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개요
날씨 ; 맑음 & 바람도 거의불지 않앗슴
산행참가자 ; 카페 여행과산행의 회원총 7명
산행코스 ;
공통진행 ; 화방재 - 사길령매표소 - 산령각 - 유일사쉼터 - 태백산장군봉 - 천제단(조식)
A 코스 : 천제단 - 하단 - 부쇠봉은 우회 - 문수봉 - 소문수봉 - (알바) - 당골광장
B 코스 ; 천제단 - 망경사 - 반재 - 당골광장
산행기록
A 코스 ; 8시간 15분 (04:40~12:55)--- 아침식사시간 100분 및 & 정체시간, 일출감상시단 등, 휴식시간을 포함한 총 산행시간입니다.
2. 오고가는 교통편
** 2006년과는 달리 대전에서 태백을 가는 주말특별열차가 없어�더라구요!!!
기차로는 이제 청량리에서 출발하는것을 제천에서 갈아타야 하는 방법이 있었구요!!
제천역까지 구름형님의 카니발 차량으로 7명이 탑승해서, 이용햇구요!!
차량유지비와 기차삯등등을 포함한, 총소요경비는 35,000원/1인당 이었습니다.
1. 태백가는길
①. 제천까지 ; 구름형님의 차량 카니발에 7명이 탑승하여 이동 --- 이동거리 약 150㎞
②. 제천에서 태백까지 ; 무궁화호 열차 이용
01:13 제천역출발 02:57 태백역도착
입석 5,000원, 좌석 5,900원
③. 태백역에서 화방재까지 ; 새벽에 택시이용
태백역에서 유일사입구까지 택시비 15,000원
화방재까지 동일요금을 받기도하고, 2,000원을 더 받기도 햇슴
** 새벽4시에 마지막기차가 도착하는 시간이었스며, 그시간이후 택시도 뜸해진다 함
태백역앞에서 새벽참을 먹고 출발하는 시간과 우연히 딱맞아 떨어�슴
2. 태백에서 되돌아 오는길
①. 당골광장에서 입구까지 ; 무료셔틀버스 이용해서 나옴
②. 입구에서 태백역까지 ; 버스나 택시등 대중교통이용은 도로가 마비되어 포기
일단 걸어오다가, 몇몇이 나누어서 히치하이킹으로 이동 함
태백에 분들 정말 마음씨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③. 태백역에서 제천역까지 ; 청량리행 주말임시열차 무궁화호 열차 이용
16:41 태백역출발 18:28 체천역도착--- 좌석 5,900원
약 30분정도 연착해서 출발하여, 19시경 제천역 도착함
④. 제천역에서 대전까지 ; 구름형님의 차량으로 이동
주차요금 발생 6,000원 지불 --- 아침 9시부터 체크되어 잇엇슴
3. 산행후기
제천에서 갈아타는 기차여행을 선택하게 된데에는...
기차여행의 최대 장점인 태백산 일출산행을 하기위한것에 첫번째 이유가 있엇습니다.
태백산 차량만으로 가기엔 거리가 멀기도 햇지만...
제설작업이 되었다고 해도, 아직 곳곳이 빙판을 이루고 잇을테고...
그리고 또 토요일에 눈축제가 시작이니, 엄청난 차량이 몰릴것 같고!!!
그래서 제천역까지 간후, 나머지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방법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출산행을 겸햇기 때문에 경험한 이득이 잇엇는데요!!!
우리는 화방재에서부터 유일사쉼터까지는, 막힘이 없이 진행을 햇고...
유일사매표소에서부터 올라오는 산님들에 의한 정체를 경험한것이 다엿습니다만...
낮에 즉 10시경 산행을 시작한 그날 태백산에 오신 산님들은...
유일사매표소는 물론이요!! 화방재에서도 일렬로 서서 밀려서 갓다고 합니다.
종합적으로 아주 모범적인 산행을 햇던것 같습니다.
산행객에 밀려서 비록 장군봉까지 못가기는 햇지만, 일출도 보앗구요!!
살을 에이는 겨울바람이 떠오르는 태백산인데, 바람도 거의 없는 포근한 산행이엇구요!!!
멋진 설경과 함께, 함백산등이 손에 잡힐듯이 보이는 멋진 조망산행까지....
캬........최고 엿습니다.
다만...
하산완료한후, 되돌아오는길에 겪은 어마어마한 정체.........
훔.........역시..........태백산이요!! 눈축제에 위력을 경험햇다 하겟네요!!!
컥...어쩔수없이 걸어오다가......히치하이킹으로 태백역으로 올지는 몰랏습니다.
①. 태백산 화방재 가는길
22:20 남문광장 출발
24:30 제천역 도착
01:13 제천역 출발 무궁화호 탑승
03:00 태백역 도착 도착후 새벽참 --- 누룽지와 오뎅국
04:00 태백역 출발 택시 2대에 분승함
04:20 화방재 도착 택시비 유일사까지 15,000원
한대는 그요금만을 받앗는데, 또한대는 추가 2,000원을 더 요구햇다고 합니다.
<< 남문광장을 출발하여, 2시간여 만에 제천역에 도착을 햇습니다. >>
<< 01:13 강릉행 무궁화호 열차를 탑승을 햇구요!! --- 좌석2매, 입석 5매 엿습니다.
입석5명중 2명은 차량내부에서, 3명은 열차입구에 자리를 잡앗구요!! >>
<< 제천역을 출발한지 2시간이 채 않되는 새벽 3시경 태백역에 도착을 햇구요!! >>
<< 태백역전 앞에 모여서, 새벽참을 해먹엇습니다. 메뉴는 누룽지와 오뎅국 >>
<< 새벽참을 먹고서, 택시를 타고 화방재로 출발한 시간이 새벽4시엿구요!!
여기저기 얼어잇엇는데도, 잘 달리데요!!! 20분만에 화방재에 도착을 햇습니다.
택시에서 내린곳엔 화방재 라는 이정표가 잇엇스며, 방향표시된 우측은 함백산 방향이며
좌측으로 길을건너서 태백산 들머리가되고, 아래 사진에 잇는 곳들이 잇습니다. >>
<< 화방재에 어평재휴게소가 있다고 지도에 나오는데요!! 어쨋든 그 새벽에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엔 모르겟으나, 적어도 눈축제기간에는 그런것 같습니다. 택시에서 내려서 추워서요!!
모두들 저위에 사진에 잇는 식당안에 들어가서, 아이젠에 스패츠도하고, 방한장구도 갖추고...
산행출발 준비를 마치고 나왓습니다. >>
<< 화방재엔 GS칼텍스인 어평주유소가 잇습니다. >>
<< 화방재에서 태백산행의 들머리는 산모롱이 간판 뒤에 쳐져잇는 밧줄입니다.
산행출발시간이 새벽4시40분.......훔...........예정보다 30분정도 늦어잇었습니다. >>
②. 화방재~유일사쉼터까지 ; 새벽이었기때문에 널널햇던 길
04:40 화방재 출발(935.9m)
04:55 사길령 매표소(사길치라고도함) 2,000원/1인당
05:20 산령각
06:00 유일사매표소 3거리
06:15 유일사3거리 유일사 450m, 사길령매표소 1.8㎞, 천제단 2.1㎞
06:35 유일사쉼터 & +자형4거리 이곳에서부터 어마어마한 인파가 시작됩니다.
직 천제단, 후 사길령매표소, 좌 유일사매표소, 우 유일사 100m
<< 화방재에서 태백산행의 출발입니다. 별도의 이정표는 없으나, 여러 표지기들이 반겨줍니다. >>
<< 화방재에서 조그마한 봉우리를 넘어가야, 본격적인 산행출발지인 사길령매표소가 잇습니다.>>
<< 도립공원인 태백산은 입장료가 1인당 2,000원이었구요!! 그새벽에도 출근해 잇더라구요!! >>
<< 얼마간 된비알을 올라가다 경사가 완만해지는곳에 산령각이 존재합니다.
위에 산령각 좌측에는 태백산 산령각 유래를 알리는 안내판도 잇구요!! >>
<< 산령각을 뒤돌아서서 찍어�습니다. >>
<< 산령각에도 이정표도 잘 되어잇구요!! >>
<< 참고지도상 사길령매표소이후 1474m봉을 넘어서서 만나게되는 3거리입니다.
이방향으로 올라오는 등산객은 적어도 새벽에는 거의 없엇습니다. >>
<< 상기의 이정표가 잇는곳에 쉼터입니다. 다같이 모여서 휴식을 취햇구요!!
여기이후로는 다같이 진행하지 않앗습니다. 여기 도착한시간이 새벽6시...
다함께 간다면, 모두가 태백산장군봉일출을 보기는 어려울것 같앗거든요!!!
장군봉지나 천제단에서 모이기로하고서 각자주력에 맞추어서 다시 출발햇습니다. >>
<< 유일사로 내려가는 갈림길을 지나게되고...>>
<< 아래의 유일사쉼터로 가기 직전에 등로에서 우측으로 빗겨나는 길이 있는데요!!!
잠시 올라서면, 철망안쪽으로 삼층석탑을 만나게됩니다. >>
<< 드디어 유일사 쉼터에 도착햇습니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있는 유일사는 100m 거리입니다. >>
<< 그러나 이곳은 겨울 태백산행에서 일출산행을 하러 온다면, 겪어야하는 곤욕의 길입니다.
상기의 사진은 아래에 지점을 지나서 가야할길을 보고 찍은것이구요!! >> >>
<< 위와 동일지점에서 지나온길을 보고 찍은것입니다.
유일사 매표소에서 엄청난 인파가 몰려오고 잇습니다. >>
③. 유일사쉼터에서 천제단 가는길 ; 어마어마햇던 인파
07:40 망경사 3거리에서 일출을 봄 해가 이미 반쯤 떠올라 있었습니다.
좌 망경사 0.6㎞, 후 유일사매표소 3.3㎞, 직 천제단
08:00 태백산정상 장군봉(1566.7m)
08:10 천제단(1560.6m) 조식 --- 김치찌게와 칼국수와 밥
<< 태백산 장군봉으로 향하던 길에 눈이 덮힌 멋드러진 주목 --- 1 >>
<< 태백산 장군봉으로 향하던 길에 눈이 덮힌 멋드러진 주목 --- 2 >>
<< 태백산 장군봉으로 향하던 길에 눈이 덮힌 멋드러진 주목 --- 3 >>
<< 태백산 장군봉으로 향하던 길에 눈이 덮힌 멋드러진 주목 --- 4 >>
<< 태백산 장군봉으로 향하던 길에 눈이 덮힌 멋드러진 주목 --- 5 >>
<< 태백산 장군봉으로 향하던 길에 눈이 덮힌 멋드러진 주목 --- 6 >>
<< 장군봉에 닫기전에 태백산 일출은 시작되어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태양을 확인햇을때는...
이미 반쯤 떠 잇는 상태엿었구요!!! 산행인파가 많아서 정체된것이엇지만, 그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고...
화방재에서의 출발시간이 예정보다 30분정도 늦었엇는데, 열차를 앞에것을 타고 왓어야 햇나봅니다. >>
<< 장군봉 못미쳐서 �던 태백산 일출에 또다른 모습입니다. >>
<< 일출을 본곳은 장군봉가기전에 만나게되는 망경사로의 하산 3거리 지점이엇구요!! >>
<< 장군봉 방향으로 더 올라서서 널찍한 공터에서는 화방재 건너편의 함백산이 멋지게 조망됩니다. >>
<< 일출후 장군봉을 향하다 만나게되는 눈꽃이 핀 멋진 주목 >>
<< 장군봉을 얼마남겨놓지 않은 지점에서 올라온 방향을 뒤돌아 보앗습니다.
캬............경치가 정말 좋아서, 안돌아�으면 서운할뻔 햇다니까요!! >>
<< 태백산 장군봉 정상에서 만나게되는 천제단입니다. >>
<< 사진 우측에 처음나오신 투덜이님과 그 옆에 차팔아요님만이 장군봉에서의 일출을 보앗다데요!!
두 분은 얼마나 기다렷는지 꽁꽁 얼어 있었습니다. 헌데...나머지 2명은 만날수 없엇습니다.
유일사3거리에서의 약속대로 천제단에 잇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출발을 햇구요!! >>
<< 태백산 정상석과 천제단중에서도 천왕단이라 불리며, 한배검이라는 표지석이 잇는
그냥 천제단으로 부르는 곳으로 가는 길입니다. 너무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 천제단으로 향하던 중 좌측에 철망이 쳐져 잇엇고, 그 뒤에 멋진 주목이 잇었습니다. >>
<< 위와 같은장소에 잇는 또다른 주목입니다. >>
<< 천제단을 향하다가, 태백산 정상인 장군봉을 뒤돌아보고 찍엇습니다. 역시 멋지더라구요!! >>
<< 멋지게 눈꽃이 핀 모습을 찍엇구요!! >>
<< 천제단에 도착을 햇습니다. >>
<< 천제단 과 한배검이라는 표지석이 그 않에 잇구요!! >>
<< 바람이 거의 불지 않은 태백산...천제단이 잇는 광장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하산전 단체사진을 찍엇습니다. 능선산행을 할 A팀과 하산할 B팀으로 나누엇구요!! >>
④. 천제단에서 소문수봉 가는길 ; 황홀한 산행 과 지도에 없는 길
09:50 식사후 2패로 나눔 A팀은 문수봉으로 능선산행, B팀은 망경사거쳐 하산
09:55 천제단 하단
10:03 망경사 3거리
10:10 부쇠봉 문수봉 3거리 부쇠봉을 우회함, 좌 문수봉, 우 부쇠봉, 후 하단
10:16 망경사, 문수봉 3거리 좌 망경사 0.6㎞, 우 문수봉 1.9㎞, 후 천제단 1.1㎞
10:35 당골,문수봉 3거리 좌 당골광장 3.9㎞, 직 문수봉 0.4㎞, 후 천제단 2.6㎞
10:50 문수봉(1517m)
11:18 안부+자형 4거리 직 소문수봉0.1㎞, 후 문수봉 0.4㎞, 좌 당골광장 3.6㎞, 우 금천 3.5㎞
11:21 소문수봉 직 당골광장 3.8㎞, 후 문수봉 0.8㎞
<< 천제단에서 가야할 문수봉방향으로 보고 찍엇습니다. >>
<< 바로 앞에 잇는 봉우리는 백두대간 능선이 갈리는 부쇠봉 이겟네요!! >>
<< 위에사진 아래에 안부에는 천제단 하단이 자리잡고 잇엇스며, 천제단 안내판도 잇엇습니다.
사진은 하단을 지나서 찍엇습니다. 산봉우리가 천제단이 잇는 곳이겟네요!! >>
<< 지도상에 나와잇지 않은 곳입니다. 하단을 지나서 부쇠봉으로 가던중 만나게되는
망경사로의 하산길 이엇습니다. >>
<< 함백산을 뒤로하고 정말 멋드러진 주목이 눈길을 끌엇구요!! >>
<< 위에 주목 근처에서 길을 놓친것 같앗습니다. 아니...등산로가 하나가 아니엇던거죠!!
우리가 도착한곳은 부쇠봉이 아니었습니다. 부쇠봉은 3거리에서 우측으로 가야햇구요!!
부쇠봉을 우회하고 말앗네요!! 뭐 어쩌겟나요!! 좌측에 문수봉으로 갈밖에요!! >>
<< 등산지도상에 있는 갈림길입니다. 좌측은 망경사, 우측은 문수봉, 뒤가 부쇠봉입니다. >>
<< 당골광장으로 정가바우골 하산로가 있는 ㅓ자형 3거리입니다.
이곳에서 문수봉을 지나고 있을때 전화가 옵니다. 투덜이님은 하산 완료햇다는... >>
<< 문수봉입니다. 망경사와 그 뒤에 천제단과 장군봉이 아주 잘 조망이 됩니다.
문수봉 푯말 우측에 돌탑이 있는데, 망경사등을 넣다보니 사진에 포함되지 않앗습니다. >>
<< 정상 조금아래에 있는 돌탑을 기준으로 함백산을 뒤로하고 함께 찍어�습니다. >>
<< 제당골과 금천방향의 하산로가 잇는 +자형 안부4거리입니다.
제당골방향 하산로는 어느지도상에도 모두 잘 표시되어 잇는 길이기도 하구요!! >>
<< 소문수봉에 도착을 햇습니다. >>
<< 이곳에서도 역시 함백산은 아주 잘 조망이 되더라구요!! >>
⑤. 당골광장 가는길 ; 소문수봉에서 헤매던 일
12:10 당골광장.금천 갈림 3거리 좌 당골광장 3.8㎞, 후 문수봉, 우 금천 4.0㎞
알바후...소문수봉 2번 갓다가 다시 내려온 시간입니다.
12:55 당골광장
<< 좌측에 당골광장과 우측에 금천방향의 하산로가 잇는 3거리입니다.
이곳까지 오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됫다니까요!! 바로 참고지도1만을 가지고 갓거든요!!
즉...당골광장으로의 하산로와는 점점 멀어져 가더라는.............헌데 실제등산로는....
소문수봉에서 한참을 지나서야 잇엇구요!!! 다시 올라간 소문수봉에서 빽.....햇다는...
그나마 유순한 내리막길이라서 다시 올수 있엇습니다. 제당골로 가려고도 햇엇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금천방향의 하산로는 다닌흔적은 잇으나, 거의 러셋을 하면서 가야겟더라구요!!
많은 사람이 다니는 등산로는 아닌것 같앗습니다. >>
<< 소문수봉 전에 하산로인 제당골과 만나는 3거리입니다. >>
<< 다리를 건너면 당골광장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셈이구요!! >>
<< 눈축제가 열리고 잇는 당골광장에 하산완료 햇습니다.
알바하다가 다시 하산로 3거리에 왓을때 B팀에게 전화가 왓엇다는...1시간 늦게 하산완료 햇네요!! >>
⑥. 당골광장에 눈축제와 엄청낫던 귀가길에 시작
13:00 눈꽃쉼터 점심생각이 없다해서, 눈축제 잠시 구경하고 철수
14:00경 30분정도 기다려서 무fy셔틀버스 당골광장에서부터 도로의 입구까지만 이동
허나 태백산 입구는 한마디로 난장판이었습니다. 택시는 아예 얼씬도 않한다고 하고..
어쩔수 없이 걸어가는것을 선택햇고, 각자 히치하이킹으로 태백역도착 햇습니다.
<< 당골광장에 눈축제 전경 --- 1 >>
<< 당골광장에 눈축제 전경 --- 2 >>
<< 당골광장에 눈축제장 건너편에 정자 >>
<< 당골광장에 눈축제장 앞에 천막으로 된 눈축제 눈꽃쉼터에서 일행은 기다리고 있엇습니다.
투덜이님이 제일먼저 하산, B팀이 하산햇고, 그리고 저와 구름형님이 제일 늦게 내려왓네요!! >>
<< 당골광장에 눈축제 전경 --- 3 >>
<< 당골광장에 눈축제 전경 --- 4 >>
<< 점심생각이 다들 없다고 해서, 당골광장을 잠시 둘러보고 하산을 결정햇습니다. >>
<< 내려가며 보니 썰매장도 잇엇구요!! >>
<< 당골광장 매표소인데요!!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
<< 당골광장아래에서 도로진입로 3거리까지 무료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잇엇는데요!!!
저거 탄다고 30분이나 기다렷다는............................>>
⑦. 태백산 당골광장 입구에서 태백역& 어마어마햇던 귀가길
15:00경 태백골 해장국에서 늦은중식 태백역인근에서 늦은 중식을 햇습니다.
17:10경 30분정도 연착해서 태백역출발
19:00경 제천역도착
21:00경 남문광장 도착후 해산 몇명만 남아서 생맥주 한잔
<< 태백산 당골광장입구에 내려왓는데요!!! 도로가 완전히 꽉막혀 잇더라구요!!!
교통안내를 하시는 님께 물어보니...주변도로가 꽉막혀서, 택시고 버스고 언제 온다는
장담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태백역까지 물으니 30분 걸릴거라고...그래서 걸어갓습니다. >>
<< 30분이라는것은 아마도 버스타고 걸리는 시간을 말한듯 합니다. 한참을 걷다가 모두들...
히치하이킹으로 태백역에 도착을 햇습니다. --- 태백에 분들 감사햇습니다.
저는 sj=수진님과 방우리님과 함께 햇는데요!! 방우리님이 손을 흔들자 차가 서더라구요!!
NF소나타엿구요!! 27된 총각하는 말이 여태 살면서 최고로 많은 사람이 몰린듯 하다더만요!! >>
<< 다들 어떻게 왓는지는 모르겟으나...이날 태백역............우와..........정말 대단햇답니다.
사람이 몰리는 것은 이런것이라는것을 체험하고 온것 같애요!! >>
'강원도의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01.15 정기산행 선자령 (0) | 2008.10.09 |
---|---|
2008.08.01~03 응봉산 용소골 (0) | 2008.08.04 |
2007.09.09 춘천 삼악산 (0) | 2007.09.12 |
2007.08.19 동강 트래킹 잣봉코스 (0) | 2007.08.23 |
2006.10.14 증산 민둥산 (0) | 2006.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