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logue
1. 착각한 코타키나발루 면세구역
출발할때 인천공항 면세구역에서의 3시간은 짧앗습니다.
티케팅한후 면세구역 탐색하며 무료로 받을 수 잇는 것을 수령햇을때가 이미 2시간 소요....
나머지 못한 쇼핑 마저하고, 탑승구 이동하여 비행기 탑승할때까지 1시간에 완료햇네요!
그래서 이래저래 올때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면세구역에서 몇가지를 구매해서 오자고 애들엄마와 이야기 햇엇는데요!
착각이엇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면세구역은 뭐 사실상 없다고 보는게 낳다고 합디다.(도착할 때 본 것들이 전부라고 하더라구요!)
대신에 탑승구역 들어가기전에 잇는 곳에서 둘어보며 가볍게 할 수 잇는것은 제법 있엇구요!
2. 항공기 일출
오는 항공기에서의 5:25(예약시 되돌아올때 항공시간)에 취침은 뭐 걱정이 없엇습니다.
사실 올때 5:05(올때의 항공시간)은 상당히 지겨웟엇거든요! 개인적으로 캔맥주 2개로 잠도 못잣고...
하지만, 갈때는 전혀 걱정할 것이 없더만요!
하루종일 돌아다닌 덕에 항공기 출발하고나서는 자연스레 취침...
스튜어디스들이 물 갖다주는것도 오고가는것만 봣을뿐 먹지 않앗을 만큼..
잘 잣습니다.
대신에 개인적으로 한가지 꼭 보고 싶엇던것이 항공기 일출이엇는데요!
포기하는게 낳겟습니다.
워낙에 피곤하여 나름 일찍 눈을 떳는데도, 이미 해는 중천이더라는...
1. 여행개요
날 씨 ; 의미없음
여 행 코 스 ; 코타 키나발루 공항(발권구역에서 둘러보기 - 탑승구역에서 쉬기) - 항공기에서 취침 - 인천국제공항
- 여행기록
* 아래 기록은, 제 사진기에에 찍힌 시간만을 참고하여 표시한것 입니다.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또한 기록되어 잇는 모든 사진은 대한민국 시간입니다.
한국과 말레이시아와의 1시간 시차는 기록되어 잇는 사진상에는 반영되지 않앗습니다.
여행시간 (21:00 ~ 11:30) 14시간 반 <=== 코나키나발루 공항 들어갈때까지의 시간부터 집에 도착까지
2. 정산
①. 여행사 1차 결재(기본상품가 ; 대전에 여행사에 지출) - \3,032,440원
- 성인 ; 799,000 --- 1인당
- 아동 ; 639,920 --- 1인당
- 유류세 38200 * 4명 = 152,800원
②. 여행사 2 결재(선택 관광 비용 ; 현지 여행사에 지출 ) - \816,000원
- 씨워킹 ; 아동2 * 성인2 = ???
- 라군팍투어 ; 아동2 * 성인2 = ??? / 라군팍투어에 다 포함되어 잇엇으며, 별도에 추가비용 없엇슴
- 발마시지 ; 아동2 추가 / 어른들 1시간 마사지할 때 애들 할게 없어서 추가문의 햇더니 가능햇슴
③. 현금 (현지지출용 환전 & 비상금) - \700,000원 ; 한국돈 남앗슴(정확회 얼마 남앗는지는 모름???)
- 환전 ; 인천공항에 환전소에서 30만원 - 현지에서의 개별식사등으로 지출 ; 나중에 한국돈 3만원 추가환전함
(단 급하게 버스에서 가이드를 통한 환정을 햇기에 환율수수료 무시 100링깃(100링깃=28500원)으로 환전)
- 가이드비용 ; 30달러 * 4인 = 15만원(몇천원 남지만, 다 줫슴)
- 현지 시내투어시 상품구매시 한국돈 결재가능햇슴(얼마썻는지는 정확지 않음)
; 쇼핑시 한국돈도 받습니다. 링깃은 가급적 쇼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게 낳겟더라구요!
뭘모르고 다 썻다가, 결국 나머지에 현지돈이 필요해서 가이드를 통하여 급하게 환전을 햇네요!
④. 현지투어시 카드 (선물등) - 정확히 지출 되엇는지는 모름???
- 라텍스 배개 (장모님것 까지 5개 ) ; 450,000원
- 아이들 선물용 (초코렛 2봉지 + 젤리2봉지 + 젤리2큰것 1봉지) ; ???
- 어른 선물용 (커피 6박스) ; ???
⑤. 인천공항에서 카드 (선물등) - 정확히 얼마 사용햇지는 모름???
- 장모님선물용 화장품 ; ???
- 애들엄마 지인들 선물용 화장품 ; ???
- 애들엄마 본인 사용 화장품 ; ???
⑥. 교통비 - 185,800원
- KTX (대전역-광명역) ; 63,600원
- 셔틀버스(광명역-인천공항) ; 45,000원
- 공항버스(인천공항-대전복합터미널) ; 71,200원
- 택시(대전복합터미널-이스트시티) ; 6,000원
= 총지출(확인되는것) ; 4,964,240원 + α(미확인비용)
= 1인당 지출액 ; 1,241,060원 + α(미확인비용)
3. 여행상품 및 호텔
①. 여행사의 여행상품
코타키나발루 5일_시내 준특급 호텔ㅣ아일랜드+반딧불이+발마사지
http://www.hanatour.com/asp/booking/productPackage/pk-12000.asp?pkg_code=AMP103190612RSH
시내권에 있어서 가족여행지로 최적이엇습니다.
개별투어 & 식사장소에 고민할 일이 없더라구요!
또한 하나투어 현지진행시 호텔 한곳에서 하는게 아니엇습니다.
3~4곳에 호텔을 버스가 다니며 여행객을 모으더라구요! 여행지로의 이동에서도 딱 좋앗습니다.
②. Promenade Hotel
여행기 곳곳에 분산이 되어 잇는데요!
찾아서 보시길...
4. 여행 후기
* 사진배열을,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몇몇사진을 재배치 햇으므로 참조하세요!
* 마지막 5일째는 그야말로 되돌아가는 길입니다.
뭐 별다른 특징이랄게 없구요!
별도에 설명은 최소로 하겟습니다.
1.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 날자로는 사실 전날로 구분해야 맞겟습니다만...
전체적인 컨셉으로 출발이후로 분류해 보앗습니다.
①. 티켓팅
②. 발권구역에서
③. 면세구역에서
④. 탑승수속후
⑤. 탑승
2. 항공기에서
①. 휴식
②. 해뜨고 난 후
③. 도착
3. 인천국제공항에서
①. 입국수속 및 짐찾기
②. 아침식사
4. 집으로
①. 시외버스 탑승
②. 집으로 이동
*** 코타 키나발루 다시 간다면...
1. 평일에 or 비용이 상승하지 않는
여행사가 잇을까요?
이번여행에서는 평일대비 최소 2배는 상승은 가격에 다녀온 듯 하거든요!
2. 키나발루 일출
애들엄마는 절대 않가겟다고 합디다.
하지만, 뭣모르는 둘째아들은 꼬셧습니다. (실제는 잘 못 걷는 아인데, 얘는 그게 뭔지 모르고 OK함)
전 다음에 간다면, 키나발루 일출을 메인테마로 다녀오고 싶습니다.
3. 여행은 10월~11월에
코타 키나발루 여행에 백미는 반딧불이 투어라는 가이드에 설명이 있엇습니다.
그 반딧불이 투어에 최적에 여행날짜가 10월 ~ 11월 이라고 합니다.
그 환상에 반딧불이 투어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전에 건기와 우기가 잘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번에 못본 선셋 다음에 간다면 꼭 볼 수 잇기를................
4. 키나발루 산 체험상품 검색
키나발루산을 경험할 수 잇는 상품을 검색해봣습니다.
3박5일에 일정중 되돌아오는 날 하루종일 키나발루 산 전망대를 거쳐서 키나발루 산 입구를 다녀오는 코스는
이번 가이드말대로 내내 차에만 있고 체험은 잠깐일듯 싶구요!
키나발루 산을 오르는 상품은 오로지 등산을 위한 상품이구만요!
비용도 고가인데다, 16세이하에 어린이는 할수 없고, 오로지 등산만을 한다...
훔...애들엄마는 딱 노땡큐 겟네요!
글쎄요 이거다 싶은것은 없네요!
키나발루 국립공원 포함상품 검색
키나바루산 정상 등정 상품
; http://www.iltour.co.kr/new/n_view.php?product_code=m11905155182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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