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의 나들이

먼저 그사이 제차 아토스에대하여 이런저런 충고를 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런저런일로 관심을 가져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32다 4654 <-- 제차의 번호입니다. 캬캬캬 드디어 아반테XD시대가 도래했읍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상담을 했을때... 그러시더라구요! ＂계절적으로 장..

1. 프롤로그... 직장생활 초년병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 보셧을줄압니다. 차가 먼저냐?? 집이먼저냐??? 예전엔 집이 먼저엿던것 같읍니다. 당근... 그러나 이제 차는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하는것 같구요!! 사실 저는 집에도 차에도 별욕심은 없엇읍니다. 다만 저에게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앗다!! ..

어제 번개자리에서 갑작스레 제가 꺼낸 말입니다. ＂올한해 동안 가고싶은곳 세가지씩말 말해보세요?＂ 제가 가고싶은곳은 세곳있읍니다. 작년 여름에 사철나무 형님이랑 같이하고 싶엇으나... 이러저러한 사정산 몬해본것 제주도 자전거 일주......... 작년 10월에 4박5일간 갔던 설악산행에서... 무릎아..

1. 아주버님 떡국 더 드세요!! 전날저녁(그러니까 설날이브날)은 조용히 조신한덕에... 그전날에 친구들과의 과음으로 아무생각이 없었걸량요!! 새벽일찍부터 덜그럭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깨어낫읍니다. 초간편으로 쒹..설날차례를 지냇읍니다. 그리고 마지막...음복주... 이제는 지엄마(제수씨..

어렷을때는 설날은 무척이나 기다려지는 날이엇읍니다. 몇날몇일을 설레이며 기다렷던것 같읍니다. 그이유는 일단은 뭐니뭐니해도 먹을께 많다는 것이엇죠!! 물론 설빔도 빼놓을 수 없겟네요!! 쪼금 커서는 뭐니뭐니해도... 머니 때문이엇던것 같읍니다. 설날에 공식적으로 받는 세뱃돈!! 캬...이거 빼..

1. 걸어서 하늘까지 어제(금요일)의 성대햇던 모임의 후유증으로 인하여... 아침 8:30에 일어나긴햇으나, 밥 쪼끔만 깔작거리고..다시 꿈나라로... 점심때인 12:30에 다시 일어나 점심을 역시 쪼까 깔작거리며 먹고는.. 구봉산에라도 갈까 하다가...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티비(컴텨에 티비수신..

눈이란건 말이죠!! 오늘같은 날 펑펑와야..제격이라는거 아닙니까!! 주초에 내려바야...그때 잠깐 분위기 낼뿐... 길미끄럽고 고생만 직사게 시켜요!!! 뭐 집에도 몬가신 분도 계시드만!!! 작년 폭설내리던날...바로이어 주말이었다는거 아니에요!! 그때 정말 어마어마한 눈구경을 햇었죠!! 그야마로 눈꽃..

형!! 여기...근데 왜 왓쑤? 야.........줘............... 아직 해지도 않햇어??? 내가 답답해서 않되겟어!!! 우선 임시로 쓰다가...나중에 해지하는걸로 하자고!!! 어차피 나도 KTF에 가야하니까!!! 네...어제 느즈막히 퇴근하여 바다님에게 갓읍니다. 휴대폰 가지러... 바다님이 원래쓰던 휴대폰 016 - 9242 - 8077 우선..

2시간 10분이나 걸렸읍니다. 눈도오고해서 쬐끔일찍 서둘러서 회사에서 주는 저녁도 거르고... 17:50에 신성동 회사를 출발햇읍니다. 유성까지는 아주 무난하게 갓는데... 유성4거리에서 팍 서버립니다. 엄청난 병목현상... 최종적으로 원신흥동으로 가는 조그마한 4거리까지 가는데... 평소 씽하고가면 2,3..

에 다시 돌입합니다. 가장최근에 기록은 1월 8~9일간 다녀왓던 1박2일에 설악산 동계 공룡능선 산행에서... 바로 전으로는 작년 12월 25~27일 다녀온 지리산 동계 역종주시에.. 그리고 10월 10~13일동안의 4박 5일간에 설악산행을 위해서... 체력훈련을 했었읍니다. 뭐 매주 산에가면서 또 뭘 하느냐?? 하실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