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개요
산행코스 ;
삼악산장 - 상원사 - 삼악산 정상 용화봉 - 청운봉(우회) - 616m봉 - 등선봉 - 570m봉 - 409m봉 - 강촌교
일정소개
06:30 남문주차장 출발
09:50 상원사 입구 도착
09:55 매표소 출발, 산행시작
10:02 삼악산장
10:15 상원사
10:30 깔딱고개
11:35 삼악산 정상 용화봉(654m) 도착 후 중식
12:40 중식완료후 출발 A팀은 등선폭포로 하산, B팀은 산행계속진행
???? 성터 3거리 우메...하산길 같은 엄청난 내리막 이었슴
13:00 조망바위 지나온 용화봉이 보이고, 의암호도 보이는 곳
13:23 청운봉 우회 청운봉을 앞에두과 좌측으로 돌아감
14:00 616m봉, 도착후 20분간 휴식 용화봉이후 엄청난 오르내림 끝
14:40 등선봉(632m) 도착
15:15 570m봉 이후 능선이 아닌 우회로를 따름
16:10 409m봉 이후 내리막길
16:40 강촌교 하산완료 B팀의 후미하산(선두는 30분전쯤 하산완료 함)
2. 산행후기
의암댐 옆에 잇는 삼악산은
용화봉과 청운봉 등선봉 이 세봉우리를 합하여 삼악산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산행을 해보니.........정말 명불허전이더만요!!
삼악산장 -> 용화봉 구간 ; 땜바로 옆에서부터 오르는 길...예상대로 엄청난 오르막길 이었구요!
용화봉 -> 616m봉 ; 우메...이건 능선인지 하산인지...거의 그로키 상태가 됨
616m봉 -> 강촌교 ; 산행객도 적고 암릉이 좀 잇엇고, 허나 그나마 가장 갈만한구간 이엇네요!!
이이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사진을 배치하고, 간략하게 설명을 덧붙이는 것으로...
후기를 대신합니다.
<< 한밭수목원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 춘천 의암댐에 도착하고...>>
<< 의암댐을 지나서 의암호를 따라가는 도로가에 표지판 >>
<< 삼악산장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에서..>>
<< 삼악산장 및 상원사등을 나타내는 각종 안내판과 산행안내도 >>
<< 등산로를 올라가다가 뒤돌아보면서 찍은 일행들의 사진 >>
<< 삼악산장이 보이고...>>
<< 찾집도 겸해서 하는것 같앗으며...>>
<< 올라가다가 푯말이 있어서 뒤돌아보면서 찍은 사진 >>
<< 삼악산장 지나고 얼마후 조망바위가 잇엇습니다. >>
<< 조망바위에서 본 의암호 1 >>
<< 조망바위에서 본 의암호 2 >>
<< 등산로 오름길 >>
<< 상원사에 도착합니다. >>
<< 올라온길 바로 우측으로 샘이 있엇습니다. >>
<< 상원사 앞마당의 모습 >>
<< 올라오면서 볼때, 건물 좌측끝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
<< 서서히 돌길이 나타나고...>>
<< 모든사람이 쉬었다가 가는 이곳은 >>
<< 깔딱고개 였습니다. --- 허나 본격적인 오름은 여기부터 시작이라고 보는게 더 맞습니다. >>
<< 붕어섬이 자세히 보이기 시작하고...>>
<< 의암댐도 한손에 잡힐듯이 보입니다. >>
<< 소나무와 어울어진 의암호와 붕어섬 >>
<< 엄청나게 오르던 돌계단과 철난간 길도 이곳을 지나서 정상480m 이정표가 나오고 유순해집니다. >>
<< 도로와 북한강줄기가 보이는 지점도 지나게 되구요!! >>
<< 좌측 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정상인 용화봉입니다. 우측에 바위봉우리는 아마도
이정표등은 확인못햇으나 다른 등산지도상에 보이는 동봉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 동봉으로 추측되는 봉우리에서 본 의암호 >>
<< 삼악산 정상인 용화봉의 정상석 >>
<< 용화봉에서서는 등선폭포로 하산하는 길과 산성으로 표시된 능선길이 갈라집니다. >>
<< 정상에서 조금 내려서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 이곳 좌측아래로 삼악산성지라는 표지판이 있는 안부인데요!! 꼭 하산길 같았습니다. >>
<< 산성의 모습이 남아잇는 길을 따라가는 등산로 >>
<< 안부를 지나고 얼마후 멋진조망터가 나타나는데요!! ..>>
<< 의암호와 어울어진 봉우리 >>
<< 우리가 지나온 용화봉방향입니다. 능선길이 꼭 하산로 같지요!! >>
<< 조망터에서 능선길을 함께한 진망형님과 네스타시누나, 그리고 sokri님 >>
<< 적송지대도 지나면...>>
<< 삼악산 청운봉은 좌측으로 돌아가고, 다시 올라간 616m봉
--- 아이고 이 두봉우리 능선길이 아니었습니다. 엄청난 오르내림........우메.........
삼악산이 왜 각각의 두개의 산행으로 찾아지는지 이해가 되더만요!!
이곳 616m봉에서는 사진상 직진으로 능선길과 좌측방향으로 등선폭포방향 하산로가 잇씁니다. >>
<< 산성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 >>
<< 사진 우측으로 용화봉과 좌측뒤로 보이는 청운봉 >>
<< 중앙 하단에 보이는 등선봉 정상석과 좌측상단에 보이는 등선봉 안내판 >>
<< 등선봉에서 삼악산에 능선길을 가는 사람들끼리만의 조촐한 단체사진 --- 진만형님 작품퍼옴 >>
<< 등선봉에서 보는 북한강 줄기의 모습 >>
<< 가야할 570m봉과 좌측에 보이는 강촌 >>
<< 가야할 570m봉을 앞에두고 우측에 풍경 --- 북한강이 보이고, 가야할 암릉길이 있고 >>
<< 지나온 암릉길 --- 이것 말고도 암릉 더 넘어야...>>
<< 570m봉에 도착이 됩니다. --- 푯말은 확인치 못햇으며, 진행상황상 판단입니다. >>
<< 멋진 고사목과 어울러진 570m봉의 조망터 >>
<< 조망터에서 본 북한강 줄기와 강촌의 모습 >>
<< 진행도중 등로상에서 본 독사 --- 일광욕을 즐기다가 우리소리듣고 도망가는 중 입니다. >>
<< 570m봉이후 능선을 따르지 않고 우회를 햇습니다.
--- 사진은 우회를 완료한후 능선을 만나고나서 뒤돌아보고 찍은사진입니다.
즉 뒤편이 올라오는 길이고, 좌측이 능선길인데요!! 우리가 지나온길은 우측이었습니다.
험......헌데.....정작 이곳에서의 표지기는 전부 직진방향으로만 확인이 되네요!!???>>
<< 멋진 바위를 지나고 나면, 숲속에 둘러싸인 특징없는 봉우리를 만나게 되는데...
마지막 봉우리 엿습니다. --- 아무런 푯말은 없엇으나, 409m봉으로 추정됩니다. >>
<< 봉우리이후 엄청나게 내리쏟는 하산길이 거의 끝나가면, 수로가 나타나며...>>
<< 철조망과 그 뒤로 육교가 보이는 데요!! >>
<< 등로는 철조망사이로 빠져나오게 되어잇더라구요!! >>
<< 육교를 건너서 강촌역으로 가는 강촌교를 찍은 사진입니다. >>
<< 강촌교를 거의 건너서 북한강줄기옆애 잇는 역인 강촌역을 찍어�습니다. >>
<< 동일한 지점에서 뒤돌아보고 찍엇습니다. 뒤에 봉우리가 우람해 보이죠!!
--- 지나온 하산지점은 사진중앙으로 보이는 육교의 좌측아래에 잇습니다. >>
<< 뒷풀이겸 저녁식사를 한 강촌의 닭갈비 집에 사진입니다.
--- 구분이 더 해져서 엿을까요!! 춘천에 가까운 강촌이라서 엿을가요!!??? 닭갈비 맛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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