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4 (토) 옥녀봉.소태봉 - 옥녀봉 체육공원 깃점
* Prologue 1. 토요일 오후에 첫출발한 이유는... 계획햇던 2017년에 시험은 끝이 낫습니다. 이제 다음번 시험은 내년초에나 잇을것이구요! 아무래도 시간이 잇는 이때에 아이들을 데리고 등산을 가야겟다고 생각을 햇구요! 처음부터 긴산행은 좀 아닌듯 싶고... 초보급이 아닌, 동네 산책에 가까운, 동네뒷산이 제격이라고 생각이 들엇구요! 3~4시간의 산행을 하고, 하산해서 맛잇는것을 먹는다면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이 들엇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토요일 오후시간에 산행을하고, 하산해서 저녁을 먹는것으로 잡아봣습니다. 2. 왜 옥녀봉.소태봉 이엇나? 아이들에 체력테스트는 이제 최소한에 것은 해봣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슬슬 제대로 된 등산에 세계로 데려가 봐야지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