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자료/타이거 이모저모1

2005.11.04 04:00 이제..

tj타이거 2006. 1. 20. 00:30

이제...퇴근햇다...

아고 징하당!! 어제 11시는 아주 양반이엇고...

오늘은 새벽 3시20분에 정문 통과...........흐미...........

 

오는데 눈은 반쯤 감기죠!! 완존히 비몽사몽........

이제 집에가면 잘래.........라는 생각 뿐!!

충대정문 5거리에서는 횡단보도가 뎀벼서 놀래고...

가수원길에서는 중앙선이 2개로 늘어나서 놀래고...

 

 

흐미...이제 집에 올라가면 된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누무 엘리베이터는 또 왜 오만데 다서면서 내려오는겨??? 쓰...

16층, 12층 7층, 5층, 3층....1층...

칵.........기냥....................이시간에 누구여??? 데체??????

 

 

안방문을 열고 방문에 들어온순간!! 아이고 다왓당!!! 라는 기쁨과 동시에...........

 

 

 

 

 

잠이 팍 달아나 분져쓔!!!

 

 

미틴다!!!

 

 

지금 글올리면서...참이란 과자먹으면서 머그컵에 물한모금 마시고 잇당!!

 

쓰.................근데 또 맥주는 또 왜 먹고픈거여!!!

꼭...이렇게 새벽늦게 끝나고 집에 늦게오면 꼭 맥주생각 나더라!! 쓰...........

(그렇다고 오면서 사오면 큰일남!! 완전 날쌩께로...)

 

 

 

 

아고........이제........진짜...............발딱고 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