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019.10.05 3박5일에 라오스 비엔티엔 방비엥 - 셋째날

tj타이거 2019. 10. 9. 15:14

* Prologue

 

 


1. 롱테일보트

 

모터보트(나무로 만든 현지배에 모터만 장착한 것)을 타고 메콩강을 둘러보는 아주 좋은 체험이엇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방비엥이 왜 소계림으로 불리는지 제일 정확하게 알 수 잇엇습니다.


 

 

2. 방비엥에 몬도가네 아침시장

 

왜 몬도가네가 붙엇는지는 가보면 팍 느낌이 옵니다.

하지만, 둘러보니 그저 방비엥에 사람들이 모이는 시장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엇던것은, 먼발치로 보이는 산군이 소계림에 풍경이더라는...



3. 버기카 체험


이것역시 2인1조라서 애들엄마와 애들 한명씩 데리고 탑승하엿는데요!

멋진풍경과 함께하는 버기카 아주 좋앗습니다.



4. 아쉬움 가득한 블루라군


너무 기대가 커서인지 와서보니 동네 물놀이터네.........

라고 하신 분도 계셧지만요!

우리가족이 제일 아쉬운점은 그것이 아니엇습니다.



5. 탐쌍동굴


흰코끼리가 인상적이엇던 사원이 잇엇던 곳입니다.



6. 보트타고 구경하는 탐남동굴과 짚라인 & 카약킹


보트타고 구경하는 탐남동굴은 뭐 그저 그랫구요!

하지만, 그곳에 설치한 한바퀴 도는 짚라인은 우리가족이 뜻하지 않게 재미잇게 즐길 수 잇엇습니다.

그런데 구름다리를 깃점으로 반대편(결국 같은지점)에서 카약킹을 시작하더라구요!


7.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짬을 냇던 호텔 수영장


눈물을 글썽이던 큰아들과 너무 아쉬워하는 작은아들을 위해서...

가이드에게 부탁해서 짬을 내서 놀앗네요!



8. BBQ와 풍등날리기


위에 6번에서 진행햇던 곳에서 돼지 바베큐로 맛잇게 저녁을 먹을 수 잇었구요!

그곳에 풍등날리기가 준비되어 잇엇습니다.



9. 야시장 투어2


본래진행되는 선택관광은 맛사지 엿습니다.

다만, 동일지점에서(그랫는지는 같이 체험하신분이 얘기해주심)야시장투어도 가능하다기에...

맛사지 진행하는 사이에 짬을내서 한번 더 둘러보앗습니다.




1. 여행개요 



날 씨 ; 맑음

 

여 행  코 스 ;  Hotel  조식 후  - 롱테일보트 - 몬도가네 아침시장 - 버기카체험 과 블루라군 - 중식(비빔밥에 찌게)

                        - 탐쌍동굴(코끼리동굴) - 탐남동굴(고무튜브타고 체험)- 짚라인 - 2인승카약(현지가이드 별도탑승)

                        - 호텔수영장 - 석식(BBQ) - 풍등날리기 - 야시장2

 

- 여행기록

 * 아래 기록은,  제 사진기에에 찍힌 시간만을 참고하여 표시한것 입니다.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또한 기록되어 잇는 모든 사진은 대한민국 시간입니다.

 한국과 라오스와의 2시간 시차는 기록되어 잇는 사진상에는 반영되지 않앗습니다.



여행시간 (08:15 ~ 22:45) 약 14시간 반 <=== 방비엥에 호텔에서 나가서 방비엥에 호텔에 되돌아올때까지의, 현지시간입니다.

 

 

 

 2. 여행 후기

 

 

* 사진배열을,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몇몇사진을 재배치 햇으므로 참조하세요! 



 1. 오전투어


* 호텔제공 아침식사

자연스레 현지뷔페인데요!

메뉴 구성은 어제 비엔티엔보다는 좀 못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번 라오스 여행에서 식사하며 좋앗던것 바로 냄새가 그렇게 역하지 않더라구요!

현지식도 그럭저럭 먹을 만 하더라는...






①. 롱테일보트

* 호텔에서의 이동거리를 생각해서 잡앗다고 생각이 들엇는데요!

메콩강을 따라서 모터보트를 타고 여유잇게 소계림에 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잇엇습니다.





* 다른분이 찍어주셧던 애들엄마가 탑승햇던 사진은 별도로 첨부합니다.






②. 몬도가네 아침시장


* 왜 몬도가네가 붙엇는지는 가보면 팍 느낌이 옵니다.

하지만, 둘러보니 그저 방비엥에 사람들이 모이는 시장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엇던것은 시장투어를 하며 소계림에 풍경이 함께한다는 것이엇습니다.






























③. 버기카체험 1


* 롱테일보트를 타며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만날 수 잇엇는데요!

그곳을 지나서 한참 올라가서 버기카 대여소를 갈 수 있엇구요!

특히나 자동차운전에 경험이 적은 젊은세대가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 현지에서 다른사진기로 촬영된 별도에 사진은 따로 첨부합니다.


현지에서 사진촬영은 주로 현지가이드인 방이경 부장님께서 수고를 정말 많이해수셧구요!

사진촬영에 사용된 핸드폰은 함께 여행한 전유제님것이엇네요!

아래에 사진은 주로 두번에 수고가 제일 많이 담겨잇습니다.


















 

④. 블루라군


* 전날에 선택관광에서 씨크릿라군은 선택하지 않앗엇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엇구요! 담당가이드님은 선택관광인 씨크릿라군을 선택하신 분들을 따라 가셧고..

블루라군에는 담당현지가이드(5일간 함께하신 분)이 계셧지만, 일상적인 대화는 전혀 않됏구요!(간단한 손동작과 의사소통은 가능)

우리가족과 함께하신 부부두분은 선택관광팀이 와서 함께 더 즐기는것으로 착각하고 잇엇습니다.

그래서 과일먹고 여유잇게 푹...정말로 푹............쉬엇는데요!


이것은 대단한 착각이엇습니다.

그저 블루라군팀과 씨크릿라군팀으로 나뉘엇다고 보는게 맞는것이엇고, 따로 즐기는 것이엇네요!



* 현지에서 다른사진기로 찍은 사진은 별도로 첨부합니다.




⑤. 버기카체험 2


* 블루라군을 출발해서 버기카를 마저 탑승하여 반납을 하구요!




* 중식


식사를 블루라군에서 하겟지... 하는것도 착각이엇구요!

방비엥 시내로 나와서 식사를 햇네요!













2. 오후투어


①. 탐쌍동굴

* 탐이 동굴을 뜻하는 현지어이고..

쌍이 코끼리를 말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흰코끼라 있던데요!




* 현지에서 다른사진기로 찍은 사진은 별도로 첨부합니다.










②. 탐남동굴

* 튜브타고 체험하는 탐남동굴 체험을 합니다.


















* 현지에서 다른 사진기로 찍은 사진은 별도로 첨부합니다.
















③. 짚라인


* 탐남동굴 주위에 짚라인과 모든시설을 한국분이 가서 대단한 투자를 햇더라구요!

아주 멋진 체험이엇습니다.
















* 현지에서 다른사진기로 찍은 사진은 별도로 첨부합니다.



























 

④. 캬약킹


* 구름다리를 건너온 메콩강가에서 캬약을 타게됩니다.

오전에 햇던 롱테일보트가 여유잇게 주변경치를 관광햇다면...

캬약킹을 즐기면서 자연스레 물놀이를 하게되더라구요!






* 현지에서 다른사진기로 찍은 사진은 별도로 첨부합니다.







⑤. 호텔수영장



* 블루라군에서 너무 아쉬워하는 아들들에 모습에서 올봄에 잔영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짬을내서 호텔수영장에서 놀앗네요!






3. 저녁투어


①. 석식

* 어두컴컴한데 한참을 달리기에 어디로 데려가나 싶엇는데요!

탐남동굴앞에 해놓은 시설물이 식당을 겸하고 잇더라구요!





* 현지에서 다른사진기로 촬영된 별도에 사진은 따로 첨부합니다.










②. 풍등날리기

* 저녁시사 후 자연스레 이어졋네요! 




















* 현지에서 다른사진기로 촬영된 별도에 사진은 따로 첨부합니다.






③. 야시장투어 2


* 본래에 예정된 코스가 아니엇습니다.

또한 우리가족이 주도한것도 아니구요!

함께 여행하신님중에서 한 사모님께서 짬을내서 가고자하셧고...

그곳이 맛사지샾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야시장이 있어서 한번 더 둘러보앗을 뿐입니다.






















* 파티 그러나


어제 구매하고 남은 맥주도 있고 한누국에서 가져온 컨라면도 있엇구요!

헌데 다음날 작은아들이 헤매는 통에 그 원흉으로 지목된것이 바로 이장면입니다.

어쨋던 그렇게 사실상에 마지막 파트를 햇습니다.








*** 라오스 가족여행 3일차 Epilogue

 

1. 아쉬엇던 블루라군


방비엥에 다양한 엑티비티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웟구요!

아쉬웟던 부분이 한가지 진하게 남네요!

 

그저 씨크릿라군팀과 블루라군팀으로 나뉘엇다고 보는게 맞더라구요!

다만 씨크릿라군은 옵션이라서 담당가이드님이 따라가셧고...

현지가이드가 자연스레 남게되엇는데...

의사소통이 않되는데다가, 우리가 착각한거죠!

여행에서의 1시간 정말 긴 시간입니다.

그 긴시간 우리는 아쉬움만 가득 담고 왓네요!

 

 

2. 호텔수영장

 

어린이 수영장은 아니구요!

어린이는 튜브타고 놀고...

어른들을 위한 곳이엇습니다.

단, 약1/3을 짤라서 놀기 좋은곳(어른기준 가슴깊이)와 좀 깊은곳이 잇다는 것은 주의해야 겟더라구요1



3. 뜻하지 않은 야시장투어2


트럭이 호텔을 왓다갓다 하기보다는...

맛사지를 원치 않는분들은 자연스레 그시간을 이용한다고 보면 되더라구요!

방비엥에 맛사지샾(적어도 우리가 이용한 곳)기준으로 야시장은 걸어서 10분도 채 않걸렷거든요!

어제는 기념품등을 구매햇다면, 한바퀴돌며 자연스레 쥬스를 먹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