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작성하는 방법에 변화를 시도해 봅니다.
산행공지하며 올렷던 소개글중 일부를 수정하여 Prologue로 첨부하고...
산행보고를 하며 올렷던 글중 일부를 수정하여 Epilogue로 첨부합니다.
또한 각 산행기에 분류에 별도로 첨부햇던 텍스트는 최소화 시켯습니다.
대신에 각 주요 포인트에 잇엇던 이정표를 사진으로 첨부해보앗습니다.
산행공지시 올렷던 선답자님들의 산행기도 하산후 필요하다고 생각한것은 추가를 햇구요!!
전체적으로 텍스트는 줄엇지만... 그래픽이 늘다보니....
이래저래.. 걸리는 시간은 똑깥네요!!!
아시죠... 제 산행기는 지나치게 자세하고...지루하고... 길다는........... ㅋㅋㅋ
어쩌나요!! 산행은 사실상(초보급 오전산행 제외하고.. ) 한달에 한번인 저에게...
이제는 이게 낙인걸!!! ㅋㅋㅋㅎㅎㅎ
자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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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ue
* 바로아래의 글은 카페산행공지시에 올렷던 글중 일부이며
산행을 시작하는 내용으로 적합한듯하여, 일부 수정하여 산행기에 첨부하여 보앗습니다.
지난 1월에도 계족산성이 주요코스가 되는 산행을 다녀왓는데요!!
이번 3월코스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곳은 계족산성입니다.
하지만...
이번 3월에는 효평고개 소공원을 출발해서 개머리산으로 올라서서 계족산성으로 진행한후...
이현동산성을 지나서, 갈전동으로해서 연봉을 거쳐서, 덕고개에서 삼정동 덕골로 하산하는 길입니다.
분명히 계족산성은 계족산성이되, 전혀 다른 기분이 드는 그런 코스엿습니다.
이번코스는 1월에 진행햇던 고봉산성과 계족산성의 테마와 이어서 2월에 진행할수도 잇엇습니다만...
일부러 조금 다른곳을 갓다가 한달 건너뛰어서 퐁당퐁당으로 진행하엿는데요!!
이곳이외에서도 몇몇 핵심코스는 중첩되는 경향이 잇기때문이기도 합니다.
효평고개 소공원은 지난 2013년에 진행햇던 함각산에서 마산동산성을 찾아갈때에 깃점이기도 한데요!!
그때와 정반대에 방향으로 진행하는 코스이구요!!
개머리산의 경우는 11월에 말뫼마을에서 올라선곳이기는 한데요!!
첫능선3거리에서 대청호 자연생태관이 갈리는 곳까지만 동일코스이고, 나머지 어프로치 구간들은 다른길입니다.
즉... 분명 전체적으로 전혀 다른길임이도 핵심코스 몇몇이 중첩되다보니...
일부러 이렇게 이번코스를 진행하엿는데요!!
가장 큰 고민에 마지막은... 연봉구간이엇는데요!!
딱 고민한 만큼이엇고...
때마침 멤버에 정예화가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루어 지다보니...
진행이 가능햇던것 같습니다.
함께 진행햇던 행복한 순간들에 함께해 보실래요!!
1. 산행개요
날 씨 ; 맑음
산 행 코 스 ; 효평고개 소공원-개머리산-천개동고개-전망바위-375m봉-절고개-성재산-계족산성(남문터-집수지)
-능선갈림봉(독도주의)-산불감시초소(이현동산성)
-능선갈림봉(독도주의)-302m봉(독도주의 능선갈림봉)-이현동 느티나무 보호수 & 정자-272m봉-전망대-대청호반-새말(갈전동삼거리)-연봉-덕고개-덕골승강장 인근 정자
* 375m봉,302m봉,272m봉,새말,덕고개등은 네이버지도를 참조하엿습니다. 다른지도와 표기에 차이가 있을수 잇습니다.
새말이라고 표기된 마을에 현지이정표에는 갈전동삼거리로 표기하고 있엇으며, 덕고개의 경우는 선답자의 산행기와는 달랏습니다.
맛 집 탐 방 ; 마산동 할먼네집에서 도토리묵무침,두부와 오징어전에 동동주
- 등산지도
* 이번산행에서도 넥서스4를 사용하여스마트폰GPS프로그램을 가동 하엿습니다.
스마트폰 GPS프로그램은 나들이와 ORUXMAPS 두개를 동시에 가동햇습니다.
작성된 지도에 표기한 추가정보는 각 프로그램에 확대된 지도에서 확인되는 정보와...
현지 산행을 하면서 확인한 것들을 추가로 표기한 것들로, 실제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잇습니다.
등산지도1 ; 스마트폰 GPS 나들이로 표시한 지도
* Smart 폰 GPS 프로그램인, 나들이로 기록한 경로를 네이버지도로 올린후, 스마트폰의 Screen shot으로 찍어서 올렷습니다.
또한 375m/302m/2726m봉과 연봉과 덕고개는 세부지도로는 표기되는것을 그림판을 이용하여 추가표시한 것입니다.
계족산성 남문터와 계족산성 집수지는 계족산성에 대한 추가정보를 표기한 것 입니다.
등산지도2 ; 스마트폰 GPS 나들이로 표시한 지도의 독도주의구간 세부도
* Smart 폰 GPS 프로그램인, 나들이로 기록한 경로를 네이버지도로 올린후, 스마트폰의 Screen shot으로 찍어서 올렷습니다.
상기의 지도는 계족산성이후 이현동 느티나무 보호수로 이어지는 등로중에 독도주의봉을 자세히 표기해 봣습니다.
등산지도 3 ; 스마트폰 GPS ORUXMAPS으로 표시한 지도
* ORUXMAPS에
OpenStreetMap Cyclemap에서 저장한 off line map을 사용하고..스마트폰의 Screen shot으로 찍어서 올렷습니다. 추가된 정보들은 그림판을 사용하여 표기한것입니다.
- 산행기록
* 아래 기록은, 제 사진기에에 찍힌 시간만을 참고하여 표시한것 입니다.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총 산행시간 (08:54 ~ 16:16) ; 7시간 22분
중 식 시 간 (11:51 ~ 13:11) ; 1시간 20분 <=== 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 나에 진행 기준임
실 산행시간 -------------- 6시간 11분 ; 중식을 제외한 모든휴식시간 포함
2. 선답자들의 산행기 및 산행 참고자료
이번코스는 효평고개에 있는 소공원을 출발하여 개머리산을 오른후...
계족산성을 거쳐서, 이현동산성을 경유하여, 여수바위능선(여수바위 경유여부는 상황에 따라서)한후..
연봉으로하여 덕골승강장까지 가는 길인데요!!
우리가 가고자하는 길과 딱맞는 자료는 없엇습니다.
돌까마귀님의 자료와 주요포인트를 소개한 자료로 구분해서 선답자님들의 산행기를 올려봅니다.
돌까마귀님, 이현동산성, 여수바위에 대한 자료는 사전정보조사에서 검색한 자료들을 추가한 것이며...
삼정동 덕골과 관청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자료는 산행기를 작성하며 필요를 느껴서 추가한 것입니다.
1. 선답자들의 산행기 1 --- 대청호테마의 선구자중의 한분 돌까마귀님의 탐방자료
* 돌까마귀님의 자료가 우리가 가고자하는 이현동산성과 여수바위능선을 를 제일 잘 된것이엇습니다.
①. 2010.01.21 대청호반산길따라 16개구간 지도모음 --- http://blog.daum.net/ileejj/446
②.2008.12.03 자료 대전시경계 대청호구간 산길따라 2구간 안내도 (갈전동-직동) --- http://blog.daum.net/ileejj/27 2. 이현동산성에 대한 자료 * 이현동산성에 대하여 소개한 자료를 발췌해 봣습니다. ①. 네이버 블로그 자국의 미 중에서 2011. 04.13 제비성 이현동 산성을 찾아서 --- http://blog.naver.com/lsseol/30106579683 ②. 대전둘레산길잇기 카페에 가을비우산속님의 2013.07.16 이현동산성을 찾아서 ③. 네이버 블로그 자국의 미 중에서 2012.07.31 이현동에는 이현동산성이 장동에는 장동산성이 ; 자료를 검색하다보면, 장동산림욕장 바로뒤에도 이현동산성 안내판이 잇던데, 그곳을 가장 잘 설명한 자료 --- http://blog.naver.com/lsseol/30143433950 3. 여수바위에 대한 자료 ①. 대청호반길 제2코스 공식자료 --- http://greencity.daejeon.go.kr/02_daechung/course_02/course_02_01.asp ②. 다음블로그 산에는 산이잇다 2012.01.24 대청호반길 2-1코스 ; 헤맷지만 지도는 참고할 만함 --- http://blog.daum.net/leehyojong/11791226 ③. 다음블로그 그림님의 2012.04.03 대청호반길 2코스 --- http://blog.daum.net/kys3144/462 4. 삼정동 덕골에 대한 자료 * 선답자님들의 자료를 찾아보면 연봉이후 우리가 내려선곳을 분명히 덕골로 표기를 하고 잇는데... 기타의 자료나 지도를 검색해보면, 어떤지도에는 잇고, 어떤지도에는 표기가 않되어 잇엇습니다. 해서, 선답자님들의 자료 이외에 객관적인 자료의 검색의 필요성을 느껴서 별도로 찾아봣습니다. ①. 최신자료 ; 씨티뉴스 2013.02.26 자 신문 --- http://www.cit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4 ②. 대덕문화원 ; 전통마을 삼정동 소개자료 --- http://ddcc.or.kr/htm/village-24.htm ③. 대덕구 삼정동 동족부락에 대한 소개자료 --- http://www.minc.kr/rhmin/village/daeduk_samjung.htm 5. 관청에서 직접운영되는 사이트들 * 이번코스에서부터 특히나 여러가지의 이정표들이 한꺼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동안 내내 많이 봐왓던 대청호 오백리길 안내판... 대전권내로 들어오면서 익히 많이 봣던 대청호반길 안내판.. 거기다가 대덕구 관내가 되면서... 대청호 누리길 안내판까지...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한번쯤은 관청에 사이트들을 모아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서 찾아봣습니다. ①. 대청호 오백리길 공식사이트 --- http://www.dc500.org/course ②. 대전시청 Its 문화관광 포털에 대전의 길 소개 사이트중에 있는 대청호반길 소개 --- http://greencity.daejeon.go.kr/02_daechung/info/info.asp ③. 대덕구청 생태관광포털 홈페이지에 대덕구관광에 200리길 --- http://www.daedeok.go.kr/ect/goContents.do?link=/ect/ect02/ECT0204_01&menuId=ECT020401
3. 산행후기 * 사진배열을,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몇몇사진을 재배치 햇으므로 참조하세요! 1. 효평고개 소공원 에서 * 일단은 8시에 가양공원에서 만난후, 차량한대를 하산지점에 주차한후 효평고개 소공원을 찾아갑니다. 밤비님이 전날 대전역에서 사오셧다는 빵과... 풀때기님의 경주법주로 거창한 앞풀이를 하게되고... 2. 효평고개 소공원깃점 개머리산-계족산성-연봉
1. 소공원 ~ 계족산성
< 자... 오랜만에 푸짐햇던 앞풀이를 마무리하고 출발을 합니다. >
< 효평고개 소공원에 위치한 개머리산방향에 이정표입니다. >
< 가장 후미로 계단길로 올라섯는데요!! >
< 계단길은 바로 앞에 상수도 사업본부 마산배수지 때문이엇네요!! 등산로는 계단을 얼마남겨두지 않고 좌측으로 꺽어집니다. >
< 올라서서 시설물을 되돌아봣고... >
< 표지기를 따라서 올라가면... >
< 곧바로 지능선상에 도착이 되는데, 아래사진은 올라서서 좌측으로 꺽어진후 되돌아 본 사진입니다.
내려서는 기준으로 올라온길은 우측아랫방향인데, 정면으로 통신시설물로 보이는것이 또 잇네요!! >
< 뒤돌아서서 개머리산으로 향하는데, 얼마후 ㅓ자형 합류길이 또 잇네요!! 계단길말고도 오르는길은 더 잇는듯!! 해요!! >
< 잠시 길이 평이하다가 >
< 등로가 발딱 선다는 느낌이 들게되는데, 땅을 잘보면 아주 옛날에 만들엇던 계단은 다 없어지고, 그 흔적으로 쇳덩이만 있네요!!!
오를때도 신경쓰이지만, 특히나 하산할때 비온뒤나 빙판등 미끄러울때는 주의해야할 위험구간입니다. >
< 급경사 위험구간을 올라서서 되돌아본 사진입니다. 내려간다면 푹 꺼지는 느낌이겟네요!! 앞에 함각산도 흐릿하게 보이고... >
< 올라선 곳에는 견두산성 안내판이 잇엇습니다. >
< 견두산성 안내판이 잇는곳을 뒤돌아 봣구요!! >
< 한결 유순해진 등로에 조그만 봉우리(또는 언덕)을 하나 넘고 그 다음번봉우리를 넘어서니... >
< 마산동 함먼네집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에 이정표가 자리하고 잇습니다. >
< 진행방향 오른쪽으러 꺽어졋으니 저 앞에 봉우리가 개머리산 이겟네요!! >
< 등로는 잠시 안부로 내려섯다가 올라서게 되어잇고... >
< 소공원 깃점에서 개머리산 전위봉이라고 할까요!! 올라서는곳에서 좌측에 조망터가 있습니다.
에효... 아까비... 아직 깨스가 호수를 뒤덮고 잇어서... 조망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데요!! >
< 이제 개머리산이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잇습니다. 올라서는 방향으로 이정표도 보이고.. >
< 개머리산에 명물 계족산성 조망바위입니다. >
2. 개머리산 ~ 천개동고개
< 앞풀이가 거창해서 아직 배도 않꺼졋고 10분정도 잠시 숨을 돌린후 출발을 합니다.
위에사진은 출발하며 개머리산에 계족산성 조망바위를 모두 봣고... 아래사진은 출발을 하는 사진입니다. >
< 개머리산에 명불바위는 두개인데요!!
두꺼비바위는 어떻게봐도 두꺼비인데, 아래에 얼굴바위는 내려서면서 이렇게 봐야만 얼굴로 보입니다. >
< 급경사 내림길후 유순히 내려서고... >
< 내려서면서 첫번째 안부에 자리잡은 등로 왼쪽에 무덤에서는 대청호가 조망이 되는데요!!
이곳에서도 대청호는 흐릿하게 그 형체만 보여주고 잇습니다. 아직도 깨스가 덜 걷혓네요!! >
< 얼마간 내려서면... >
< 독도주의구간 Y자형 갈림길입니다. 직진처럼 보이는 표지기 많이 보이는 곳은 대청호 자연생태과 가는 길입니다. >
< 진행방향 오른쪽으로 나중에 가야할 계족산성이 올려다 보이고... >
< 개머리산과 천개동 고개 사이에 아주 중요한 지형지물 바위를 만납니다. 아래사진은 좀 더 내려와서 그 전경을 찍은것이구요!! >
< 이정표를 만나게 되는데 진행해야할 방향은 천개동고개입니다. >
< 잠시 내려섯다가 올라서는 듯 하더니... >
< 조그마한 돌탑이 자리잡은 고개를 만나게되고... >
< 등로에 송전철탑이 자리잡고 잇습니다. >
< 널찍한 등로에 쭉쭉뻗은 나무들이 보기만해도 기분이 업 되는 것 같은곳을 지나면... >
< 도로가 가로지르는 천개동 고개에 도착이 됩니다. 이정표가 잇고, 천개동농장 안내판도 자세히 찍어봣네요!! >
3. 천개동고개 ~ 375m봉
< 천개동고개에서 절고개 방향으로 임도에는 차량통제기가 잇엇고, 등로옆에 계족산 종합 안내도도 잇습니다. >
< 천개동고개에서 진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지점 왼쪽에 오래된 이정표가 있엇구요!! 이정표대로 진입을 합니다.
예전 2008.06.17에 이곳으로 진입햇다가 고생한 기억이 잇어서... 그리고 그때는 천개동 고개 바로 옆에 납골묘로 하산햇엇는데..
이곳으로의 진행이 능선길이 맞는데, 결국 다시 임도와 합류가 되거든요!! 어째든... 예전일이고.. gogogogogogogo >
< 희미하지만 진행하는데에는 전혀 문제없는 길이 잠시 이어지더니... >
< 엇!! 임도에 쉽게 접속이 됩니다. 2008년 6월 반대로 진행할때는 이길에서부터 엄청헤맷는데...
아래사진은 나와서 뒤돌아 본 사진입니다. 반대방향으로 진행한다면, 임도가 오른쪽으로 꺽어지는 곳에서 왼쪽으로 가야겟네요!! >
< 좌우로 나무가 도열한 임도를 잠시 따르면... >
< 임도가 왼쪽으로 꺽어지는 곳에서 직진방향으로 산길이 이어지는데, 그곳에서 좌측으로 대청호의 조망이 있엇구요!! >
< 멋드러진 소나무에서 잠시 숨을 돌립니다. 진행방향 우측으로 성재산이 보이고, 뒤로는 개머리산이 보이네요!!! >
< 농장끝에서 산길로 이어지는데 등로가 의외로 뚜렷하고... >
< 산길은 평이하게 자잘한 오르내림이 이어지는 능선길이 이어집니다. >
< 이앞에 봉우리 뒤로 길은 내림길로 이어지고... >
< 여름이라면 잡목이 다소 속썩일 그런 길이 잠시 이어지다가... >
< 임도와 접속이 되는데, 잘 보면 정면으로 오름길이 잇지만, 임도를 따라 진행합니다. 아래사진은 뒤돌아 본 사진이구요!!! >
< 풀때기님이 서잇는 이유는 임도를 따른지 얼마후 또다시 지름길이 잇는데... >
< 위에 사진은 임도를 따라서 진행을 해봣고, 몇몇은 그곳에서 지름길로 올라섭니다. >
< 올라서서 보니 추동과 절고개로 이어지는 임도상 3거리엿구요!! 아까의 길은 휘어지는 임도에 지름길 이엇네요!! >
< 법운형님이 계시는곳 좌측에 계단길은 능선으로 가는길, 직진으로 임도를 따르면 절고개로 직행하게되겟고...
< 위에 사진은 우리일행이 올라섯을 길이고, 아래사진은 임도상에서 계족산 주능선으로 가는 길입니다. >
< 얼마 오르지 않으면... >
< 계족산 주능선상으로 오르게 되는데요!! >
< 올라선곳 왼쪽에 가양임도로 이어지는 이정표가 있엇고... >
< 진행해야할 방향으로 Y자형 갈림길에서는 직진방향에 능선으로 올라섭니다.
좌측은 우회로라서 빠르게 진행이 되는 장점이 잇지만, 직진의 능선길은 조망바위와 375m봉을 경유하게 됩니다. >
< 첫번째 바위가 다소 오름이 심하고... 올라서면, 아래사진과 같은 평이한 길이 이어집니다. >
< 두번째바위도 지나면... >
< 세번째로 만나는 바위가 조망바위이고, 아래사진은 조망바위 바로 아래에서도 대청호가 보이고... >
< 조망바위에 올라서면 >
< 위에사진은 개머리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에 조망이고, 아래사진은 올라선 정면으로 보이는 조망인데, 흐릿한게 다소 아쉬웟고 >
< 올라선곳에서 지나온 방향을 보면, 사진 좌측으로 우리가 올라온 임도와 올라선등로& 그 뒤에 봉도 잘 보입니다. >
< 산행시작후, 이곳 조망바위에서 12분간에 첫휴식을 마치고 다시 출발을 합니다. >
< 올라서게되는 봉우리는 375m봉으로서 쉼터의자도 잇구요!! 절고개로 내려서기 전에 봉우리가 되겟네요!! >
4. 375m봉 ~ 계족산성 남문터
< 375m봉에서 절고개로 가는길입니다. 나뭇잎이 없어서 우회로 엿던 길과 합쳐지는 좌합류형 등로가 잘 보입니다. >
< 조금만 더 걸으면... >
< 절고개에 도착이 되구요!! 아래사진은 도착되는 지점에 이정표 >
< 계족산성 방향으로 올라섭니다. 아래사진은 이정표 >
< 조금 더 진행해서 절고개 전체를 담아봣구요!! >
< 절고개에서 첫번째로 올라서는 봉우리에는... >
< 묘가한기 자리하고 잇는데, 대전시내가 잘 바라다 보입니다. >
< 가야할 성재산이 흐리하게 보이고... >
< 좀 더 진행하면 Y자형 등로와 만나는데, 우측으로 진행하는게 다소 빠르지만, 결국 큰 차이가 없는 등로이고... >
< 그렇게 올라서는 길은 헬기장이 잇고... >
< ㅓ자형 등로가 잇는데, 좌측은 계족산 봉황정으로 이어지는 등로상에 임도삼거리에서 오는 길입니다. >
< 성재산에 도착이 되고 잇습니다. >
< 성재산 삼각점뒤에서 대청호를 바라다 보는데... 여전히 호수가 흐릿하네요!! >
< 가야할 등로는 거의 임도수준에 길이고... >
< 등로상에 조그마한 바위도 한기 잇고... >
< Y자형에 등로를 만나게되는데, 직진방향이 능선길입니다. 우회로가 아닌 능선길을 택햇구요!! >
< 올라서는 첫봉우리는 나무에 둘러쌓여서 특별할게 없는 곳이고... >
< 너럭바우라고 해야하나.. 지나치면... >
< 바위가 한기 더 잇는데, 나무들이 심은지 얼마되지 않는 예전에 산불지대입니다. 그 덕분에 계족산성도 보이고... >
< 진행방향 좌측으로 계족산 정상도 바라다 보이고... >
< 산불지대는 많이 복원이 되가고 있엇구요!! >
< 대청-14 표지석이 자라잡고 잇는 곳에서는 좌측으로는 우회로로 내려설 수 잇고, 오른쪽으로는 조금 더 능선이 이어집니다. >
< 뭐... 그래봐야... 2분정도 더 걸어왓네요!! >
< 임도삼거리와 장동산림욕장 사이에 임도사이로 이어질 것 같은 갈림길이 안부에 자리잡고 잇엇고... >
< 조금 더 진행하면, 계족산성이 손에 잡힐듯이 보입니다. >
< 나는 지난번에 다녀왓으니 그저 지나친 곳을 법운형님과 밤비님이 가셧네요!! >
5. 계족산성 구간 ; 남문터 - 집수지 - 갈림길
< 계족산성 남문터에 도착이 됩니다. 계족산성 구간으로 들어서게 되는데요!! >
< 남문터에 올라서서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보고... >
< 그렇게 올라서면 대청호전경(동측) 안내판이 있는곳에 도착이 됩니다. 훔... 여전히 흐릿하군요!! >
< 대청호 전경 안내판에서 우측뒤로 이어지는 길이 집수지로 가는 길입니다. 이번에는 이쪽으로 진행을 햇는데요!!
시간상 위아래 사진이 바뀌엇는데요!! 진행방향으로 배치를 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입니다. >
< 대청호 전경 안내판이 잇는곳 뒤에서서, 통상에 경우 진행을 하는 계족산성 방향을 뒤돌아 봅니다.
온새미로님이 보고 계신것은 계족산성 봉수대 안내판이구요!! >
< 계족산성 남문터에 계단을 통과해서 만나게되는 대청호 전경 안내판이 잇는곳 우측뒤편으로는 이번이 처음 내려섯는데요!! >
< 계단길이 잇고 위에 사진에는 이번에 지나온 개머리산 구간과 그 뒤에 소공원이 있는 효평고개가 보이고...
아래사진은 노고산성으로해서 성치산성으로 이어지는 능선도 손에 잡힐 듯이 보입니다. >
< 집수지로 내려섯다가 올라서는 길은 예상외로 잘 조성이 되어 잇엇구요!! >
< 집수지에 도착이 되고 잇습니다. 계족산성내에 중간에 있엇던 추동갈림길에서 이어지는ㅓ자형 갈림길이기도 하네요!! >
< 계족산성 집수지 안내판이 자리잡고 잇엇고... >
< 집수지 안을 건너다 봣습니다. >
< 산성위로도 내려설 수 잇는데, 남문터에서 이어지는 길은 산성으로 올라서지 않고 이어지고 잇엇고... >
<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고... >
< 안내판처럼만든 이정표가 잇는 3거리에 도착이 되고.. >
< 성벽은 아직 공사중인것 같앗는데요!! 위에사진은 진행방향, 아래사진은 되돌아본 사진입니다 >
< 앞에 잇는 안내판은 성벽에 올라서지 말라는 것이엇는데, 그곳에서 곧바로 산성성벽은 끝이나고... >
< 등로는 좌측방향으로 봉우리를 두고 우회하듯이 이어져잇는데요!! 올라서는 안부 좌측으로 이정표가 있는데... >
< 안내판 뒤편에, 봉우리 뒤편에는 곡성 안내판이 자리압고 있습니다. >
2. 계족산성 ~ 이현동 느티나무 보호수
1. 계족산성 뒷편 ~ 능선갈림봉
< 지금이시간에 이곳에서 간식을 햇다가는 점심식사시간이 많이 늦어진다며, 더 진행하자는 법운형님의 말씀을 따르고.. >
< 일반적은 등로에서 벗어나서 이현동산성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에 진입을 합니다. >
< 안부에 프라스특으로 제작된 대청호 상수원 보호구역 안내판이 있는곳은
내려섯던 안부에서 앞에 봉우리를 오르지않고 우회하여 만난것이며, 아래사진은 안내판 뒤편을 뒤돌아본입니다. >
< 앞에 봉우리에서도 등로는 오른쪽으로 꺽어지며, 봉우리 정상은 살짝 빗겨서 지나가고... >
< 왼쪽으로 가야할 방향의 능선이 나무사이로 흐릿하게 조망이 되는데요!! >
< 훔... 복장으로 봐서, 가볍게 계족산성 오신님들로 보이는데, 앞서서 진행하고 잇엇고... >
< 찬샘마을로 직접 갈수 잇는 능선길이 갈리는 봉우리에 도착이 됩니다. 찬샘마을 방향 갈림길은 좌측으로 우회한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처럼이현동 산성으로 가고저할때는 헥갈리지 않지만, 찬샘마을로 가고자할 때 헥갈릴 구간입니다. >
2. 능선갈림봉 ~ 산불감시초소(이현동산성)
< 능선갈림봉을 앞에두고 왼쪽으로 이어진 등로를 따라서 만나게되는 우합류형 등로입니다.
사진상 흐릿하게 나왓는데, 이곳에서 오른쪽 길을 택해서 가야 찬샘마을로 진행이 됩니다. >
< 그렇게 내려선 +자형 안부4거리에는 대청-11 표지석이 잇엇는데요!! 좌우쪽 모두 임도로 이어지는 곳이고... >
< 안부이후 조그마한 봉우리를 하나 넘어서니... >
< 가야할 이현동산성이 앞에 바라다 보이네요!! >
< 그렇게 내려선 안부에서 오른쪽에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앗고.... >
< 점심식사도하고, 사진은 미쳐 않찍엇는데 커피도 한잔하고, 후식도 먹고... >
< 잠시 다른곳을 보고계신... 위에 법운형님 찍은 사진의 시간에서 점심식사시간은 끝이낫지만...
오전에 빡쎈(???)산행덕에 오후일정에 여유가 생겨서... 좀 더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는 출발을 합니다. >
< 안부를 지낫으니 얼마간은 오르는데... >
< 올라선곳 왼쪽에 묘지1기가 잇엇는데, 이곳에서 우리지나온 계족산성이 바라다 보이더라구요!! >
< 묘 뒷편으로 등로는 이어지고... >
< 얼마후 안부이후 첫번째 봉우리인데.. 특별한 특징은 없어 보이고... >
< 눈길을 끄는것은 봉우리를 넘어선 다음에 잇엇는데요!! 등로에서 오른쪽 아래에 평평한 지대가 눈에 들어오는데...
이현동산성에 대한 자료를 찾던중에 네이버블르그 자국의미에서 소개햇던 건물터라는 것을 알수가 잇엇고... >
< 능선상에 바위가 잇는것이 조금 특이햇는데, 산성내 능선상에 바위라고 소개햇던 글이 생각나고... >
< 이곳이 높이상 정상인듯한데... >
< 특이한 것은 바로 직후에 있엇습니다. 진행상 왼쪽으로 돌무더기가 보엿고... >
< 내려서는 방향으로는 잘 알수가 없엇구요!! 내려서서 뒤돌아보니... 이것을 북벽이라고 소개햇던것 같습니다. >
< 하지만, 이현동산성의 관점이 아니라면... 등산의 관점에서는 산불감시초소가 주목적이겟는데, 사진상 뒤쪽 흐릿하게 잇습니다. >
< 대청-10 표시적이 잇는곳에 산불감시초소가 잇엇는데요!! >
< 지도정치의 실수.. 라기 보다는... 정보부족이라고 봐야겟네요!! 산불감시초소를 보며, ㅏ자형에서 우측에 지능선으로 진입... >
< 안부로 내려섯다가 올라서고... >
< 엇!! 진행방향도 이상하고... 잡목도 엄청나고... 선두에 풀때기님이... 외칩니다........... 빽.... ㅋㅋㅋㅋㅋ >
< 다시 산불감시초소로 와서, 산불감시초소를 처음봣을때 뒷편으로 진행합니다. >
3. 산불감시초소(이현동산성) ~ 이현동 느티나무 보호수
< 표지기도 잇고... 다시... 출발... >
< 잠시 내려서더니, 평지처럼 등로는 이어지고... >
< 그렇게 산불감시초소에서 진행한 그 다음번 능선 갈림봉에 올라섭니다. >
< 예상대로 갈림길이 잇엇습니다. T자형 갈림길에 좌측은 임도로 가는길, 우측은 능선길이겟네요!!
아래사진은 반대로 찍은것!! 오른쪽이 올라선 방향이고, 직진이 가야할 방향입니다. 뚜렷한 등로가 안심이 되는데... >
< 한결 진행이 수월햇는데요!! >
< 그것은 그렇게 올라선 이 앞에 봉우리 까지만 이엇습니다. >
< 사진상 올라서며 왼쪽방향이 진행해야할 방향입니다. Y자형 갈림길이지만, 직진과 비슷하게 보이는
오른쪽으로 진행방향으로 직진햇던... 선두가... 다시 빽해서, 진행해야할 방향으로 트래버스하는 모습입니다. >
< 능선상에 등로는 잇는듯.. 없는듯... 여름이엇다면, 잡목이 잡아 끌엇을것 같앗고... >
< 능선상에 등로는 흐릿하게 이어집니다. >
< 하지만, 정말 다행히도... 짧은시간에 임도로 내려서며, 고행에 길은 일단락 되엇고... >
< 그렇게 내려선 임도에는 장동산림욕장과 절고개로 이어지는 임도상이엇고, 이정표도 잇엇습니다. >
< 내려온 길을 되돌아보고... >
< 임도로 내려서며 직진으로 보엿던, 진행방향 직진의 쉼터의자 뒷편으로 뚜렷한 등로로 진입을 합니다. >
< 길이 좋앗던 이유는 금방 알수 잇엇습니다. 잘 조성된 묘지가 나타낫고... >
< 내려선 묘지 끝지점에서 좌측으로 등산로라기보다는 임도에 가까운 길이 이어지고 잇엇습니다. >
< 위에사진은 진행방으로 본사진, 아래는 좌측으로 꺽어지며 본사진... >
< 진행방향으로 좌측으로 한번더 90도 꺽어지기도하고... >
< 길은 내려설수록... 진행이 수월해지고... >
< 내려서야할 도로가 아래로 보이고, 그 뒤편으로 올라가야할 봉우리도 보이기 시작하고... >
< 일행들은 내려서면서, 임도에서 바로 탈출을 하며, 도로로 내려섯지만... >
< 이제는 완전히 임도의 모습을 드러낸곳을 조금 더 진행햇지만, 저역시 별수없이 오른쪽에 도로방향으로 돌아섭니다. >
< 뭐... 그저... 대충 내려섯네요!! >
< 2차선도로가 가로지르는 곳에 도착이 됩니다. >
< 도착한 곳에는 세가지의 이정표및 안내판이 각각 자리잡고 잇엇습니다. >
< 내려선길을 되돌아보고... >
< 이현동 369번지에 위치한다고 소개한 안내판이잇는 느티나무 보호수에는 이현동 유래비가 잇엇고... >
< 보호수 뒷편에 정자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합니다. >
3. 이현동 느티나무 보호수 ~ 새말(갈전동 3거리)
1. 이현동 느티나무 보호수 ~ 272m봉
< 12분에 걸친 꿀맛같은 정자에서의 편안햇던 휴식을 마치고 다시 출발... >
< 이현동에 느티나무 보호수와 그 옆에 정자를 뒤돌아보고... >
< 조금 내려서서 완쪽으로 시멘트도로로 진입을 하게되는데요!! 물길을 건너야 합니다.
사실... 능선산행에 관점에서 본다면, 이번 코스는 어거지 코스입니다.
하지만, 능선에 딱중간을 군부대가 막고 잇으므로 별수없이 이렇게 진행을 하는것인데요!! >
< 조그마한 다리를 건너면, 왼쪽에 시설물이 자리하고 잇습니다. >
< 시설물 옆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따라서 진행을 합니다. >
< 임도에서 좌측으로 정자와 느티나무 보호수를 다시 바라다보고... >
< 한동안은 임도를 따라서 진행을 하게되고... >
< 임도가 끝나는 지점에서 오른쪽 산으로 방향을 잡고 올라서고... >
< 임도가 끝나는 지점에서 내려선 방향을 바라다봣습니다. >
< 도로에서 임도가 잇엇던 이유는 묘지가 잇엇기 때문이엇구요!! >
< 묘지가 끝나는곳에서 진행하기 수월한곳으로 진입을 햇고... >
< 그렇게 급경사를 올라섯는데 묵묘가 나타나며, 갑자기 임도가 시작됩니다. 아래사진은 묵묘를 되돌아본것이고... >
< 임도를 따라 진행하다가 오른쪽으로 산길이 잇어서 진입을 합니다. >
< 올라선 등로에는 예상외로 T자형 3거리가 자리잡고 잇엇는데요!! 진행방향 오른쪽으로 272m봉을 확인하러 갑니다. >
< 272m봉에서 풀때기님이 표지기를 달고 잇습니다. > 2. 272m봉 ~ 대청호반 입구 갈림길 < 272m봉에 풀때기님이 부착한 여행과산행 표지기를 기준으로 가야할 방향을 찍어봣고... > < 이제부터는 전체적으로 내리막길이기도 하지만.. 등로도 뚜렷한 능선길이라서... 진행하기 수월하고... > < 등로가 오른쪽으로 꺽어져서 진행하지만... 헥갈리지 않는곳이고.. > < 잘못된 이정표가 자리잡고 잇는 안부에 도착이 됩니다. 여수바위에서 올라설 수 잇는곳인데, 우리가 온 방향이 여수바위라고 되어 잇네요!! 여수바위는 진행방향 오른쪽입니다. > < 올라서서 되돌아보고 찍은사진입니다. 직진은 우리가 온방향, 왼쪽아래가 여수바위입니다. > < 평상에서 잠시동안 쉬면서... 잘못된 이정표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엇고... > < 이제부터는 그야말로 비단길이 이어집니다. > < 또한번 이정표가 보이고... > < 좀 더 진행해서 뒤돌아서서보니 +자형 안부4거리에 이정표가 위치하고 잇엇네요!! > < 쉬엇다가라고 조성해놓은 의자 쉼터를 지나치고... > < 산에서는 진달래가 피어나고 잇엇습니다. > < 자잘한 오르내림이 이어지는데... > < 올라서고보니, 밧줄이 매여진곳이 있엇고.. > < 진행방향 오른쪽으로 희미하게 물빛이 보이기 시작하고... > < 일행들이 잠시 쉬고 잇엇는데요!!! 등로가 왼쪽으로 꺽어지기 때문이엇는데요!! 할수없이 가야하는 능선길이 아닌바에야... 일부러 힘든길을 따를일은 없으니... 이곳에서좌측으로 꺽어지는 편안한 등로를 따르기로 합니다. 결과적으로 옮은선택이엇구요!! > < 아래로 내려서서 뒤돌아본 사진입니다. 직진을 햇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햇고... > < 능선상에 묘를 지나가게되고... > < 등로는 여전히 편안하게 이어지는데요!! > < ㅓ자형 갈림길이엇는데... 전혀 예상치 못햇던 이정표가 자리하고 잇습니다. 대덕구청에서 주도한....대청호 누리길... 훔... 그런데 언제부터 둘레산을 넣엇지!!??? > < 직진으로 진행하니... 송전철탑을 지나고... > < 대청호의 물빛이 점점 가까이 보이는데... > < 아직은 조금 더 내려서야 합니다. > < 엇!!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장면이 기다리고 잇엇습니다. 능선의 끝에 대청호의 조망이 되는곳에 쉼터가 조성되어 있네요!! 이번산행에서 대청호의 조망포인트는 사실 여러곳이 있엇는데요!! 이렇게 가까이에 포인트는 예상못햇네요!! 캬오... 멋지다... > < 10여분에 멋진 조망을 감상한후.. 다시 출발을 합니다. 급경사구간에 밧줄이 기다리고 잇네요!! > < 마지막 내려선 지점은 T자형 갈림길이엇는데, 우리가 가야할 방향으로는 대청호반길 2-1코스로는 이정표에 없엇습니다. > 3. 대청호반 입구 갈림길 ~ 새말(갈전동3거리) < 마지막 내려선 지점에서 호반을 따라 진행하는 대청호오백리길 이정표는 자리하고 잇엇구요!! > < 호반으로 내려서서 호반옆을 따라서 진행을 합니다. > < 훔... 그런데... 어째... 이 위에서 바라본것과 비슷한 장면인데.. 감동이 조금... 못한걸요!!??? >
< 호수 건너편에 뒷산이 연봉일까요!! > < 호숫가옆에 드러난 돌무더기가 잇어서 찍어봣습니다. 저건 뭘까??? 요.............. 아시는분............. > < 호숫가옆을 따라서 진행을 하고... > < 호수옆을 빠져나가기 전에 한번 더 뒤돌아보고... > < 마지막으로 호수옆을 빠져나가는 지점입니다. 도로에 접속이 되는데... 차량통제기가 잇는 곳이네요!!! > < 빠져나와서 뒤돌아 본 그림입니다. > < 이제 시멘트 도로를 따라서 진행을 하는데... > < 산위에서 봣던 이정표가 아래에도 있네요!! 같은지점으로 안내하는듯한데... 대청호 둘레산 누리길이라.... > < 입구를 빠져나가는 곳에는 이정표가 잇엇습니다. > < 대덕구에서 만든 대청호 둘레산 누리길 > < 뒤돌아본 사진인데요!! 저 앞에 대청호 둘레길 이정표도 잇습니다. > < 이제 큰길(2차선도로)로 빠져나가고 잇는데요!! 앞에가 새말마을 이겟군요!! >
4. 연봉구간
< 대청호 오백리길 이정표에서는 이곳을 갈전동삼거리라고 소개하고 잇네요!! >
< 도로옆에 만들어놓은 도보용 테크는 바로 끝이낫고... >
< 길건너편에 갈밭식당 간판을 지나고... >
< 걸어가는길 오른쪽에 주차장이 잇엇는데... 호수가 바라다 보이네요!! >
< 주차장 한켠에는 200리 로하스길 안내판도 잇엇고... >
< 갈밭식당앞에 버스정류장은 갈전동으로 소개하고 있엇고... 이곳을 지나는 71번 버스에 시간표도 붙어잇엇습니다. >
< 조금 더 걸어올라가니 갈전동 유래비가 잇엇고... >
< 길 건녀편 반사경옆으로 등로가 보엿구요!! >
2. 능선초입 ~ 연봉
< 별다른 이정표는 없지만, 이곳으로 올라가기로 결정을 햇고... 아래는 올라온 길 뒤돌아 본 사진입니다. >
< 묘지가 자리하고 잇는 곳이엇고... >
< 올라가면서 대청호를 뒤돌아보고... 아래사진은 내려선 능선을 많이 담아본것이고... >
< 묘지가 끝나는 지점에 길은 열려 잇엇구요!! >
< 훔... 대전시 표지석... 이건 처음보는 거네요!! >
< 엇!! 전혀 예상치 못햇던 표지기... 훔... 우리가 올라온 길... 이미 올라선 선답자님이 잇엇네요!! >
< 묘지를 지나가고.. >
< 능선을 따라서 진행하기에 어렵지 않을만큼 등로는 열려있엇습니다. >
< 빛이 바랜 표지가가 잇엇는데요!! 이길로 오른 선답자님이 또 계셧네요!! >
< 능선에 올라서서 왼쪽으로 꺽어지고 얼마후... >
< 삼각점이 자리하고 잇는곳!! 연봉에 도착이 됩니다... 훔... 그런데... 누가 이런짓을!! 표지기를 따 떼어놧네요!! 에구..... >
< 우리에 호프 풀때기님 표지기를 하나 준비하더니만, 떨어져 있는것도 모두 달고 잇습니다. 화이팅... ㅋㅋㅋ >
3. 연봉 ~ 덕골승강장 인근에 정자
< 자... 이제... 마지막... 하산지점으로 갑시다... 산행마무리... >
< 내려선길 정면으로는 군부대 철조망이 잇지만, 평상과 멋진 돌탑도 있고 대청호 누리길 안내판도 잇는곳....
돌까마귀님의 자료에서는 다르지만...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에서는 이곳을 덕고개로 표기하고 잇습니다. >
< 덕고개로 내려서서 오른쪽방향으로 꺽어져서 내려섭니다. >
< 고개에서 내려서서 얼마후 임도를 따라서 쭈~~~욱 가시면... 안되구요!! 오른쪽에 표지기를 따라서 진행을 해야하고... >
< 등로는 사면길을 따라서 진행하도록 되어잇구요!! >
< 내려선 곳에는 잘 가꾸어진 묘가 자리하고 잇엇습니다. >
< 내려선곳에서 뒤돌아본 사진이구요!! >
< 묘를 따라서 오른쪽으로 꺽어져서 진행을 하게되고... >
< 임도가 왼쪽으로 꺽어지는데, 그 정면으로 잘 조성된 묘역이 또 있엇고... >
< 이제는 임도를 따라서 진행을 하게되는데... 저 앞에 고개가 돌까마귀님 자료에서는 덕고개로 표기한 곳으로 추정이되고... >
< 임도따라 진행하다가 오른쪽으로 꺽어지는곳에 갈림길도 잇고... >
< 시멘트도로로 바뀌며, ㅓ자형 갈림길이 되는데... 우리는 직진으로 진행하게되고.. >
< 어느순간 도로는 아스팔트 도로로 바뀌어 잇구요!! >
< 도로옆에 정자가 보입니다... >
< 하산완료 산행끝... 이곳에서도 대청호 둘레산 누리길 이정표가 있엇네요!! >
3. 맛집탐방 과 마무리 --- 마산동 할먼네집
* 뒷풀이장소를 어디로 할까 얘기를 나누엇는데요!!!
밤비님은 삼겹살을 드시고 싶엇던것 같습니다. 좀 거하게 하시고 싶엇던 듯!!!
하지만... 온새미로님께서 6:30 약속이 잇으시다닌 말이 결정타가 되엇고...
가볍게 마무리를 하자고 의견이 모아졋는데요!!
가볍게 마무리를 하기에는 이쪽구간에서는 전 단연 마산동 할먼네집을 추천드립니다.
맑은동동주 PET에 손두부 맛깔스런 묵무침에 오징어전(김치전은 지난주에 먹은 관계료 패스).....
계획한 모든코스를 진행하고...
맛깔스런 마무리까지...
캬오.......... 다들 차량이 잇으셔서 한잔만 받으신 관계로...
전... 기분이 더 업 되엇네요!! 나혼자 나머지 동동주를 다 먹엇걸량요!!
ㅋㅋㅋ
*** Epilogue
* 바로아래의 글은 카페산행보고에 올렷던 글로 산행을 마무리하는 내용으로 적합한듯 하여 복사하여 붙엿보앗습니다.
꽃피는 춘삼월에... 가고 싶은곳들 많으실텐데...
언제든지 갈수잇는 가까운 계족산성이 메인테마인 곳을... 찾아주신
법운형님 밤비님 온새미로님과 선두에서 진행한 풀때기님께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래저래 멤버의 정예화가 이루어 졋는데요!!
멤버의 정예화가 되다보니 진행이 다소 빨라서 계족산성을 지나서 식사를 할 수 잇엇고...
또하나 이날 음주가 지나치게 부족하다보니
(앞풀이에 풀때기님의 경주법주를 제외하면.. 산행중에는 점심때 꺼낸 내 맥주 하나가 전부)
그 덕분에 마지막 연봉코스의 진행이 가능햇던것도 같습니다.
계족산성이후에 코스는 사실 이계절이 아니면, 진행이 상당히 어려웟을 구간이 산재햇는데..
그렇다고는 해도...
솔직히 마지막 연봉코스는 대청호반으로 완전히 하산햇다가...
산하나를 새로 올라가야하는 곳이라서...
이러저러한것이 겹쳐줘서 진행이 가능햇지... 아마도 못갓을 그런 곳입니다.
그러고 보면...
민간인 출입통제구역...
이것이 계족산 및 계족산성의 산군들 중에서... 신탄진 방향으로 두구간을 막고 잇네요!!
장동고개에서 신탄진방향으로 진행할때도 이제는 완전히 하산햇다 올라가도록 됏고...
이곳 계족산성이후 구간에서도 사실 능선상으로 연봉으로해서 대청댐의 진행이 가능한데..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으로 이번처럼 이렇게 돌아가는 것인데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만감이 교차하는 그런 산행이엇습니다.
그러면서도... 또한번 뿌듯함을 느꼇던 좋은 산행이엇습니다.
함께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1. 이번산행 정리
①. 효평고개 소공원에는 주차공간이 잇어서 산행깃점으로 딱이기도지만...
나름 조경도 잘 되어잇는데다가, 정자가 잇어서 쉬엇다 가기에도 적당한 곳입니다.
②. 효평고개 소공원 깃점에 개머리산 오르는 길... 견두산성 안내판... 직전에 급경사 오르막길은 위험주의 구간입니다.
비온뒤나 빙판길등 미끄러울때 실족하게되면, 급경사인데다가, 철심이 아직 그대로라서 정말 위험합니다.
③. 개머리산이후 375m봉 까지에는 헥갈린다고 할 수는 없겟으나, 독도주의구간이 몇 잇습니다.
ㄱ. 대청호 자연 생태관과 갈림길 ; 예전에는 대청호 자연 생태관 가는길이 흐릿햇는데, 이제는 그쪽에 표지기가 더 많습니다.
ㄴ. 천개동 고개에 갈림길 ; 임도를 따라서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만... 능선으로 오르시면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ㄷ. 375m봉으로 가는 길림길 ; 임도를 따라가면 375m봉을 빼고 절고개에 이르게됩니다. 조망바위를 빼게되는 거죠!!
④. 375m봉에서 개족산성을 지나 첫번째 능선갈림봉까지는 헥갈릴 곳 없습니다.
⑤. 계족산성이후 첫능선갈림봉이후에 독도주의봉들이 곳곳에 잇엇습니다.
ㄱ. 계족산성이후 첫 능선갈림봉 ; 이번처럼 갈때에 헥갈릴곳이 아니구요!! 찬샘마을로 직접가고자 할때...
뚜렷한 등로만 따른다면, 이번처럼 진행하게 됩니다. 능선갈림봉을 좌측으로 트래버스한후 길이 갈라집니다.
ㄴ. 산불감시초소 ; 정보 부족이엇는데요!! 이현동 느티나무 보호수로 가는 능선은 진행방향 그 다음봉이엇습니다.
ㄷ. 능선길과 임도길에 갈림봉 ; 산불감시초소 다음봉에서 이번처럼 능선을 따라서 진행할 수 도 있지만...
숲이 우거진 계절이라면, 차라리 임도로 내려선후 진행하는것이 더 좋은 방법일수도 잇습니다.
ㄹ. 302m봉 ; 이번진행에서는 가장 헥갈린 곳이엇는데요!! 직진방향으로 가면 엄한데로 갑니다.
⑥. 이현동 느티나무 보호수이후 272m봉을 오르는 길은 이번진행한 코스가 그나마 무난한듯 합니다.
⑦. 272m봉 ~ 새말(갈전동삼거리) 구간에서는 헥갈릴 곳 없엇구요!!
다만, 아쉬운것은 여수바위는 능선 아래에 있다는 것이엇고, 그 이정표가 잘 못되어 잇더라구요!!
더불어서 하산을 얼마남겨두지 않은곳에서 만난 대청호가 조망되는 쉼터는 이번코스 최고의 포인트 엿습니다.
⑧. 참 계륵과 같은 존재가 연봉코스더라구요!! 다만, 연계해서 진행한다면, 오늘처럼 갈 수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2. 다음에 다시 간다면...
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전혀 달라지겟으나, 차량을 가져갈 경우 출발지점은 효평고개 소공원이 제격인듯 합니다.
②. 초급 ; 여수바위를 빼고보니, 이현동에 여수바위를 출발해서 대청호 조망포인트를 거쳐 진행하는 초급에 코스가 심히 땡깁니다.
③. 중급 ; 여러가지가 맞아 떨어져서 진행을 햇지, 호반까지 내려섯다 올라서는 연봉코스... 이게... 쫌... 중급에서는 빼는게 맞을듯!
이경우 호반으로 내려선 길에서 새말(갈정동삼거리)로 진행하지 말고, 이현동으로 가서 여수바위를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④. 대청댐 물문화회관 깃점으로 연봉까지 진행한 후 하산하는 코스가 연봉과의 연계산행에는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연봉을 지금처럼 거쳐갓다면, 5월에 진행할 예정인 코스인 신탄진깃점에 용호동을 경유하는 코스가 낳을 듯 하구요!!
⑤. 중상급 ; 계족산성에서 대청댐까지 진행을 하고자 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하고 송촌동에서 출발하는 게 좋을 듯!!
⑥. 상급 ; 효평고개 소공원 깃점으로 대청댐까지 간다면, 제법 난이도 높아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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