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logue
1. 거의없는 면세구역
현대화된 공항이 생긴것도 몇년되지 않앗다고 하더라구요!
표발권하고 물건발송할때 간단한 것들 구매하는 것 이상은 기대하지 말라고 하더만요!
그저 아이들 선물하려고 바나나빵을 구매한게 전부입니다.
2. 항공기 일출
지난번 코타키나발루 경험으로 항공기 일출은 아예 기대하지 않앗네요!
1. 여행개요
날 씨 ;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비
여 행 코 스 ; 비엔티엔 공항(발권구역에서 둘러보기 - 탑승구역에서 쉬기) - 항공기에서 취침 - 인천국제공항
- 여행기록
* 아래 기록은, 제 사진기에에 찍힌 시간만을 참고하여 표시한것 입니다.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또한 기록되어 잇는 모든 사진은 대한민국 시간입니다.
한국과 라오스와의 2시간 시차는 기록되어 잇는 사진상에는 반영되지 않앗습니다.
여행시간 (23:20 ~ 12:30) 13시간 <=== 비엔티엔 공항 들어갈때까지의 시간부터 집에 도착까지
2. 여행 후기
* 사진배열을,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몇몇사진을 재배치 햇으므로 참조하세요!
* 마지막 5일째는 그야말로 되돌아가는 길입니다.
뭐 별다른 특징이랄게 없구요!
별도에 설명은 최소로 하겟습니다.
1. 항공기에서
①. 비엔티엔 공항출국
* 비행기 좌석은 선착순 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갓던 일행들과 정부분 교환을 하기는 햇지만, 어쩔 수 없이 아이들엄마가 애들둘을 데리고 앉아야 햇습니다.
②. 항공기에서
* 창너머로 찍어봅니다.
③. 인천공항으로
2. 인천국제공항에서
①. 입국수속 및 짐찾기
②. 아침식사
* 걱정을 햇는데 작은아들은 잘 버텨주엇구요!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편의점에서 즉석국으로 아침식사를 하엿습니다.
식사하고 나서 둘러보니 본죽도 눈의 띄이더만요! 이런.......
그렇게 살아낫네요!
3. 집으로
①. 시외버스
②. 집으로
* 기사님의 착각으로 대전IC로 들어왓고...
애들엄마가 바빠서 비래동에서 우리는 하차를 햇습니다.
* 도착하고 중식
* 작은아들 힘내라고 점심으로 삼계탕을 먹고, 간단히 커피한잔 햇네요!
*** 라오스 다시 간다면...
1. 남부에 주도 팍세
라오스에 비엔티엔에서 국내항공기로 가는 남부에 코스가 아주 멋지다고 합니다.
기왕이면 않가본데로 가는게 좋겟지요!
* 하나투어나 참좋은여행등에서는 팍세는 아직 상품화되지 않앗다는 소개를 들을 수 잇엇습니다.
그런데 현지에 여행사에서 팍세를 취급하는 것 같네요!
라오스스토리 ; http://www.laosstory.com/idx.asp
2. 다시 방비엥
이번에 블루라군에서 너무 아쉽기도 햇구요!
넸째날 작은아들이 퍼지는 통에 사실 제대로 둘러보지 못햇기에...
다시 방비엥으로 가는 것도 좋겟습니다.
다만, 기왕이면 이번에 않가본 루앙프루방과 엮어보는 것도 좋겟네요!
아니면 아예 블루라군 씨크릿라군 등 라군등만을 제데로 둘러보고 싶기도 합니다.
3. 침향
하지만, 우리가족이 다시 라오스를 간다면...
그 주목적은 아마도 침향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은 이번에 내가 6개월 복용해보고 효과가 잇어야 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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