉 ; 암릉구간

 

?????  첫봉우리 휴식완료후 출발                       봉우리 직후 Y자형 갈림길, 우측 능선으로

10:17  첫 암릉구간 통과

10:21  두번째 바위봉

10:33  암봉 도착후 휴식, 널찍한 조망바위 굳      암봉을 앞에두고, 우측으로 우회하여 오름

         경호강 건너편의 웅석봉방향과 하산을 심거마을등 조망이 아주 좋음, & 이후엔 육산임

  

        << 정상에는 Y자형 갈림길이었습니다. 가야할 능선길은 우측이었구요!! >> 

 

               << 가야할 능선으로는 바위가 삐쭉삐죽 튀어나와잇는 것이 보입니다. >> 

 

            << 본격적인 암릉구간이 시작되고...>> 

 

  << 하산할때 지나게될 내심거마을이 정중앙으로 보이고, 사진 좌측상단으로 경호강도 보입니다. >> 

 

                                      << 밧줄이 매여잇는 암릉구간도 있구요!! >>  

 

         << 그렇게 올라선 무명봉, 정상은 그냥 지나치기 쉬운 바위위엿습니다. >> 

 

                           << 가야할 구간을 바라보앗구요!! >> 

 

        << 위에 사진에 보이는 바위봉우리에 올라서서 되돌아본 사진입니다. >> 

 

                << 아직도 가야할 둔철산의 산행코스가 한참 남아있습니다. >> 

 

                 << 정상은 널찍해서 많은 사람들이 쉬어가기에도 좋앗고, 

        아래에 경호강과 그 건너편에 웅석봉도 잘 보이는 아주 좋은 포인트 엿습니다. >>

 

 

 

③. 두번째 암봉 ~ 세번째 봉우리 ; 육산구간

 

10:49  등로 우측에 무덤                                    외송마을방향과 경호강 조망이 좋다.

10:50  정상 2.6㎞ 이정표

10:52  ㅏ자형 갈림길, 직진                                 후 등로옆에 숲에 쌓인 바위

11:02  ㅓ자형 갈림길, 직진, 이정표 있슴              좌(계곡방향) -  등산로폐쇄, 직-정상 2㎞

11:11  ㅓ자형 갈림길, 직진                                 좌측 계곡방향 나무로 통행을 막은 듯 함

11:17  능선중 암릉

11:24  암봉, 이곳이 시루봉인가???                      봉우리에 인공적인 손길이 보인다.

  

          << 위에 바위봉우리는 능선을 앞에두고, 좌측으로 돌아서 올라가는 형태엿는데요!!!

     후미에 사람들이 올라오고 있고, 정상으로 올라오지 않고, 그곳에서 그냥 쉬는 님도 있습니다. >> 

 

    << 그리고 이어지는 능선은 더이상 암릉코스가 아니엇습니다.

이제부터는 육산.............거리는 꽤 많이 남아있엇으나, 능선길이라서 시간은 얼마 않걸리더라구요!! >>

             

 

  << 능선길을 가다가 우측으로 무덤이 잇엇고, 그 아래로 멋진 조망이 되는 곳이 잇엇구요!! >> 

 

            << 그리고 바로 직후에 정상까지 2.6㎞ 남아있다는 이정표가 잇엇습니다. >>

 

     << ㅏ자형 갈림길을 만나서 직진을 하고 직후 등로옆에 숲에 쌓인 바위입니다. >>

 

  << 이정표가 있는, ㅓ자형 갈림길입니다. 좌측 계곡방향으로는 등산로폐쇄라고 되엇고

                     직진으로는 정상까지 2㎞ 남아잇다고 되있습니다.

     헌데 이정표와는 달리 좌측에 계곡방향으로 올라오시는 산님들도 상당히 잇엇습니다. >>

   

    << 좌측 계곡방향으로, 나무로 통행을 막은 듯 한ㅓ자형 갈림길이 또 있엇는데요!!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겟과, 그대로 직진합니다. >>                      

        

                 << 한동안 육산이 이어지다가 다시 만나게되는 암릉입니다. >> 

 

               << 사진 우측에 바위로 둘러쌓여잇는 바위봉우리를 오르게 되는데요!!

                       저곳에는 사람이 쌓아놓은 흔적이 상당히 잇엇습니다. >> 

 

              << 바위봉우리에 선두로 도착한 아드님을 동행한 회원님이십니다. >>

 

                  << 바위봉우리에 올라서서 지나온 능선길을 뒤돌아 보앗습니다. >>

 

 

④. 세번째 봉우리 ~ 둔철산정상 ; 진짜정상석은 2번째 삼각점있는곳 

 

11:45  휴식후 출발

12:00  가짜 정상( 단성중학교에서 세운 정상석)  ㅓ자형 갈림길, 좌측 직진함

         직-정상 0.41㎞, 좌-폭포.주차장, 후-주차장(홍화원휴게소) 4.4㎞

12:10  Y자형 갈림길, 우측진행        좌-심거주차장, 우-정상 0.15㎞, 후-폭포 1.16㎞. 주차장 4.66㎞

12:15  둔철산 정상 도착후 5분간 휴식                조망 최고임

  

              << 좌측으로 하산로가 있다는 이정표가 잇는 곳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곳에서 자칫 잘못하면, 하산하게 될수도 있는 주의구간입니다. >>

 

        << 왜냐하면, 단성중학교 산악회에서 세운 둔철산 정상석이 이곳에 잇기 때문입니다.

              허나 이곳은 정상이 아닙니다. 무엇인가 설치할때 오류가 잇엇던 것 같습니다.  

           함께한 회원님들 모두 휴식한지 얼마되지 않앗고해서 모두 그래도 패스햇습니다. >>

 

 << 중요한 3거리 갈림길입니다. 직진으로 이어진 능선은 나중에 가게되고, 우측길로 가야합니다. >> 

 

                 << 이제 얼마남지 않은 진짜 정상으로 갈라지는 길이거든요!! >>

 

    << 삼각점이 잇는 진짜 둔철산 정상에 도착이 되었습니다. 허나 이곳에도 문제는 잇엇습니다.

  우리는 능선갈림길에서 첫번째 봉우리로 올라왓고, 삼각점을 만낫습니다. 즉 823m봉에 올랏습니다.

      허나 정상석에 높이는 812m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즉 등산지도에 잇는 811.7m봉을

가르키고 있는 것인데요!! 부산일보에 등산지도를 참고하면, 그 높이에 곳에는 헬기장이 잇는듯 합니다. >>

 

 << 오늘 산행에서 선두를 책임져주신 아리스님을 찍어�습니다. 그리고 뒤에 능선은 웅석봉이구요!!>> 

 

  << 둔철산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능선과 경호강을 바라보앗습니다. 조망 최고입니다. >>

 

 

⑤. 둔철산정상 ~ 금정폭포 ; 계곡으로 하산 

 

12:25  Y자형 갈림길                                         우측 심거주차장으로

         좌측으로 진행하여, 둔철산 단성중학교표지석에서 폭포로 하산해도됨

12:38  바위를 끼고 ㅓ자형 갈림길                     좌측진행, 능선에서 계곡으로

12:45  등로 우측에 휴식터 & 조망바위

12:51  계곡으로 내려옴

12:56  등로 앞에 조망바위

13:00  ㅓ자형 갈림길,  좌측에 금정폭포            후-정상 1.2㎞, 좌-폭포.정상 1.3㎞

<< 이제는 둔철산정상에서 다시 되돌아 가는 길입니다. 사진 좌측에 봉우리가 아까의 능선갈림길이구요!! 

    좌측으로해서 가짜정상석이 잇는곳에서 하산을 해도 됩니다만, 오늘은  우측길을 택햇습니다. >>

 

 << 국제신문에 등산지도를 참고하면, 조망바위를 만나고나서 금정계곡으로 내려간다고 되어 있으나..

     뭐 특별한 조망바위는 없엇구요!! 사진과 같은 ㅓ자형 3거리를 만나서, 좌측길을 택햇습니다. >>

 

               << 전형적인 계곡으로 향하는 급경사 하산길이엇습니다. >> 

 

     << 내려가는 중간에 우측에 널찍한 쉼터가 잇엇고, 그끝에 조망포인트도 있엇구요!! >> 

 

  << 계곡으로 내려선후에  등로상에 만나게되는 조망바위에서는 우람한 봉우리가 보이구요!! >>

 

           << 함께한 일행들이 모두 쉬고잇는 ㅓ자형 갈림길을 만나게 되는데...>> 

 

         << 바로 금정폭포가 바로 건너편에 잇기때문입니다.

         갈수기라서 제대로된 멋진 폭포는 아니었습니다만...>>

 

 

⑥. 금정폭포 ~ 심거마을 ; 하산완료 

 

13:16  계곡을 건넘

13:19  Y자형 갈림길, 좌측으로 우회로로 진행   우측길은 폭포로 갈수 잇는듯함

13:20  우합류길                                              우회한 계곡이 더 멋져보인다. 다음에는...

13:21  ㅓ자형 갈림길,직짐함, 이정표                좌-등산로, 후-등산로

         좌측길이 외송마을회관에서 오를때 첫번째 만낫던 봉우리로 오르는 길일까???

13:27  마을길로 빠져나옴, 등산로.정상 3.0㎞    밤나무 단지를 둘러싸고 보호막을 싸놓앗슴

13:30  내심거 마을에 커다란 나무아래 쉼터      금정산장 200m 이정표 잇슴

13:37  내심거 마을 주차장                               대형버스는 들어올수 없는 곳임

13:45  옥궁모텔 지나서 도로입구까지 하산

 

 << 내심거마을로 하산을 하며 만나게되는 바위에는 특이하게 나무로 바위를 받쳐놓앗더라구요!!! >>

 

 << 등로에서 좌측으로 계곡으로 내려섯습니다. 약속한 하산시간때문에 계곡에서 족탕은 못햇으나...

                          더위를 씻어내기에는 충분햇습니다. >>  

 

                 << 등로는 얼마후 계곡을 건너게 되어잇엇구요!! >> 

 

  << 위에 계곡을 건넌후 얼마후 Y자형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계곡을 따라 갈수도 있는것 같앗구요!!

       지금 찍은 사진처럼 다시 우합류길로 만나게되더라구요!! 못가본곳이 더 멋잇어보인다고...

         내려오며, 등로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계곡은 상당히 멋잇을것 같앗습니다만.....

                       다음기회에 여유있게 올때에 가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좌측에 길과 내려오는 길로 이정표가 되어잇습니다만, 모두 등산로라고만 되어있엇구요!! >>

 

     << 다시 계곡을 만나게되며, 좌우측으로 보호망을 쳐져잇는 구간을 지나게되는데....

                         아마도 밤나무단지가 잇는곳인것 같습니다. >> 

 

                  << 등산로에서 밭을 만나게되며, 내심거마을이 내려다 보입니다. >> 

 

       << 그리고 빠져나와서 되돌아본곳은, 직진으로는 밤밭이라고 출입통제되어잇고.... 

      뒤돌아보앗을때, 좌측으로 등산로.정상3.0㎞ 라고 써잇는이정표가 잇는 곳이엇습니다. >>

 

 <<  금정산장 200m라는 이정표가 우측에 잇고,  내심거 마을에 커다란 나무아래 쉼터입니다.  >>

 

  << 내심거마을에 주차장에 도착하여, 뒤돌아본 사진입니다. 대형버스는 이곳에 올수 없엇구요!! >>

 

 << 시멘트도로를 따라서 하산을 하다가 잘 조성하여놓은 곳이 잇어서 배경능선과 함께 찍엇구요!! >> 

 

 << 하산거의 완료하여, 옥궁모텔을 사진에 담앗습니다.  벗스뒤에 잇는 곳이고...간판도 보입니다. >>

                  << 우리가 타고갈 버스가 도착이 되어있엇습니다. 산행이 종료되엇구요!!

정상에서 배고프다고 난리들이엇으나 그냥하산햇고, 하산하며 계곡에서 별로 쉬지 못한 이유입니다.

         함께한 다른일행의 일정이 메인이엇고, 그곳에 진행시간에 맞추어야 햇거든요!!  >>

 

 

 

⑦. 경호강에서 

 

?????  산청고등학교 앞 경호강으로 이동         닭백숙에 도시락으로 중식

15:00경  래프팅팀 출발

17:30경  래프티팀 되돌아옴                            라면과 닭죽으로 간단히 석식

19:00경  출발

  

          << 사진 좌측에 찍히지 않은 산청고등학교 건너편에는 널찍한 주차장이었습니다. >>

 

                   << 길을 건너면 하천으로 내려서는 곳이 경호강이엇구요!! >> 

 

  << 우리를 내려주고 이곳에와서 오전동안 낙시를 하며 쉬고잇는 일행들과 합류가 되엇습니다. >> 

 

                << 도착이 되고나서 때마침 백숙이 되어서 맛나게 점심식사를 햇고.... 

      그리고 예약이 되어있는 경호강래프팅을 하러 출발을 햇구요!! 그리고 남안 사람들은....

                    사진과 같이 편안하게 쉬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잇엇습니다. >>

 

           << 점심먹고 출발햇던 래프팅 팀이 배 2대에 나누어 타서 도착이 되었습니다. >>        

 

 

                          << 잠시 담소를 나누고 래프팅팀은 다시 출발을 햇구요!! >> 

 

 << 그이외에 회원님들은 마저 쉬었는데요!! 불판근처에서 먹거리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 자리를 깔고서 잠을 자기도 하고, 둘러 앉아서 이야기 꽃을 피우기도 햇습니다. >> 

 

     << 그리고 나서 점심에 끓엿던 닭백숙에 죽을 끓여서 먹고, 라면을 끓여서 먹기도 하고...

          저녁식사를 쉬고잇던 님들부터 먹고, 래프팅팀도 도착하여 마저 식사하고서는... 

     짐을 정리하여 출발장소로 나왓습니다. 사진좌측에 산청고등학교 교정이 얼핏 엿보이고.. >>

 

     << 경호강가로 보트가 놓여잇고, 그 뒤로 운동시설이 잇는곳에 주차된 버스가 보이네요!!! >> 

 

   << 남아있던 수박을 다 함께 나누며...오전에 둔철산 산행과 오후에 경호강 래프팅을 중심으로....

                     경호강에서 낚시를 햇던님들도 잇고, 편하게 쉬던 님들도 잇엇고....

                                행복햇던 하루를 마무리 하엿습니다. >>

 

 

** 둔철산행과 경호강에서의 휴식이 끝나고 

 

* 아주 만족스러�습니다. 주관하고 준비하신 망치님 정말 수고햇습니다.

 

①. 만족스러움 .

 

ㄱ. 오전에는 둔철산 산행과 경호강에서 낚시를 즐기신 님들

ㄴ. 오후에는 경호강 래프팅과 경호강에서의 휴식

ㄷ. 아주 멋진 하루엿습니다. 일타 쌍피이면서도 아주 좋은 하루엿습니다.

ㄹ. 경호강래프팅과 연계하여 둔철산행을 기획을 한다면... 이번에 다녀온 코스인

     홍화원휴게소위에 외송마을회관을 출발해서, 심거마을로 내려오는것이 정석일듯 합니다.

     만, 심거마을깃점 원점회귀 산행도 가능하겟더라구요!!!!

ㅁ. 저는, 오전에 둔철산행을 하고 오후에는 산청고등학교 인근에 경호강에서 쉬고 왓는데요!!

     야유회를 나온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하루엿습니다.

 

②. 둔철산행에서 아쉬�던 점

 

ㄱ. 오전에 산행을 마무리 하여야 하는 관계로...편안하게 둘러볼수는 없엇습니다.

     다음에는 하루로 잡아서, 좀 더 여유잇게 둔철산 산행만을 잡아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특히 금정폭포를 지난후 내심거마을로 하산길에 그냥 지나쳐야 햇던 계곡길...

     못가본곳이 더 좋아 보인다 햇던가요!! 그곳이 더 좋아보인다면...??? 미련한걸까요???

ㄴ. 다시 간다면, 이번에 가본 코스도 물론 훌룡햇지만, 가보지 못한 

     다른 코스인 범학마을을 출발해서, 가짜정상석이 있는곳에서 하산하면 좋을것 같네요!!

 

③. 생각과는 조금 달랏던 경호강 래프팅

 

ㄱ. 경호강 래프팅에 코스가 사전에 알고간것(사전조사에 의해 퍼온자료)와는 조금 달랏습니다.

     갈수기라서 그랫는지는 모르겟으나, 홍화원휴게소가 종착점이 아니더라는 거죠!!!

    산청고등학교가 종착점이엇습니다.

ㄴ. 물살이 잔잔해서 노를 젓는데 힘이 많이 들더라...!! 또는 6월이라서일까...물이 너무없엇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야  래프팅을 하지 않앗으니 잘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