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개요
날씨 ; 산행완료후 맑아짐
여행코스 ;
식사 ; 추소리 서낭당 근처 느티나무에 있는 둥그나무집 식당
탐방 ; 느티나무아래 - ???정자 - ??? 바위 - 능선끝 무덤 - (정자지나 물가길을 따라옴) - 느티나무
여행기록 ; 총소요시간 --- 14:55 ~ 16:15 ; 총1시간 20분 산책
2. 식당 - 둥그나무집
13:50 서낭당고개 둥그나무집 도착
14:50 한방오리탕과 닭도리탕 등 으로 식사완료
<< 1부에 잇던 사진을 또 올립니다. 하산해서 둥그나무식당으로 가는 중입니다. >>
<< 윗사진에 느티나무 못미쳐서 좌측으로 둥그나무식당 안내판이 있구요!! >>
<< 추소리에 느티나무 길 건너편에 위치한 둥그나무 식당 전경입니다. >>
<< 도로에서도 보이는 커다란 간판을 별도로 찍어�습니다. >>
<< 식당입구에 들어서서 찍은사진입니다.
추소리를 끼고 흐르는 금강에 조망을 보면서 식사하는곳도 잇지만,
우리가 들어간곳은 사진 좌측에 잇는 본관이라고 해야하나??? 하는 곳이었습니다. >>
<< 기본적인 상차림은 이미되어 있엇습니다. 아침에 차량 가져다놓을때 미리 예약을 햇거든요!!
오리던 닭이던 기본적으로 1시간전에는 전화로 예약을 해야 일정에 지장이 없을거에요!!
시진은 닭도리탕입니다. 먹음직스럽게 생겻지요!! >>
<< 사진 우측에 오리탕입니다.
함께하신 네스타시누님께서 훈제요리전문점이 아닌곳에서는 오리훈제는 시키는게 아니라고...
워낙에 강력하게 말씀하셔서, 오리탕으로 햇는데요!! 오리탕도 맛잇엇고, 국물 정말 시원햇어요!! >>
<< 둥그나무 식당에서 식사에 특징은 닭죽이 아닌 영양밥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식성에 따라서 공기밥처럼 덜어서 드셔도되고, 죽처럼 끓여서 드셔도 맛잇습니다. >>
<< 식사를 하는 모습이구요!! >>
<< 건배를 외치고 잇습니다. >>
<<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마당에서 바라다 본 금강 즉 대청호의 풍경입니다. >>
3. 여행후기 --- 부소머리 병풍바위 탐방
14:55 느티나무 아래 정자와 주차공간 잇는곳 뒤로 출발
14:10 ???정자
15:25 마지막 조망바위
15:35 능선끝에 무덤
????? ???정자 원위치 통과후후 산길로 가지않고, 물가길을 따라옴
16:15 느티나무아래 원위치
<< 둥그나무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입니다.
사진 우측에 느티나무아래에 정자가 보이구요!! 좌측으로는 차량들이 주차되어 잇습니다. >>
<< 부소머리 병풍바위를 오르는 길은 주차되어 잇는 차량들 뒤로 열려잇습니다. >>
<< 들머리로 들어선후, 일행들의 모습을 뒤돌아 본 사진입니다. >>
<< 잔듸등을 잘해놓은 그 뒷편으로 길은 이어지구요!! >>
<< 멀리서보면 좀 헥갈릴수 잇으나, 실제가보면 전혀 헥갈리지 않습니다. >>
<< 뒤돌아 본 사진입니다. 사진 좌측으로 정자와 자동차들이 무덤뒤로 보입니다. >>
<< 곧이어 산길로 길은 이어집니다. >>
<< 대청호의 모습이 살짝 보이기도 하구요!! >>
<< 웬 철조망이 나타나는데요!! 폐광산의 갱도라는 안내판이 되어 있습니다. >>
<< 한동안 숲속을 걷게되지만, 잘 조림해놓은 소나무길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
<< 그러다가 갑자가 푸르른 잔듸등과 그뒤로 금강물이 보입니다.
자 여기서부터가 실제적인 부소머리 병풍바위 탐방의 출발지점이라고 할수 잇습니다. >>
<< 조림의 흔적이 뚜렷하고, 조그마한 언덕을 넘게되는데요!! >>
<< 조그마한 무명봉에 올라서면, 부소머리 병풍바위에 끝머리도 사진 중앙으로 보입니다. >>
<< 우측으로 멋드러진 소나무아래 기념석이 보이는데요!! 가서 읽어보니
멋드러진 소금강산이 수몰이되어 고향에 1994년에 육백수를 기념식수햇다는 내용입니다. >>
<< 능선좌우측을 흐르는 금강물........캬............가슴이 두근거립니다. >>
<< 병풍바위에 잇는 정자입니다. 훔...한문실력이 짧아서 뭐라 써잇는지는 모르겟네요!! 쩝...>>
<< 정자를 넘어서면, 꼭꼭 숨겨져잇던 비경이 한꺼풀씩 제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
<< 나무뒤로 멋드러진 바위가 모습을 드러내고...>>
<< 병풍바위중에 암릉중에서는 최고의 비경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 물이 많이 불으면, 위에 사진의 포인트에서 만족해야 할것 같습니다.
물을 건너야 하는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
<< 암릉에 올라서서 잇는 두기님의 모습입니다. >>
<< 그 암릉위에서 뒤돌아 본 모습......캬.............멋집니다. >>
<< 훔...이사진도 멋진데............가면서 찍은건지 뒤돌아본건지...가물가물...>>
<< 이사진이 뒤돌아보고 찍은듯 한데...이것역시 가물가물...경치는 좋습니다. >>
<< 위에 경치들을 지나치고 나면, 길이 갑자기 험해집니다. 갑자기 길이 사방으로 흩어지고... >>
<< 능선에서는 그나마 길은 희미하게 이어지는데요!! 호기심이 발동하더라구요!! >>
<<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어느 고인인지는 모르지만...관리잘된 무덤이 있더라구요!! >>
<< 무덤에서 아래로 내려설 수 있었구요!! >>
<< 금강이 바로 앞으로 다가오더라구요!! >>
<< 이제 되돌아 가는 길입니다. >>
<< 소나무 숲 사이로 길은 희미하게 이어지고... >>
<< 뒤따라오던 후미와 만낫습니다.
"볼것이 전혀 없는것은 아닌데, 수고에 비해서 실망이 클거에요!!" 햇더니 발길을 돌리더라구요! >>
<< 흐르는 금강물을 뒤돌아 보구요!! >>
<< 멋진 경치에서 sokri님께서 사진을 담고 있엇습니다. >>
<< 병풍바위 능선중에서 최고의 경치가 아닌가 감히 생각해 봅니다.
풍경사진으로 담아�습니다. 병풍바위 전체를 담아�습니다.
배를 탄다거나 다른각도에서 보면, 또다른 멋진 풍경이 잇을것 같습니다. >>
<< 위에 사진과 보는각도를 달리해보니 또다른 모습으로 보입니다. >>
<< 신지님과 재키리님이 앞서가고 잇구요!! >>
<< 느티나무로 되돌아 가는길에서도 병풍바위는 멋진모습을 보여주고 잇습니다. >>
<< 저를 찍고잇는 재키리님을 담아�습니다. 뒤에 금강과 어울어진 모습이 멋져서...>>
<< 물을 건너야하는 지점에 다시 도착이 되엇습니다. >>
<< 병풍바위능선에서 암릉으로는 최고의 풍경인것 같습니다. >>
<< 역시 이곳에 등로는 아주 빤질빤질 합니다. >>
<< 되돌아 가는 길, 병풍바위능선 좌우측에 금강물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
<< 병풍바위 능선에 잇는 정자에 다시 도착이 되엇구요!! >>
<< 정자를 지나서, 좌측에 흐르는 금강물과 병풍바위를 담아�습니다. >>
<< 우측아래로 내려와�습니다. 만..........훔.........좌측이 더 좋은듯 합니다. >>
<< 느티나무로 되돌아가는 산길초입에 다시 도착이 되고 잇습니다. >>
<< 산길로 가지않고, 우측에 도로가 잇어서 내려가 �습니다. 차량 한두대는 댈수 잇는것 같고...>>
<< 널찍한 비포장길이 이어집니다. >>
<< 금강물 즉 대청호 상류에 멋진풍경이 펼쳐지고...>>
<< 시멘트도로도 잇더라구요!! >>
<< 금강물 옆으로 밤나무 군락지도 있었구요!! >>
<< 켜.........널찍한 잔듸밭도 있고, 여기사시는 분은 아주 좋겟습니다. 완전히 별장이데요!! >>
<< 대체 주인이 누구일까??? 궁금해 지더라구요!! 경치 좋습니다. 그려...........>>
<< 도착지점이 올려다 보엿습니다. 사진중앙상단이 둥그나무집인것 같구요!! >>
<< 도로가 끝나는 지점 맞은편에 세계성지라는 곳이 잇엇습니다. >>
<< 도로로 나와서 되돌아 본 사진입니다. 저길로 접어들면, 편하게 둘러볼수 잇을것 같습니다. >>
<< 통과한 마을을 내려다 �습니다. 사진 우측에 마지막에 별장같은 집이 내려다 보입니다. >>
<< 둥그나무집이 우측에 잇고, 느티나무가 도로 정면으로 보입니다. >>
<< 느티나무로 원점회귀 햇는데요!! 제가 마지막이엇습니다. ㅋㅋㅋ >>
<< 함께온 차량 2대중 구름형님의 카니발은 출발햇구요!! sokri님의 차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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