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추억속에서나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아니 지난 사진들속에서 보실수 있겟죠!!
이제는 목에다 디카를 걸고 산행하는 모습을 보시긴 어려울 것 같읍니다.
지난 토요일 덕룡산행때....
첫봉우리에 올라갓을때.....
제 hp디카의 모드가 제멋대로더라구요!!
분명 디카모드인데 자꾸 동영상찍기 모드로???
설정레바를 이리돌리고 저리돌리는데!!
갑자기 완전 먹통......확인해보니 모드설정레바가 빙빙 돌고..........
험.......그러더니 아무런 작동을 하지 않네요!!
hp 제품의 사용은 이번이 개인적으로 처음인데요!!
무상수리 기간중에는 아주 환상의 A/S 였읍니다.
이상이 생겨서 A/S 센터에 가지고 가면...
확인을 하고 연락이 옵니다. 언제 가져가라고......
그것도 완전 쌔거로 교체.........캬...........이렇게 좋을수가 없더만요!!
그러나........무상수리기간이 끝나고 나선 180도 바뀌더만요!!
교환 A/S 실비부담.......
\165,000원
켁.........이거 정말 부담스럽읍니다.
이번까지 한다면 처음 삿을때의 비용마저도 초월해 버립니다.
에그............차라리 않허고 말랍니다.
다시 카메라를 장만한다면.......손에들어가는 깜찍한 것으로 할랍니다.
배낭에 걸수 잇는 디카케이스에 들어가는 아담한 크기로.....
광학 줌은 좀 떨어지겟지만......
저한테는 그게 맞는듯 합니다.
(큰것 들고다니는 분들 존경 또 존경스럽읍니다.)
그리고 1년하고도 몇개월 사용하는 사이 성능도 많이 좋아져서....
아담한 크기도 이제는 아주 훌룡한 듯 하구요!!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겟지만.........
다시 구입할때까지.........
그때가진 저도 사진 좀 찍을랍니다.
아니면 누구들처럼 사진찍을때 도망 다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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