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logue
1. 토요일 오후에 첫출발한 이유는...
계획햇던 2017년에 시험은 끝이 낫습니다.
이제 다음번 시험은 내년초에나 잇을것이구요!
아무래도 시간이 잇는 이때에 아이들을 데리고 등산을 가야겟다고 생각을 햇구요!
처음부터 긴산행은 좀 아닌듯 싶고...
초보급이 아닌, 동네 산책에 가까운, 동네뒷산이 제격이라고 생각이 들엇구요!
3~4시간의 산행을 하고, 하산해서 맛잇는것을 먹는다면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이 들엇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토요일 오후시간에 산행을하고, 하산해서 저녁을 먹는것으로 잡아봣습니다.
2. 왜 옥녀봉.소태봉 이엇나?
아이들에 체력테스트는 이제 최소한에 것은 해봣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슬슬 제대로 된 등산에 세계로 데려가 봐야지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친숙한 곳은...
벌써 두번이나 아빠인 저하고도 다녀보고...
각자가 유치원에서 한번씩은 가봣던 곳!!!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친숙한 산인 옥녀봉.소태봉을 첫 출발지로 잡앗습니다.
2. 왜 옥녀봉체육공원 깃점 이엇나?
옥녀봉.소태봉의 깃점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하산해서 식사할 곳들은 아무래도 가수원쪽에 많이 잇구요!
그렇다면, 그 반대편인 옥녀봉 체육공원이 좋다고 생각이 들엇습니다.
1. 산행개요
날 씨 ; 맑음
산 행 코 스 ; 옥녀봉체육공원 - 옥녀봉 - 소태봉 - 생태이동통로 - 가원학교 옆 놀이터
- 스마트폰 어플로 기록한 등산지도
등산지도1 ; 스마트폰 GPS 나들이로 표시한 지도
* Smart 폰 GPS 프로그램인, 나들이로 기록한 경로를 스마트폰의 Screen shot으로 찍어서 올렷습니다.
등산지도 2 ; 스마트폰 GPS ORUXMAPS으로
표시한 지도
* 상기지도에 원본은 안드로이드 GPS & EARTH 카페에 잇습니다.
상기에 카페에서 제공하는 국내지도를 기반으로 하여, 산행경로를 Oruxmaps를 사용하여 기록하엿슴을 말씀드립니다.
상기에 지도원본을 사용할 수 잇게 해주신 안드로이드 GPS & EARTH 카페에 관계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산책기록
* 아래 기록은, 제 사진기에에 찍힌 시간만을 참고하여 표시한것 입니다.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총 산책시간 (14:38 ~ 17:14) ; 약 2시간 36분 <=== 모든 쉼터에서의 휴식을 포함한 시간입니다.
2. 산책 후기
* 사진배열을,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몇몇사진을 재배치 햇으므로 참조하세요!
1. 옥녀봉 체육공원 ~ 옥녀봉
* 집에서 걸어갈 수 잇는 곳이기는 하지만, 출발하기도 전에 힘뺄일은 없을 것 같아서 버스타고 갓습니다.
옥녀봉 체육공원을 출발해서 옥녀봉까지의 걸음이구요!
첫휴식지는 앞으로 도안호수공원이 자리잡을 곳이 보이는 전망대로 하엿습니다.
그리고 주봉이라고 할 잇수 잇는 옥녀봉을 올랏습니다.
2. 옥녀봉 ~ 소태봉
* 옥녀봉에서 간식후 소태봉까지의 길입니다.
옥녀봉이후 편안한 우회로만으로 갈 수 잇습니다.
하지만 목원대학교 하산로이후 체육공원을 잠시 들렷다가 가는것이 나름 의미가 잇습니다.
그리고는 이산에 최고봉이기도하며, 도솔산과 보문산과 식장산에 조망도 가능한
소태봉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햇습니다.
3. 옥녀봉 ~ 가원학교 옆 높이터
* 소태봉이후에 길이 우리아이들에게는 처음으로 가보는 곳인데요!
사실 소태봉에서 하산하면 너무 짧기도 하구요!
척당한 뒷풀이장소가 필요하다면, 아무래도 가수원이 가까워서 식당가가 많은 이곳이 제격입니다.
3. 뒷풀이
1. 가원학교 옆 놀이터에서
* 정식입주를 앞둔 아파트가 향후에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겟지만요!
아파트 뒤에 잇는 특수학교인 가원학교가 지도상에는 중요 이정표가 되어 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놀이터가 잇어서 좋은 곳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아이들 특히 둘째녀석이 소태봉이후 엄살을 떨더니만 놀이터에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2. 맛집탐방
* 놀이터에서 천변길로 잠시 걸어가면, 바로 용소공원이 잇구요!
그 바로 앞에 잇는 식당이 이번에 찾아간 곳입니다.
달콤한 삼겹살 무한리필 식당...
토요일 저녁을 맞이하여 빈 자리가 없엇습니다.
생삼겹에 인당으로 1만원/1인당에 무한리필...
그리 많이 먹지 않는 우리식구들이기는 하지만, 하산후 딱 좋앗습니다.
* Epilogue
1. 성공스러웟던 첫 산행 옥녀봉.소태봉
산행거리 약 4.5㎞에 휴식시간포함 3시간 안쪽에 산행...
첫산행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웟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많이 친숙하면서도, 소태봉.옥녀봉을 전부 다 걸어본것은 오늘이 처음이기도 햇구요!
2. 만족스러웟던 저녁식사
딱 예상하는 만큼이기도 햇지만...
위치도 딱 적당햇습니다.
하산을 완료한 놀이터에서 천변길로 조금만 걸으면, 나타나는 용소공원 바로 앞에 식당이 잇엇으니까요!
물론 무한리필 삼겹살이라는 것이 더 없이 매력적이기도 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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