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자료/타이거 이모저모1

2004.04.21 3년전 내모습 --- 보고싶다는 열화와 같은 성원에...

tj타이거 2005. 6. 20. 11:58

예전에 모습은 지금과 다르다...
지금의 누구를 상상하면 된다...
이런 말들을 하게 되는데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해서 3년전에 살빼기전에 모습을 "여산"에서는 최초로 공개합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이야 아시고 계시리라 믿읍니다만...

이제는 모르시는 분들이 훨씬 많군요!!

 

 

 

험...지금봐도 달덩이구먼...
보기에는 좋으시죠?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윤기가 짜르르~~~

 


그러나 빛좋은 개살구 엿답니다.
등산요? --- Never 절때로 상상도 못햇읍니다.
회사에서 가끔 산에가면 밑어서 술마시고 놀다 끝~~~

 

몸무게는 80 넘엇구요!!
지방간에...콜레스테롤에...
각종 건강관련 수치가 위험치를 넘고 잇엇죠!!!

옷은 어땟을까요!!
바지 34는 작앗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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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21일

카페의 사진자료실을 변경하면서...

마땅히 옮겨놓을 곳도 없고...

그렇다고 다시 최근날짜로 업데이트 시키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내 블로그에 등록을 시킨다...

 

또한...

올라온 꼬릿글도 첨부시켜서...

 

 

토파즈 ; 와우~ 지금을 확대해 놓은거 같내여.. 살빼길 잘했어여...ㅋㅋ     2004/04/21

cindy  ; 오~~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지 나염 ?? 등산 ??                           2004/04/25

갑봉이 ; ~~오호~~~                                                                      2005/01/26

 

타이거 ; ㅋㅋ 봣수!! 얼굴 탱탱하고...보기는 아주 좋죠!! 근데 완전히 빛좋은 개살구라오!! 콜레스테롤 312 <=== 무지무지 심각, 체중 80+α <=== 비만, 지방간도 약간 있고.........걷는거요? <=== never 10분도 헥헥거려 못했음.............흐흐 완전히 다른사람이라오.................지금과는...........                                                                                      2005/01/28     

 

빨간볼*건희 ; 살좀찌셔야 겠어요 30대 초반으로 보여요~ 피부도 뽀야시고 ㅋㅋㅋ  200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