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의 나들이

역시 인터넷세상입니다. 이런 멋진 자료가 인터넷에 잇다니... 타이밍벨트가 어쩌고 저쩌고... 에라이.......자동차에 문회한인 내가 들어도 그건 아니더라!!! 아무리 좋은 정보화시대 인터넷시대라지만.. 그것도 알아야 써먹는 겁니다. 큭큭 아래의 자료는 자동차에 대해 거의 모르는 제가 찾은게 아니구..

뚜벅이 생활이라는 제목이 이해되지 않으실줄 압니다. 술마시고 차놓고 다니는거야 어느정도 이해되시겟지만... 그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4일째라니.. 정확히는 만3일입니다. 98년 10월식이니까... 이제 정확히 6년하고 3개월 됫읍니다. 친구한테서(정확히는 그 마나님) 차를 인수한지는 만 5년째... 지..

서둘러서 간다고 햇지만... 나보다 먼저와 있는분이 잇었읍니다. 실제로는 몇분 지나지 않았음에도... 느낌으로는 억겁의 세월이 흐른것 같은 착각...의 시간이 흐른후..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 김기범입니다.＂ 무었인가를 찾아서 꺼내더라구요!!! 그것은 바로 명단... 작년 년말에 개인별로 통보가..

정초가 되었다는 것을 전 어느누구보다도 쉽게 실감을 하게됩니다. 아마도 상당히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총각앞에 no 가 붙기 시작하면서... 아니지 참 老 자가 붙기 시작하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하고 있읍니다. ＂기범이냐... --- 네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제가 먼저 전화..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해 소망을 말하고들합니다. 또 올 식장산에 함께 오르셧던 회원님들... 오늘에서야 안일이지만, 선상일출을 하신 형님, 또 관악산에서... 그도 아니라면 이불속에서... 다들 한가지씩 소원을 비셧을 줄 압니다. 꼭 소원은 아니더라도, 올해는 이런이런 것을 하고 싶다는 소망!! 여..

1편 취미생활이라고 시작햇을때... 아마 짐작햇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지..이걸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했을뿐... 근데 그런생각이 들데요!! ＂에라...어차피 알일이다~~~＂ 자 이어서 시작합니다. 2005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 그 두번째로 개인생활 편입니다. 베스트 #3 1. 240이하로.. 부제 ; ..

닭은 새벽에 일정한 때를 맞추어 울어서 시간을 알려 줍니다. 신기한 일이죠!! 그래서 닭울음[鷄聲]을 옛부터 길조의 상징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닭은 많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까죠!!. 그래서 닭은 풍요의 상징으로 여겻다합니다. 정초에 세화(歲畵)로 닭과 호랑이를 많이 그려 붙인 것도 이것들이 나쁜..

처음으로 산행이 없엇던 일요일이었읍니다. 어제는... 금요일까지도 아무런 공지도 없엇읍니다. 이번주는 그냥 이렇게 넘어가는 구나!! 라고 생각햇는데... 나무님께서 깜짝스럽게 공지를 올리시데요!!! 너무 갑작스레 올려서 함께한 님들이 적어... 우리들끼리만 재미있게 놀다온듯 하여 죄송스럽더라..

아주 잠깐동안 모임공지에 글이 올라왓었읍니다. 바로 갑봉이님의 생일 축하 번개............ 귀가 무지하게 아프데나??? 라며 슬그머니 본인스스로 말을 꺼낸덕에.............. 제가 보기에 아쉬움이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산아래장승마을을 가보신 회원님들에게는 특히 나 더~~ 그리고 그렇지 않으셧다해..

2004년 한해동안 다녓던 곳들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읍니다. 1/1일 식장산 일출을 시작으로... 12/24~27일 2박4일간의 지리산 동계종주까지 입니다. 각 날짜별로도 정리했읍니다만... 너무 많고 복잡한 관계로... 2차로 별도 정리한 내용들만을 올려봅니다. 날짜로하면...100일은 훌쩍 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