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019.10.04 3박5일에 라오스 비엔티엔 방비엥 - 둘째날

tj타이거 2019. 10. 9. 13:33

* Prologue

 

 

1. 비엔티엔에 사원 투어

 

비엔티엔 시내에 위치한 사원들을 둘러보며 서서히 출발을 합니다.

 

 

 

2. 방비엥으로 이동하며 거치는 투어

 

소금마을과 젓갈마을이 대표적이구요!

선상중식도 하게되고...

비엔티엔에서 방비엥으로 가는 중간에 잇는 제대로 된 휴게소에서는 무저건 쉬어야 하더라구요!




3. 방비엥 여행자거리

 

소계림으로 불리는 방비엥에 도착해서..

가벼운 투어를 하면서 제대로 된 저녁식사도 하고...

야시장도 둘러봅니다.




1. 여행개요 



날 씨 ; 중식중에 비

 

여 행  코 스 ;  Grand Hotel Vientiane  조식후 체크아웃 - 호파캐우 - 씨싸켓 - 왓씨므앙 - 불상공원 - 소금마을 

                        - 탕원유원지(선상중식) - 국도변 휴게소 - 젓갈마을 - 방비엥 ANNECY Hotel 체크인

                        - 석식(삼겹살) -야시장투어 - 발맛사지 

 

- 여행기록

 * 아래 기록은,  제 사진기에에 찍힌 시간만을 참고하여 표시한것 입니다.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또한 기록되어 잇는 모든 사진은 대한민국 시간입니다.

 한국과 라오스와의 2시간 시차는 기록되어 잇는 사진상에는 반영되지 않앗습니다.



여행시간 (08:00 ~ 22:20) 약 16시간 반 <=== 비엔티엔에 호텔에서 나가서 방비엥에 호텔에 되돌아올때까지의, 현지시간입니다.

 

 

 

 2. 여행 후기

 

 

* 사진배열을,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몇몇사진을 재배치 햇으므로 참조하세요! 



 1. Grand Hotel Vientiane 


①. 조식

* 방비엥까지 가야할 거리가 멀기에(149km - 하지만 길이 않좋아서 5시간 이상 소요) 일찍 출발하기로 하엿고..

6:30(현지시간) 모닝콜과 함께 조식을 하게됩니다.










②. 호텔에서


* 조식후 잠시 호텔을 둘러봅니다.






2. Vientiane 시내에서의 투어

 


①. 본래 에메랄드 불상이 잇엇던 사원 호파캐우& 바로 옆에 대통령궁

* 이곳이 왕실사원인 호파캐우로 기억이 됩니다.

  본래 에메랄드 불상이 모셔져 잇엇던 사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상적이엇던것은 바로옆이 대통령 궁이더라는 것!

 




















②. 씨싸켓


* 6840개의 부처가 잇다는 사원 씨싸켓입니다.














③. 기도빨이 엄청 잘받는곳 왓씨므앙 사원 


* 기도빨이 엄청 잘 받는곳이라는 설명이 잇기도 햇지만...

그래서 일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유일하게 현지에 승려(소승불교)에 스님에게 아이들 기도도 드렷는데...

(단 사원내에서의 사진촬영은 금지라서 사진은 없슴 - 사원내 촬영금지는 어디던 똑 같앗슴)












④. 불상공원


* 최대에 와불이 있다는 불상공원은...

흰두의 신과 불상을 함께 조각한 것이 인상적이엇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애들 쥬스를 먹이면서 환율에 대해 자연스레 계산이 되더라구요!

8000킵에 1달러정도로 계산하면 된다고 햇는데, 현지에서는 15000킵에 2달러를 받더군요!

하지만, 그래봐야 우리돈2400원 정도 캬... 저렴하네요!


































⑤. 소금마을


이동하며 차내에서 간식을 주엇는데요!

이이후에 중간중간 간식을 자주주어서 정말 기분좋은 여행이 되기도 햇습니다.

참좋은여행에 방이경 부장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잘 먹엇습니다.

지하수를 퍼서 소금을 만든다는 소금마을은 이곳이 아주 오래전에는 바다엿다는 증거이면서...

이곳에서 나는 소금만으로 라오스가 충족이 된다고 합니다.



< 구워먹는 바나나가 잇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네 풀빵과 비슷하던데 이름은 모르겟고 맛잇게 잘 먹엇습니다. >

























3. 선상중식후 방비엥으로

 


①. 선상중식

* 탕원유원지에서의 선상중식은 선상에서의 중식만으로도 인상적이엇지만요!

솔직히 중식후 가벼운 놀이를 함께 할 수 잇게한것이 한국인에 취향을 아주 잘 맞췃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번에는 소금마을에서 생산된 소금을 주더라구요!>






























②. 국도변 휴게소


* 비엔티엔과 방비엥 사이에 유일한 국도변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잇는 휴게소 이기도 햇지만요!

이 휴게소부터 방비엥까지 구비구비 산길로 접어든다는 점에서도 아주 중요한 포인트 엿습니다.


그리고 정작 방비엥에 도착하면 제대로된 슈퍼도 별로 없엇습니다.

어쩔수 없이 맥주는 그곳에서 구입햇지만요!

과자나 간식거리등은 오히려 이 휴게소에서 구입하는것이 종류도 많고 훨씬 낳은것 같더라구요!











< 알고 들어간것은 아닙니다. 그저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있으니 구매햇을 뿐인데, 탁월한 선택이엇습니다.

  5일동안 다닌 라오스에 모든 상점을 통틀어서 슈퍼(우리개념)은 이곳이 제일 컷거든요! >




③. 젓갈마을


* 메콩강에 본류에서도 물살이 유순해지는 이곳에, 사면이 육지인 라오스에 자연스레 젓갈마을이 형성됏다고 합니다.





3. 방비엥에서

 


①. ANNECY HOTEL

*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짐부터 풀어놓고 나왓습니다.












②. 신닷까올리 Korea BBQ에서 석식


* 이번여행중에 최대에 만찬인 삼겹살이 기다라고 잇엇습니다.


 < 방비엥에 도착해서 이동수단에서 벌써 우리가 여행왓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입니다.

   트럭을 개조해서 뒤에 탑승하는 것, 동남아 여행 아니면 언제 또 타보겟어요! >













③. 야시장 투어


* 야시장을 투어하면서 라오스에 특산품과 간단한 것들을 구매할 수 잇엇습니다.



④. 마사지





*** 라오스 가족여행 2일차 Epilogue

 

1. 이른 조식

 

방비엥까지 길이 않좋아서 5시간 이상 소요되는 먼 이동을 생각해서

이른 조식을 하고서 이동을 시작하게되는데요!

다행인것은 전날 도착시간이 현지시간으로는 12시경이라서 항공기에서 휴식을 빼고서도...

최소한에 휴식시간이 되엇던 것 같습니다.

 

 

2. 비엔티엔에서 휴게소까지

 

호텔에서 8시에 나와서, 국도변 휴게소에 도착할때가 약 오후 4시경 도착...

그사이에 그야말로 빡씨게 돌아 다녓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모두들 방비엥까지 험한길을 넘어가는 동안에는 편안한 휴식시간이 되어주엇습니다.



3. 방비엥에서

 

호텔에 짐풀고...

푸짐하게 저녁먹고...

야시장투어하면서, 간단한 기념품과 물놀이용품(가격저렴하면서 품질 괜찮앗슴)도 구입하고..

하루에 피로를 맛사지 받으면서 풀고...

장장 16시간에 투어가 아주 잘 짜여졋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