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자료/타이거 이모저모1 99

2005.06.20 "타이거의 등산" 블로그 1차정리

미친듯이 등산을 다니기 시작한지.... 언.....4년..... 결코 긴시간은 아니지만......... 주말마다 등산을 다니면서..... 축척된 자료들이 꽤나 방대한 분량이 되었읍니다. 언제부터인지...... 산행기등을 하나로 모으면 어떠냐? 등등의 제의를 받고 잇엇읍니다. 그러던 차에... 갑자기 떠오른생각... 바로 다음..

2005.05.17 이제는 추억속으로........

이제는 추억속에서나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아니 지난 사진들속에서 보실수 있겟죠!! 이제는 목에다 디카를 걸고 산행하는 모습을 보시긴 어려울 것 같읍니다. 지난 토요일 덕룡산행때.... 첫봉우리에 올라갓을때..... 제 hp디카의 모드가 제멋대로더라구요!! 분명 디카모드인데 자꾸 동영상찍기 모드로..

2005.04.21 200 벌은 기분.....그래....이거야!!

* 김진만 형님의 답글을 보고... 술마시고 요행히 빠져나갓다는 것으로 글이 의사전달이 된듯하여... 일부 수정했읍니다. 보문산 야간산행이 있었죠!! 야외음악당쪽으로 올라가다가 항상쉬는곳!! 그곳에서 베르가무트님이 가져오신 맥주...종이컵으로 딱 두잔먹엇네요!! 거기서 피티한병 없애고!! 보문..

2005.04.20 타이거의 사는 방식 < 부제 ; 요일에 따라..........>

여러회원님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아니 일주일을 어떻게들 보내시나요? 전 이렇게 삽니다. 1. 월요일 &lt; 부제 ; 오늘은 쉬는날~~~&gt; "야...뭐하냐? 저녁먹을까?" 아주 간혹 이런 내용의 전화가 친구들에게서 날아올때가 잇읍니다. 물론 카페회원님들에게서도 비슷한 내용들의 전화가 오기도 합니다. ..

2005.04.12 타이거의 산행후기 쓰는방식을..........

제가 쓰는 후기는 가장큰 장점이.......... 일단 길다........는데 잇죠!! 앵간한 인내심이 아니면, 제목하고 굵은 글씨만 보는게 보통.......... 산행전후에 있엇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해서........ 산행소설형식을 빌어서 쓰는글.......... 보는이도 힘들겟지만....... 사실 쓰는 저도로서 상당한 시간의 투자가 ..

2005.03.17 팅.......팅................팅.................

몇일전 저녁때의 일입니다. 특별한 약속도 없었고(실은 만들 능력도 없었지만.........쩝!!) 오랜만에 회사일도 일찍 끝이낫고... 조금 일찍 집에 들어갓읍니다. 차문을 잠그고...엘리베이트로 향하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주 규칙적인 소리......... 무언가 쇠가 부딪히는것 같은 기계적인 소음....... ..