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여행

2016.10.29 (토) 경주여행 첫째날 --- 석굴암과 불국사

tj타이거 2016. 10. 31. 00:11

* Prologue

 

 

1. 왜 제주도 경주여행을 또 생각하게 되엇나??

 

2013년 4월에 경주 가족여행을 다녀온 이후, 3년만에 다시 찾게 된 경주엿는데요!

낙산과 경주중에서 경주를 선택하게 된것은, 두가지입니다.

먼저 이번주가 올해에 마지막에 단풍피크라는 것, 즉 강원도로는 어마어마한 인파를 각오해야 한다는 것이 싫엇구요!

거리상으로는 대전에서 비슷하게 멀지만, 막힐 걱정이 없는 경주를 가게된것이고...


 

2. 석굴암과 불국사는..

 

3년전에 찾을적에 가지 못햇던 것이기도 합니다만...

경주하면, 아무래도 석굴암과 불국사가 가장 대표적이 않을까 싶어서...

첫날에 부리나케 찾게되엇습니다.

 

 

1. 여행개요 

 

 

날 씨 ; 맑음 --- 비온뒤라 화창햇으나, 날씨가 그만큼 쌀쌀하게 느껴짐

 

산 행  코 스 ;   석굴암 - 불국사 - 저녁식사(고색창연)

 

- 여행기록

 

* 아래 기록은,  제 사진기에에 찍힌 시간만을 참고하여 표시한것 입니다.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여행시간 (15:40 ~ 20:00) ; 4시간 20분 <=== 석굴암주차장에 도착햇을때부터, 숙소에 들어갈때 까지의 시간입니다.

 

 

 

 

 2. 여행 후기 - 석굴암과 불국사 

 

 

* 사진배열을,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몇몇사진을 재배치 햇으므로 참조하세요!

 

* 3년전에 2박3일에 경주여행에서는 대부분 차로 갈 수 있는 곳들이 위주엿습니다.

그러다보니 석굴암은 아예 패스엿엇구요! 불국사는 갓는데 비가와서, 문앞까지 갓다가 되돌아 왓엇습니다.

어차피 그때 못갓던 코스이기도 햇던,

경주여행에 기본코스라고 할 수 잇는 석굴암과 불국사를 먼저 찾앗습니다.

 

 

 

 

 

 

 

 

 

 

 

 

 

 

 

 

 

 

 

 

3. 맛집탐방 

 

  

* 이곳은 3년전에 지인의 추천때문에 알게된곳이기도 한데요!

먼저 불국사에서 아주 가까이에 잇어서 다시 찾게된 곳이기도 합니다만...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푸짐하고, 저희들 식구에게는 잘 맞는 식단이기도 햇엇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이번에 추가적으로 알게된 것인데,

아메리카노를 1000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 하고 계셧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강추하고 싶습니다.

 

 

 

 

 

 

 

 

 

 

 

 

 

4. 숙소 - 경주 드림센터

 

  

* 이곳은 아내덕에 처음 찾은곳이엇는데요!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주엇습니다.

 

 

 

 

 

 

 

 

 

*** 경주 가족여행 1일차 Epilogue

 

1. 석굴암과 불국사

 

다시 가게된 경주여행.........

경주여행하면 떠올리게 되는것이 전 석굴암과 불국사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1박2일에 여행특성상...

2째날은 그저 나오기 바쁘다고 보면, 가는날 들리는게 맞아서 첫날로 잡앗습니다.

 

 

 

2. 경주 맛집 --- 고색창연

 

3년전에 지인에 소개로 다녀온 곳이엇는데, 이번에도 또 들렷습니다.

불국사에서 가까워서, 점심이던 저녁이던 불국사와 겸사겸사 다녀오면 딱 좋더라구요!

이곳 고색창연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다른 블로그의 글을 링크합니다.

 

경주맛집 고색창연을 소개한 블로그 ; http://blog.naver.com/aga3504/22066690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